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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퍼즐러즈
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8월
평점 :

출간하는 작품들마다, 다양한 사건으로 독자들 마음을 심쿵 하는 것과 작품 속 발생하는 사건을 주인공 혼자 해결하는 것이 아닌 독자들과 함께 같이 풀어 가는 과정 중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 이
아마 이저자의매력이아닌가싶다.
또. 한 가지를 이야기하자면... 다른 저자에 비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혼잡하지만 이 저자는 뭔가 담백한즉 " 얼큰한 삼계탕" 한 그릇 먹는 듯한 느낌? 그만큼 독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점인 것 같다.
붉은 박물관 시리즈를 집필한 저자( 오야마 세이이치로) 님의 단편집이며, 이번 단편( 알파벳 퍼즐 러즈) 이였고, 워낙 붉은 박물관 시리즈가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지도 있는 터라 기대를 하며 만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4편의 단편은 각 스타일로 잘 표현하면서도, 인간의 복수. 욕망 등을 보여주었지만 그중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단편은 .... 아마 첫 번째(망상) 인 것 같다.
그 이유는 시작부터 어이없는 사건으로 시작이 되는데, 그 사건은 현지에서 알려진 자산가는 함께 20년 동안 본인의 집안일을 도와주며 가족처럼 지내던 가정주부가 자신을 독살을 한다는 소문이 있었던 것!!
그러자 자산가는 하루도빠짐없이 가정부를거리감을가지는반면 불안감과 망상에빠지며 하루.하루를 보내게되었다.
몇일후... 추리를 좋아하는 맴버들(번역가,정신과의사,형사 ,건물주) 은 마을 인근에 있는 저택에서 서로 안부를 묻는도중, 충격적인 소문을 듣게된다.
그 소문은 자산가는 본인의 방에서 독을 마시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은 이 사건에 대한 진실을 조금씩 다가가 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단편집을 읽고난후 , 뭔가 뻔한 스토리로 전개되는데, 자꾸.자꾸 빠져들게하는 매력이있는것같고,작품속 등장하는 4명의 주인공들의 역할이 잘 드러난단편인것같다.
다양한 알파벳 으로 이러한 충격적반전있는 스토리와 결말이 보이지않는 사건들을 지켜보면서 " 어떻게 , 이 4조각의 단어들을 잘맞추면될까?' 혹은 맞추면 " 과연 , 이 4조각의 사건들이 결말날까?" 라는 다양한 질문을던지게되었던 작품이였다.
끝으로 , 이단편집이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대단한 몰임감과 짜릿함 을 느꼇던것같고 이단편집은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 파일에 압축해 저장해 놓고싶다.
*출판사(톰캣)으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