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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한복판의 유력 용의자
고호 지음 / 델피노 / 2023년 2월
평점 :

이젠 믿고 보는 출판사가 되어버린 출판사 :델피노에서 신간을 출간하였다는 소식을 공식 sns에서 듣게 되었고 어떤 작가의 작품인지 궁금하였어 잠을 설치는 반면 연락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벅차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공식 sns에서 이번 달의 신간을 공개하였고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과 반가운 마음에 바로 대형서점을 방문하였고, 신간 코너에 진열 대여 있어서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하여 집으로 오게 되었고, 표지를 보는 순간 뭔가 나도 모르게 기대감, 설렘을 가지게 되었다. 웬만해서는 처음 들어보는 저자의 작품을 읽게 되어 면 예전에도 말했듯이 어색함, 부담감이 있어서 중간에 포기할 것 같아서 걱정이 있지만 익숙한 저자의 신작 혹은 전작들을 읽게 되면 이러한 심정을 가지는 것 없이 편안하게 읽기 때문이다. 이번 작품이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 편한 아하게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번 델피노의신작의예전에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발로 왔구나 라는 작품을 집필한 고호 의 신간 : 됴쿄한복판의 유력용의자 라는 작품이였고, 이번작품의 배경은 태평양전쟁강제동원희생으로인하여 죽음을맞이한 한 노인의 죽음에대해서 손자(준기) 가 유골을 찾기위해서길고긴 여행을 떠나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되는데, 손자(준기)는 각지역마다 할아버지의 흔적들을 조사하던도중 그때그시절의 아픈과거사가 스쳐지나가기만하였지만 전혀 흔적들을 찾지못하는순간 뜻밖에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된다. 그편지내용은 이렇다." 할아버지유골을 찾고싶으면 ,1990년도에 일어난 대형 사건사고인 실종된 유리코를 찾아야한다." 라는 내용이였고,그( 준기) 는 그사건을알아보기위하여 한가지한가지씩 수수께끼를 풀어가던도중 또한가지의 사건이 연관이 되어있었다. 쉽게말하자면 꼬꼬.무 라고나할까? 또한가지 사건은 바로 일본왕실의 유일한 공주인 아이코가 납치 사건이였고,그사건을 해결하는도중 준기는 아이우코가 대화를 하는 장면이나오는데 나름 그녀에게 아픈 사연이있었다는 사실을알게되었고,그사연은 학창시절 괴롭힘을당한적이있다라는 것이였어 개인적으로뭉클하기도하면 안쓰럽기도하였다.
아무튼 이렇게 사건을풀어나가면서 한국.일본.북한의배경으로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에 나름 긴장감과몰임감이 장난이
아니였으며,소설속에서등장하는 두사건을 파헤치는 준기모습을보면서 비극적인 현대사를 좀더 구체적으로알게되었으며, 분노와 뭉클하면서 눈물샘이 멈추지않았던것같았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