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도시 타코야키 - 김청귤 연작소설집
김청귤 지음 / 래빗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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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무대로한여러명의인물들이등장하면서나누는무지개를통해사랑이란것을느끼고경험을한다고하니,읽고나면뭔가모른게사랑을알게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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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벌꿀, 내일의 나
데라치 하루나 지음, 최현영 옮김 / 직선과곡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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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이라는 작품이 방영된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본에서도 큰 이슈거리가 되어가는 제 사건이 일반인 뿐만 아니라 유명인들에서도 화제가 되어가고 있는 그 사건은 바로 학교폭력이다. 갑자기 뜨끔 없이 혹은 이러한 이야기를 왜 하는 거지? 할 수 있는데 워낙에 화제거리이기도 하고 이번에 읽은 작품이 바로 이런 소재로 한 작품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작품은 처음으로 들어본 저자( 데라치 하루나)인데, 이미 일본에서는 인지도 있는 저자이기도 하며 이미 비올레타라는 작품으로 인하여 신인상을 수상하며 나이 상관없이 여성 혹은 소녀들이 좋아하는 저자가 되기도 하였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신뢰감 들었기도 하는 순간 딱 생각이 들었던 작가가 한 분이 있었다. 그분은 바로 에쿠니 가오리 저자님.. 아무튼 이 작품의 제목은 오늘의 벌꿀, 내일의 나이며 제목을 보는 순간 달콤한 꿀을 한 먹고 싶을 정도로 아무리 주제가 학. 폭이지만 충격적이며 분노를 멈추지 않을 정도로 한 작품이 아닌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며 책을 펼치게된다.

이 작품의 이야기는 일본의 한마을에 순수하고 소극적이며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던 중학생 소녀 (미도리) 가있었지만 그 소녀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불편하게 태어났다. 즉 섭식장애라는 병을 앓고 말이다. 그러자 미도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에서 왕따, 괴롭힘을 당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게 되고 절대 부모님들한테는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다. 혹여나 걱정할 것 같아서 말이다. 그리고 며칠 후 미도리는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자("내일이ㅣ 오지 않으면 좋을 텐테..") 어느 날 갑자기 미도리 앞에 의미심장한 여인이 나타나게 되고 그 낯선 여인이 미도리한테 아사노 벌꿀 한 병을 주고 그 병을 받는 이후 미도리는 한순간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되면서 아무 탈 없이 학창 시절을 보내게 된다. 16년 후, 서른 살이 된 미도리는 또래들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한 직장을 다니게 되고 분주한 생활을 하던 도중 우연치 않게 잘생긴 남자가 그녀 앞에 나타나게 된다. 그는 안자이라는 남자인데 그는 하나도 빠짐없디 완벽한 그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그와 동거를 하면서 사랑의 싹을 트게 된다.미도리는 다니고있는 직장생활에대한 불만이많아서 그만두고난후 그와함께 그( 안자이) 고향으로 내려가게되었지만 그의아버지는 그녀를 반대하게된다. 반대하는 사유느는 아들이 무능하기때문에 여자친구도 무능 하다고생각하였기때문이였다.그러자 그녀는 그의아버지에게 자신의능력을 인정받기위해 구로에양본원의 채납된 지대를 받오는이야기.

이작품을읽으며 개인적으로 미도리라는 소녀아니 여성에게 많이배우게되었다. 그렇게도 괴롭힘을당하면서도 절대 표현하지않고 스스로 극복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에말이다.중간중간에음식에대한묘사를 섬세하면서도 세밀하게하는것을보며 나도모르게 입맛을다시게하는반면 본인이 만들었던 음식들을 맛보고 만드는과정을통해서 자신의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모습을보며 나도모르게 성장해나가는느낌들었다.

조만간 나도 달콤한 벌꿀을 한숟가락을 먹어봐야겠다. 혹여나 지금보다더 성장할수있을까? 하는생각을 하면서말이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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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아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양윤옥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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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최고의 장편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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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아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양윤옥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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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자를 알게 된 계기는 사춘기를 지나간 후 한참 사랑?이라는 두 단어를 알게 하였던고, 20대를 같이 보내던 저자 츠지 히토나리의 작품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신간으로 말이다. 몇 년 전 백 불이라는 작품 이후로 한동안 뜸 하셨던 터라 개인적으로 정말 이 저자 님에게 무슨 일이라도.. 혹은 건강.. 아무튼이러 말하면 안 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저자의 작품들만 꾸준히 출간하는 (출:소담)에 연락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 반면 마음의 화병이 나기도 하였다. 그 마음 알았는지 이 저자님께서 근래에 소담이 아닌 니들북(출)에서 작품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정말 기쁨 마음에 출간 즉시 구매하여 읽게 되었는데 장편이나 닌 장편 즉 에세이를 내주셨어 한편으로는 실망감을 주게 되었다. 장편이 아니라서 말이다. 말하자면 .. 뭔가 학창 시절에 짝사랑하였던 이성을 우연치 않게 길에 가던 도중 만나게 되는 이런 느낌? 아무튼 그렇게 며칠이아닌 몇 달이 지나게 되었다.

몇 달이 지난 후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아쉬운 나머지 그 에세이 작품을 읽고 또 읽고 하루하루를 보내 시점에 온라인 서점 알 xx에서 이 저자님의 신간을 출간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 소식을 듣는 순간 망설임 없이 자주 방문하는 오프라인 서점에 주문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책을 도착하였다는 연락을 받고 서점에서 구매한 후 집에 오게 되었고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뭔가 나도 모르게 뭉클하게 된다. 뭉클하게 하였던 제목은 한밤중의 아이라는 작품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어둠에 갇힌 한 소년의 이야기였어 나름 기대감과 시작하기 전 미리 눈물샘을 준비해두었다. 혹여나 읽다 눈물이 멈추지 않을까 봐서....이야기속으로들ㅇㅓ가자면 ,일본어느한마을에 유흥 업소 에서 태어난 아이(렌지)는 태어날때부터 부모님덕이없이자라난 가여운아이로 성장하게되고 매일 하루도빠짐없이 업소에서 일하는 부모님들한테 폭행을 당하기도하였지만 호적에도 올리지않는 아이 쉽게말하자면 버려진 아이라고보면된다. 아무튼 그아이(렌지) 는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도불구하고 유일하게 삶에대한 희망을 주는 것이있었다. 그것은 바로 몇년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를보며 희망을얻게된다.

그리고 며칠 후 마을에서 그 아이의 사연을 알게 되었는지 몇 명의 마을 주민들이 그를 도와주게 되었고, 그에게 부모님 대신 즉 부모 역할을 하면서 그 아이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약간의 분노감이 머리끝까지 오르게 되었고, 그 소년이 이러한 사연 속에 세 좌절하지 않고 도와주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되는 반면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하며 응원을 해주고 싶었다. 끝으로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저자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었다. 그 매력은 바로 진심과 각오가 느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이번 작품이 냉정과 열정 사이 이후로 오래 시간 동안 기다린 만큼 정말 실망감을 주지 않았던 대표작이라 할 수 있겠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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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한복판의 유력 용의자
고호 지음 / 델피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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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믿고 보는 출판사가 되어버린 출판사 :델피노에서 신간을 출간하였다는 소식을 공식 sns에서 듣게 되었고 어떤 작가의 작품인지 궁금하였어 잠을 설치는 반면 연락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벅차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공식 sns에서 이번 달의 신간을 공개하였고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과 반가운 마음에 바로 대형서점을 방문하였고, 신간 코너에 진열 대여 있어서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하여 집으로 오게 되었고, 표지를 보는 순간 뭔가 나도 모르게 기대감, 설렘을 가지게 되었다. 웬만해서는 처음 들어보는 저자의 작품을 읽게 되어 면 예전에도 말했듯이 어색함, 부담감이 있어서 중간에 포기할 것 같아서 걱정이 있지만 익숙한 저자의 신작 혹은 전작들을 읽게 되면 이러한 심정을 가지는 것 없이 편안하게 읽기 때문이다. 이번 작품이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 편한 아하게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번 델피노의신작의예전에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발로 왔구나 라는 작품을 집필한 고호 의 신간 : 됴쿄한복판의 유력용의자 라는 작품이였고, 이번작품의 배경은 태평양전쟁강제동원희생으로인하여 죽음을맞이한 한 노인의 죽음에대해서 손자(준기) 가 유골을 찾기위해서길고긴 여행을 떠나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되는데, 손자(준기)는 각지역마다 할아버지의 흔적들을 조사하던도중 그때그시절의 아픈과거사가 스쳐지나가기만하였지만 전혀 흔적들을 찾지못하는순간 뜻밖에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된다. 그편지내용은 이렇다." 할아버지유골을 찾고싶으면 ,1990년도에 일어난 대형 사건사고인 실종된 유리코를 찾아야한다." 라는 내용이였고,그( 준기) 는 그사건을알아보기위하여 한가지한가지씩 수수께끼를 풀어가던도중 또한가지의 사건이 연관이 되어있었다. 쉽게말하자면 꼬꼬.무 라고나할까? 또한가지 사건은 바로 일본왕실의 유일한 공주인 아이코가 납치 사건이였고,그사건을 해결하는도중 준기는 아이우코가 대화를 하는 장면이나오는데 나름 그녀에게 아픈 사연이있었다는 사실을알게되었고,그사연은 학창시절 괴롭힘을당한적이있다라는 것이였어 개인적으로뭉클하기도하면 안쓰럽기도하였다.

아무튼 이렇게 사건을풀어나가면서 한국.일본.북한의배경으로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에 나름 긴장감과몰임감이 장난이

아니였으며,소설속에서등장하는 두사건을 파헤치는 준기모습을보면서 비극적인 현대사를 좀더 구체적으로알게되었으며, 분노와 뭉클하면서 눈물샘이 멈추지않았던것같았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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