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벌꿀, 내일의 나
데라치 하루나 지음, 최현영 옮김 / 직선과곡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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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이라는 작품이 방영된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본에서도 큰 이슈거리가 되어가는 제 사건이 일반인 뿐만 아니라 유명인들에서도 화제가 되어가고 있는 그 사건은 바로 학교폭력이다. 갑자기 뜨끔 없이 혹은 이러한 이야기를 왜 하는 거지? 할 수 있는데 워낙에 화제거리이기도 하고 이번에 읽은 작품이 바로 이런 소재로 한 작품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작품은 처음으로 들어본 저자( 데라치 하루나)인데, 이미 일본에서는 인지도 있는 저자이기도 하며 이미 비올레타라는 작품으로 인하여 신인상을 수상하며 나이 상관없이 여성 혹은 소녀들이 좋아하는 저자가 되기도 하였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신뢰감 들었기도 하는 순간 딱 생각이 들었던 작가가 한 분이 있었다. 그분은 바로 에쿠니 가오리 저자님.. 아무튼 이 작품의 제목은 오늘의 벌꿀, 내일의 나이며 제목을 보는 순간 달콤한 꿀을 한 먹고 싶을 정도로 아무리 주제가 학. 폭이지만 충격적이며 분노를 멈추지 않을 정도로 한 작품이 아닌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며 책을 펼치게된다.

이 작품의 이야기는 일본의 한마을에 순수하고 소극적이며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던 중학생 소녀 (미도리) 가있었지만 그 소녀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불편하게 태어났다. 즉 섭식장애라는 병을 앓고 말이다. 그러자 미도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에서 왕따, 괴롭힘을 당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게 되고 절대 부모님들한테는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다. 혹여나 걱정할 것 같아서 말이다. 그리고 며칠 후 미도리는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자("내일이ㅣ 오지 않으면 좋을 텐테..") 어느 날 갑자기 미도리 앞에 의미심장한 여인이 나타나게 되고 그 낯선 여인이 미도리한테 아사노 벌꿀 한 병을 주고 그 병을 받는 이후 미도리는 한순간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되면서 아무 탈 없이 학창 시절을 보내게 된다. 16년 후, 서른 살이 된 미도리는 또래들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한 직장을 다니게 되고 분주한 생활을 하던 도중 우연치 않게 잘생긴 남자가 그녀 앞에 나타나게 된다. 그는 안자이라는 남자인데 그는 하나도 빠짐없디 완벽한 그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그와 동거를 하면서 사랑의 싹을 트게 된다.미도리는 다니고있는 직장생활에대한 불만이많아서 그만두고난후 그와함께 그( 안자이) 고향으로 내려가게되었지만 그의아버지는 그녀를 반대하게된다. 반대하는 사유느는 아들이 무능하기때문에 여자친구도 무능 하다고생각하였기때문이였다.그러자 그녀는 그의아버지에게 자신의능력을 인정받기위해 구로에양본원의 채납된 지대를 받오는이야기.

이작품을읽으며 개인적으로 미도리라는 소녀아니 여성에게 많이배우게되었다. 그렇게도 괴롭힘을당하면서도 절대 표현하지않고 스스로 극복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에말이다.중간중간에음식에대한묘사를 섬세하면서도 세밀하게하는것을보며 나도모르게 입맛을다시게하는반면 본인이 만들었던 음식들을 맛보고 만드는과정을통해서 자신의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모습을보며 나도모르게 성장해나가는느낌들었다.

조만간 나도 달콤한 벌꿀을 한숟가락을 먹어봐야겠다. 혹여나 지금보다더 성장할수있을까? 하는생각을 하면서말이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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