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아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양윤옥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3월
평점 :
절판


이 저자를 알게 된 계기는 사춘기를 지나간 후 한참 사랑?이라는 두 단어를 알게 하였던고, 20대를 같이 보내던 저자 츠지 히토나리의 작품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신간으로 말이다. 몇 년 전 백 불이라는 작품 이후로 한동안 뜸 하셨던 터라 개인적으로 정말 이 저자 님에게 무슨 일이라도.. 혹은 건강.. 아무튼이러 말하면 안 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저자의 작품들만 꾸준히 출간하는 (출:소담)에 연락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 반면 마음의 화병이 나기도 하였다. 그 마음 알았는지 이 저자님께서 근래에 소담이 아닌 니들북(출)에서 작품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정말 기쁨 마음에 출간 즉시 구매하여 읽게 되었는데 장편이나 닌 장편 즉 에세이를 내주셨어 한편으로는 실망감을 주게 되었다. 장편이 아니라서 말이다. 말하자면 .. 뭔가 학창 시절에 짝사랑하였던 이성을 우연치 않게 길에 가던 도중 만나게 되는 이런 느낌? 아무튼 그렇게 며칠이아닌 몇 달이 지나게 되었다.

몇 달이 지난 후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아쉬운 나머지 그 에세이 작품을 읽고 또 읽고 하루하루를 보내 시점에 온라인 서점 알 xx에서 이 저자님의 신간을 출간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 소식을 듣는 순간 망설임 없이 자주 방문하는 오프라인 서점에 주문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책을 도착하였다는 연락을 받고 서점에서 구매한 후 집에 오게 되었고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뭔가 나도 모르게 뭉클하게 된다. 뭉클하게 하였던 제목은 한밤중의 아이라는 작품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어둠에 갇힌 한 소년의 이야기였어 나름 기대감과 시작하기 전 미리 눈물샘을 준비해두었다. 혹여나 읽다 눈물이 멈추지 않을까 봐서....이야기속으로들ㅇㅓ가자면 ,일본어느한마을에 유흥 업소 에서 태어난 아이(렌지)는 태어날때부터 부모님덕이없이자라난 가여운아이로 성장하게되고 매일 하루도빠짐없이 업소에서 일하는 부모님들한테 폭행을 당하기도하였지만 호적에도 올리지않는 아이 쉽게말하자면 버려진 아이라고보면된다. 아무튼 그아이(렌지) 는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도불구하고 유일하게 삶에대한 희망을 주는 것이있었다. 그것은 바로 몇년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를보며 희망을얻게된다.

그리고 며칠 후 마을에서 그 아이의 사연을 알게 되었는지 몇 명의 마을 주민들이 그를 도와주게 되었고, 그에게 부모님 대신 즉 부모 역할을 하면서 그 아이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약간의 분노감이 머리끝까지 오르게 되었고, 그 소년이 이러한 사연 속에 세 좌절하지 않고 도와주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되는 반면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하며 응원을 해주고 싶었다. 끝으로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저자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었다. 그 매력은 바로 진심과 각오가 느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이번 작품이 냉정과 열정 사이 이후로 오래 시간 동안 기다린 만큼 정말 실망감을 주지 않았던 대표작이라 할 수 있겠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