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의 건너편 작별의 건너편 1
시미즈 하루키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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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출간하는 작품들마다 전혀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읽다 보면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과 스토리 배경에서 며칠 아니 몇 개월 동안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로 재미를 더해주면서 나름 기다리게 되었지만 이젠 믿고 보는 출판사가 되어갔다. 개인적으로 웬만하면, 밑. 보. 출 ( 믿고 보는 출판사)라고 인정을 안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며 나름 작품을 고르는 선택이 냉정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이미 몇 군데(출판사)는 퇴직을 받아서 그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작품들 읽지 않는 경우이다. 아무튼 잡답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저번에 만난 작품( 봄이 사린 지나 세게)에서는 두남. 녀 가 시한부를 받고 이후 애틋하면서도 안타까운 청춘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한 작품이라고 하면 이번에 만난 작품은 의미심장한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 작가(시미즈 하루키) 작품을 만나게 되었고 그 작품의 제목은 작별의 건 편이었다.앞에서말했듯 작가가우리들에게 던진 질문은 바로 "당신이 마지막으로 만나고싶은사람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 순간순간적으로 침묵해지기 시작하는 반면 한편으로는 깊은 생각 에 빠지게 되었다. 아마 이 답변은 책을 덮고 난 후 나오지 않을까? 하며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이 작품의 시작은 이승에서 죽은 영혼 5명이 등장하면서 각각의 사연들을 저승에 가기 전에 하루 동안 만나게 해주는 안내인이 등장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하게 된다. 이안 내인은 믹스커피 마시는 것을 즐겨 하며 굉장히 훈남이었고, 이미 그는 죽은 영혼들의 사연들을 이문에 오기 전 알고 있기에.... 한 명, 한 명씩 그에게 온 영혼의 사연들을 듣게 된다. 첫 번째 사연을 가진 사쿠라 바라야 코는 결혼한 후 하루도 빠짐없이 남편과 아들밖에 모르는,즉 오로지 본인 보다 가족밖에 모르는 평범한 엄마로 삶을 살다가 뜻밖의 사고: 저녁거리를 사로 가다가 억울하게 교통사고 죽게 되며 그녀는 죽은 지도 모르며 아이를 보러 가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그녀를 보며 아직 미혼이지만 얼마나 억울하고 자식에 대한 애정은 죽어도 동일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더 늦기 전에 부모님한테 효도해야겠다는 생각 들었던 것같았고,두 번째 사연에 등장하는 아들은 평범한 직장을 다니며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아버지는 본인의 가업을 물려받아라며, 결국 둘은 싸우게 되고 아들은 고향을 떠나게 되며 제대로 된 일자리도 못 구하는 반면 가정도 꾸리지 못하고 매일 술에게 의지하다가 결국 삶을 마감하면서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지만 이미 아버지는 치매에 걸리게 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아들을 기다리면서 이 말을 하게 된다."남에게 피해는 주지 마라.... 단 가족에게 피해를 줘도 괜찮다." 라는 말에 눈물샘이 멈추지 지 않았다.

다섯 사연들을 다이야기를 하게 되면, 워낙에 재미없을 것 같아서 여기까지 줄거리를 해야겠다. 아무튼 5편의 사연들을 다 읽고 난 후 그 답변을 찾게 되었다. 죽기 전 단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아무래도 가족들을 먼저 만나고 싶다. 특히 어머니를 왜냐면 어렸을 때부터 워낙에 속을 많이 섞였는지라, 제일 먼저 만나고 싶고, 뵙게 되면, 제일 먼저 첫마디가"엄마 죄송해요, 속만 섞여서 "라는 말이 먼저 나올 것 같다. 지금도 눈물이 멈추지 지 않았고, 세월이 더 가기 전 주위에 가족들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 그리고 아직도 비밀이 풀리지 않는 것은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안내인은 어떤 사연으로 인하여 죽음 맞이하였으며, 그가 가진 하루는 어떤 하루일까? 하는 의문을 던지며 책을 덮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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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호손 박사의 세 번째 불가능 사건집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에드워드 D. 호크 지음, 김예진 옮김 / 리드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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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을 통하여 이렇게 다양한 사건. 사고를 다룬 작품은 흔히 불 수 없었던 것 같고 혹여나 볼 경우 뭔가 나 모르게 읽다가 몰입감, 지루감과 호기심이 떨어지면서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묵직한 작품이 쉽게 다가오지 않았던 것 같았던 생각을 하는 반면 약간의 부담감이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한 작품은 이미 국내에서 2권의 사건집으로 뜨거운 호응과 갈채를 받으며 인지도를 얻었게 되었으며, 다음권이 출간하기를 애타게 기다리게 하였던 저자( 에드 워드 D. 호크)의 샘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세 번째 작품이었다. 사실이 저자의 전 사건집들을 못 읽은 터라 혹시나 읽다가 중간에 포기하거나 혹은 몰입감이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전혀 그런 부담감이 없는 반면 다행히도 이야기가 전작과 연관이 없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읽게 되었던 것 같았다.

이 작품의 시작은 뉴잉글랜의 어느 소소한 마을에서 입소문과 실력이 있는 의사로 활동 중이었던 샘 호손 박사가 환자들을 진찰하던 도중 하루도 빠짐없이 사건사고들이 (살인을 예고한 알코올 중독자, 눈 밀실에 갇힌 채 살해당한 남자, 진료 중인 의사의 눈앞에서 독살당한 환자) 발생하게 되자 그는 계속 의미심장하면서 불안감을 가지 되자 신중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 선택은 의사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지금까지 발생한 사건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몰임을 하지 면 약간의 고민을 하게 되었다." 지금 환자가 중요하냐 사건이 중요하냐.'하며 말이다.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되던 중, 렌즈이라는 탐정을 도와주려고 하다가 결국 본인이 진찰하던 환자의 모습을 잃게 되어서 유가족들에게 비난을 받게 되면서 다시 환자 진찰에 몰입하게 되면서 세월이 흐러 가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도저히 지금까지 발생한 사건들을 해결 수 없게 된 탐정 렌즈는 다시 샘 후손에게 부탁하게 되는 이야기로끝이나게된다.

이 작품에서는 총 15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편마다 다양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반면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긴장감과 사람들의 감정들이 거짓 없이 잘 표현하는 점에서 재미와 몰임감을 더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았고, 그리고 이 작품이 장점은 이 저자님께서 이 작품을 집필할 때 뭔가 읽을 때는 정말 부다감 없이 편안하게 읽게 하지만 그 속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사연들을 구구절절하게 늘어놓지 않고 간략하면서 핵심만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 같아서 좀 더 재미를 더했던 것 같았다. 아무튼 조만간 여름이 다가오기 전 이 작품으로 시작하는 것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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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2
모치즈키 마이 지음, 사쿠라다 치히로 그림,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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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로인하여이위로와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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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2
모치즈키 마이 지음, 사쿠라다 치히로 그림,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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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특정한 장소로 하여, 그곳에서 등장하는 인물들마다 사연들을 이야기로 한 힐링 작품들이 인지도를 얻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SNS 혹은 대형서점을 방문하거나, 카페를 들리면 알 수 있다. 저번에 읽은 작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에서는 어느 섬마을에 허름한 편의점에 방문하는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들을 통해 힐링하거나 혹은 위로를 얻게 되며 개인적으로 마음이 평온해지는 반면 따뜻해졌던 올해 베스트 작품이 가고 생각하였고, 주위에 지인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며 또 이러한 작품은 없을까? 하며 서재를 둘러보게 되었고, 갑자기 눈에 띄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으며, 이번에 만난 작품의 장소는 편의점이 아닌 식당가였다.

이 작품의 제목은 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라는 작품이고 저자는 사쿠라다치히로 이였다. 읽기 전 책 표지와 간략하게 책을 구경하다 보니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사실은 첫 작품이 아닌 후속 작품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전작이 언제 출간한 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2년 전에 출간하였다. 혹여나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반면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사연들이 이해를 못 하면 눈도장을 받으면 어떻게 하지?에 대한 부담감이 컸지만 저자님께서 전혀 그런 부담감 없이 편안하게 마침 동네 단골 식당에 방문한다.라는 느낌으로 다가왔으면 한다. 작가님께서 말씀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몰랐던 사실은 집필한 시기는 3년 전 한참 코로나 시기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의식 때문에 그 시점에 출간을 안 하셨다고 한다. 혹여나 읽다가 힐링하고 싶어서 이 식당에 방문할까 봐......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인하여 독자들에게 눈길을 사로잡는 반면, 총 3명의 사연들 가진 인물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첫 번째 사연을 가진 사역자는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이벤트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두 번 짜서 연을 가진 사역자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계약직 사원, 세 번째 사연을 가진 사역자는 강압적인 아버지와 담을 쌓고 살아온 장녀 이러한 사연들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장님은 사람이 아닌 고양이다. 그런데 평범한 고양이가 아닌달빛 아래 진짜 본인의 모습을 보게 도와주는 별점 술사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 고양이들의 본인들에게 맞는 별자리를 안내를 받으면서 위기를 극복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나는 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뭉클하기도 하면서도 등장하는 인물들이 각 사연들이 연결고리를 보는 시점에 나름 재미를 주는 것이 아무래도 이 작품의 매력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전작을 조만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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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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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국내 혹은 국외의 원작이 영상화되면서 인지도를 얻는 순간 몇 달이 지난 후 책으로 출간하는 작품들이 많지 않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원작을 재미와 감동 등 여러 가지 감정을 얻게 되면 쉽게 책을 읽기가 쉽지 않을 경우가 대다수이다고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였다. 갑자기 뜬금없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냐면 이번에 만난 작품이 그렇기 때문이다. 클레어 키건이라는 저자의 맡겨진 소녀인데, 이 작품은 종이책이 출간하기 전 영상화로 개봉을 하여 여러 분야에서 수상을 하였으며, 전 세계의 영화를 사랑하는 인들이 이 영화가 끝날 때쯤 단 한 명도 그냥 나오지 않고 거의 대부분 뭉클함과 눈물샘이 끝이지 않았다고 한다. 자꾸 그 소녀가 생각이 난다는 말을 하게 된다는 혹평을 하게 되었다고 하니,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눈물을 흐르고 말았다.

태어났을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못 받았던 한 소녀가 성장할 무렵 동생을 가지게 되었다는 사유로 부모들은 먼 친척(킨셀라라 부부)에게 맡겨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소녀는 그 집에 들어가는 순간 어색한 나머지 그들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 힘들어하게 되며 점점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러면서 점점 세월이 흘러가게 되면서, 그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게 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녀의 부모들이 데리어오게 되고 그 소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을 읽은 동 안 그녀가 아니 그 소녀가 그들과 함께 지내면서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순수하면서도 불안으로 가득 찬 눈으로 어른들 삶을 적응하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기득하더지.. 하며 웃음이 나오게 되었다.끝으로 이 작품에서 워낙에 명대사가 많았더라 한 문장만 뽑을 수 없었지만, 유독 내 심정을 울컥하였던 명문장이 있다.그문장은 "아저씨가 손을 잡자마자 나는 아빠가 한 번도 내 손을 잡아주지 않았음을 깨닫고, 이런 기분이 들지 않게 아저씨가 손을 놔줬으면 하는 마음도 든다. 힘든 기분이지만 걸어가다 보니 마음이 가라앉기 시작한다. 나는 집에서의 내 삶과 여기에서의 내 삶의 차이를 가만히 내버려 둔다.” _69~70쪽

이 문장을 읽게 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얼마나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의 추억이 없었으면 저 어린 소녀가 이러한 말을 하는지 하며 말이다. 아무튼 작가가 작품에서 등장하는 소녀의 심리와 감정을 거짓 없이 섬세하게 잘 묘사를 하는 점에 대해서 완전히 몰입하며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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