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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 ㅣ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2
모치즈키 마이 지음, 사쿠라다 치히로 그림,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23년 5월
평점 :

요즘 특정한 장소로 하여, 그곳에서 등장하는 인물들마다 사연들을 이야기로 한 힐링 작품들이 인지도를 얻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SNS 혹은 대형서점을 방문하거나, 카페를 들리면 알 수 있다. 저번에 읽은 작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에서는 어느 섬마을에 허름한 편의점에 방문하는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들을 통해 힐링하거나 혹은 위로를 얻게 되며 개인적으로 마음이 평온해지는 반면 따뜻해졌던 올해 베스트 작품이 가고 생각하였고, 주위에 지인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며 또 이러한 작품은 없을까? 하며 서재를 둘러보게 되었고, 갑자기 눈에 띄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으며, 이번에 만난 작품의 장소는 편의점이 아닌 식당가였다.
이 작품의 제목은 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라는 작품이고 저자는 사쿠라다치히로 이였다. 읽기 전 책 표지와 간략하게 책을 구경하다 보니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사실은 첫 작품이 아닌 후속 작품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전작이 언제 출간한 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2년 전에 출간하였다. 혹여나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반면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사연들이 이해를 못 하면 눈도장을 받으면 어떻게 하지?에 대한 부담감이 컸지만 저자님께서 전혀 그런 부담감 없이 편안하게 마침 동네 단골 식당에 방문한다.라는 느낌으로 다가왔으면 한다. 작가님께서 말씀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몰랐던 사실은 집필한 시기는 3년 전 한참 코로나 시기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의식 때문에 그 시점에 출간을 안 하셨다고 한다. 혹여나 읽다가 힐링하고 싶어서 이 식당에 방문할까 봐......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인하여 독자들에게 눈길을 사로잡는 반면, 총 3명의 사연들 가진 인물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첫 번째 사연을 가진 사역자는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이벤트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두 번 짜서 연을 가진 사역자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계약직 사원, 세 번째 사연을 가진 사역자는 강압적인 아버지와 담을 쌓고 살아온 장녀 이러한 사연들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장님은 사람이 아닌 고양이다. 그런데 평범한 고양이가 아닌달빛 아래 진짜 본인의 모습을 보게 도와주는 별점 술사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 고양이들의 본인들에게 맞는 별자리를 안내를 받으면서 위기를 극복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나는 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뭉클하기도 하면서도 등장하는 인물들이 각 사연들이 연결고리를 보는 시점에 나름 재미를 주는 것이 아무래도 이 작품의 매력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전작을 조만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