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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휴고의 일곱 남편
테일러 젠킨스 레이드 지음, 박미경 옮김 / 베리북 / 2023년 5월
평점 :
절판

올해도, 어김없이 습하면서 가만히 있어도 후덥지근한 계절이 찾아오게 되면서 다른 장르를 뒷전을 하게 되면서 먼저 찾게 되는 장르는 아무래도 공포 스릴러. 추리 아닌가 싶다. 작년에는 정말 기대감보다 많은 재미와 스릴러 넘치는 작품들을 만나게 되는 반면, 기억 속에서 잊을 수 없는 등장인물들과 아! 이 작품 하는 혼잣말을 유독 많이 하게 되어서 올해도 혼잣말을 많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번 여름에 처음 만난 작품은 국내에 출간 전부터 이미 북미에서는 인지도를 얻는 반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진 입을 하게 되며, 읽은 독자들로부터 시끌벅적하게 입소문이 나게 되었고, 우선 읽기 전 개인적으로 왜 이렇게 논란이 일어난 는지 혹은 읽은 독자들이 " 왜, 입이 간지러웠는지 ......." , 흥미 미진 진하면서도 우리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북미 작품 속 캐릭터들의 매력과 지루함 틈 없이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사건 펼쳐지는 작품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서둘러 읽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서둘러 읽기 시작되었다.
이야기는 에블린이라는 한 소녀가 14살 이이 되던 해부터 시작이 되지만, 그 소녀는 어렸을 때부터 또래들 보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한 끼를 먹기를 힘들 정도로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 에블린) 엄마는 이유 모르는 사유로 돌아가시게 되었고, 아버지와 살게 되지만 소녀는 더 이상 이렇게 살아가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아빠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라는 마음을 갖게 된다. 워낙에 소녀의 마을에서 한 외모를 했기 때문에 약간의 연예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집을 나오게 되고,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잡히는 대로 일을 하게 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순간 몇 년 지나게 되고, 그녀는 로스앤젤레스 거리에서 한눈에 반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와 결혼을 하게 되는 순간 연기생활을 시작하는 반면 본인의 이름을 개명, 외모를 전부 바꾸게 되면서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며 본인 스스로 만족을 하며 세월이 흐르게 되지만 그 행복 그렇게 오래가지 못하였다. 우연히 뜻밖에 아닌 인터뷰로그녀의 인생은 폭락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 사건은 본인이 지금까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사연들을 구구절절하게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를 하였고,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기자들은 오해를 하게 되며 그녀는 본인 모르게 무자비한 욕망과 예상치 못한 우정, 속내, 스캔들을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연예계를 떠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지루함 틈 없이 한 페이지씩 넘기게 되며, 재미와 매력에 빠지는 반면 그녀의 마음을 공감을 하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무섭다, 사람의 욕망이라는 것이 말이다. 감동적이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북미의 옛 할리우드 배경으로 한 매혹적인 분위기에서 스토리의 전개가 되는 것을 보며 좀 더 몰입감이 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였고 등장하는 소녀 (에블린)의 인생 이야기를 듣게 되면 나도 모르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있게 되었다. 조만간 넷플릭스에서 영화제작한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