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를 바꾸기로 했다 상상초과
변윤제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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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 주변의 지인 혹은 이웃들에 가족들에 모습을 보면 서로 간의 오해가 없을 정도로 화목하거나 정말 오해, 비밀이 없을 정도로 가족애가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을 이 작품을 읽기 전에는 하게 되었지만 이 작품을 읽는 순간 나도 몰랐던 가족에 대한 관계, 애정 등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나름 충격적이면서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재미있는 반면 몰입감 있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그 작품은 종이책이 출간하기 전 이미 카카오 페이지, 넥스트 페이지 등 여러 sns에서 입소문과 서둘러 종이책이 출간하였으면 좋겠다는 연락을 수도 없이 받았다고.... 이러한 인지도를 받았던 저자는 (변윤제) ,작품의 제목은 나는 엄마를 바꾸고 했다.라는 작품이었고, 개인적으로 읽기 전에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도대체 어둠으로 쌓여져있는 반면 뭔가 말하기 곤란할 정도로 아픈 사연이 있는 것 같아서, 사연을 듣고 싶어 책을 펼치기 시작하였다.

이 작품은 12명의 현실 속에서 회피 혹은 부모님에 대한 불만감을 가지고 있는 사춘기 소년들과 그들의 부모들이 등장하면서 비밀스러운 방에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 이방에서 주인( 괴짜 아빠: 마이클)는 아이들에게 "부모님을 바꾸고 싶으면, 미션에서 1위를 하면 양아들, 딸이 될 수 있게 해준 다조 건을 제시하게 되자 그들은 한 목표를 가지고 그가 제시한 미션들을 수행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스펙터클하면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와 몰임감을 주고, 그 비밀의 방 속에서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욕망과 이야기 흐름이 매끄러우면서도 꾸밈없는 그들을 모습을 보며, 약간의 뭉클하면서도 공감을 하기도 하였다.

끝으로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개인적인 생각은 주위에 있는 이웃들을 보면서 가족들에게도 늘 화목하지 않으며, 가족들에게 도 말 못 하는 사춘기 소년, 소녀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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