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과 폭발
이유소 지음 / 한끼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의미심장한 구멍속에서 나도몰랐던 나의 내면을 볼수있는 작품!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흡과 폭발
이유소 지음 / 한끼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혹시.. 이 작품 한국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닌가?" 하는 말이 습관처럼 이야기를 읽는 동안 하게 되었다.

주인공 (유소)를 보면서 왠지 나도 모르게 앨리스를 보는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아무튼 소녀를 따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앨리스를 예를 들자면 토끼 구멍 속을 들어가게 되며, 지금껏 만나볼 수 없는 생각을 가는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또 만나기 전 혹여나 이 작품 속에서도 독특하면서도 매력 있는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며...우선 작품의 제목은 호흡과 폭발이며 집필한 저자( 이 요소) 님이셨다.

어린시절부터 항상 몸이약한탓으로 학교생활을평범하게 보내지못한터라 주위에 또래친구들이없었기때문에 항상 집에혼자있는 시간이많아지게되는 소녀(유소) 가 등장하게되며이야기는 시작이된다.

소녀( 유소)의 앓고 있는 병은 뇌혈관질환이었던 것이었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 없기 때문에 장거리는 안되지만 잠시 마을에서만 돌아다닐 수 있게 되던 날 뜻밖이 아닌 연락이 오게 되었다.

그 연락은 소녀(유소) 병이 악화되기 전, 학교생활하던 도중 유일하게 알게 된 또래 (고유상)에게 연락이었고 그 친구는 소녀( 유소)에게 보여줄 게 있다며, 소녀( 유소)에게 본인 집으로 놀러오라고 하였다.

소녀(유소) 나름 반갑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어색하기도 하여 망설이게 되었지만 결국 친구( 유상) 집에 방문을 하게 되었고, 그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어색함이 사라지게 되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게 되던 도중 친구( 유상) 이 자리를 비워는 중에 소녀( 유소)는 의미심장한 구멍을 바닥에서 발견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소녀(유소) 가 다양한 주인공들을 만나게 되면서 너무나도 공감되는 소재인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았고, 본인이 몰랐던 내면 어딘가에 이러한 구멍 하나쯤은 숨겨놓아 있지 않을까? 만약 이러한 구멍이 있다면 ..아마 나도 모르게 성숙해지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끝으로 소녀(유소) 기나긴 여정을 돌아오는 모습을 지켜보며 나도 모르게 뜨거운 갈채를 치고 싶었고, 꼭 껴안아주고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셜록 홈스의 개선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권영주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저자( 모리미 도미히코) 님의 작품 대다수를 보자면, 이색적인 유쾌함과 작품 속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하여금 잠시나마 위로와 "동심"즉 옛 추억에 잠기는 것이 당연한 것 같다.

또,이 저자의 작품을 한 권씩 읽다 보면, 텅 빈 도화지에 지금껏 만나보았던 장면들을 그려 보는 것이 습관이 되기도 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나도 모르게 흐뭇함이 가시지 않는다.

이번 작품을 만나기 전까지 말이다.

셜록 홈스의 개선이며, 현지에서 출간 즉시 10만 부를 판매를 꾸준히 이어오는 반면 이 저자의 애정하는 독자들로부터 "영상화되었으면 한다."라는 제의를 여러 번 받았다는 점을 보아 한편도 접하지 않는 독자로써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게 되며...

현지에서소소한마을( 데라 마치거리) 에하숙집에 거주하고있는명탐정 (홈스) 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시작이된다.

탐정(홈스)는 평상시와다를것없이의뢰인들에게 의뢰를 받으며 해결하는 도중 뜻밖이아닌 위기가오게된것이였고, 그 위기는 더이상 의뢰를 받고싶은의욕이없어진것이였다.

그러자 탐정(홈스) 본인이 아닌 생활 즉 은둔생활이 하며 주위에 지인들과도 연락을 끝 어버리게 된다.

그러자, 그의 유일한 친구( 존 왓슨)는 그의 상태를 보내게 되지만 본인도 함께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반면 위층에 거주하고 있는 모질어 티 교수, 아이린 아들러는 슬럼프도 역시 이러한 슬럼 프바 찌게 되지만 홈스 친구(왓슨) 는 친구를 위해 혼자 다시 일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책을덮고난후 ,개인적으로 자꾸 뒷페이지를넘기는것이아니라 앞페이지를 넘기되는모습을 여러번본게되었다.그이유는 뭔가 작품속등장하는인물들이조금 부족한건지순한건지..하는 혼자말을 구시렁 여러번반복을 하는반면 웃음이끝이지않았다.

그리고, 또한가지의매력은 "조만간 후속이 나오지않을까?" 하는 질문을하게되었고,현실에서 존재하지않을법한 장소로인하여잠시나마 착가에 빠지게된작품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4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지음, 이도영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몇 년 전만 해도, 누군가를 질투하거나 혹은 하소연하거나 정보를 누군가를 통해전해져 듣게 되면 세월이 흐르게 된 후, 그 소식을 듣는 것이 일상화되었지만, 현재는 놀라울 정도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 생기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sns라는 온라인 세상!!

그렇기 때문에, 그곳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 사고 등으로 인하여 분노. 억울함을 가지게 되면서 주위에 지인들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이 당연 지사다.

" 만약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방안이 있다면...?"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만난 작품의 소재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작품 제목은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이며 집필한 저자( 도리 버틀러) 님이셨고, 이미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진입하는 반면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인정받는 작품이었다.

학교에 대한 관심과 공부도 열심히 하며 한 번도 반에서 1등을 놓치지 않았던 학생 ( 제이비)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던 도중 학생( 제이비)는 학교에 대한 불만 불평을 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담임뿐만 아니라 학교 게시글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올리며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학생( 제이비)는 도저히 학교에서 무관심을 보이게 되자 본인이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게 되었고. 그 사이트 학생들이 학교생활하며 불만 혹은 동급생들과의 오해 등 다양한 사연들을 올릴 수 있는 곳 즉 트루먼 진실이었던 것이었다.

그 사이트는 오픈 즉시 폭발적인 사연들이올라오게되며 인지도를 얻게되며 운영을 하게되었지만 그행복도 잠시 그사이트 에서 뜻밖이아닌 사건이발생하게된것!!

그 사건은 학교에서 공부는 공부 인기는 인기 등 동급생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는 소녀 (릴리)에 대한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게 되면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이야기는 끝이 난다.

책을 덮고 난 후 "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그 이유는 이번 작품을 읽은 독자들도 공감하겠지만, 요즘 10대들이 겪는 사건이 발생하는 소재이기 때문이고, 피해자. 가해자 마음을 오가며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이 작품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가 죽었대
리안 장 지음, 김영옥 옮김 / 오리지널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이 작품을 놓쳤지?" 하는 아쉬움을 가지는 반면 " 만약 이 작품이 제의가 왔다면...."글쎄... 아마 한 페이지도 번역도 못하고 자꾸 미루지 않을까? 이런 재미있고 몰입감과 이기적인 마음(혼자 읽고 싶은) 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몇 년간 만난 중문학 중 가장 인상 깊고 현실성. 심장이 멎을 듯한 여정을 지켜보면서 말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를 이야기하자면,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이 본인의 언니의 죽음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는 장면이 아직도 머릿속으로 맴돌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유난히 쌍둥이 자매로 태어나며 서로 시기 질투 없이 사이좋게 지내왔던 언니(줄리와) 동생( 클로이)는 부모님과 함께 평범한 가족들처럼 지내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자매에게 뜻밖이 아닌 사고가 발생하게 된 것!! 그 사건은 친구처럼 늘 두 자매에게 애정을 주었던 부모님들께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 이유로 두 자매는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며칠 후 ... 줄리는 친이모 가족에게 가게 되었고, 하루도 빠짐없이 학대를 당하며 하루하루를 억울함과 분노감을 가지며 보내는 반면 클로이는 줄리와 정반대인 상류층에서 인상 좋은 부부를 만나게 되며, 그동안 본인 못하였던 것 즉 인플루언서로 살게 된다.

그렇게 두 자매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도중, 줄리에게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게 되었는데, 그 전화 바로 클로이,이였던 것이었다. 그러자 클로이는 줄리에게 " 미안하다 " 하는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너무 현실감 있는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모습을 보며 공감도 되었지만, 줄리를 지켜보며 정말 sns 가 무서우면서도 잔인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