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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여름에 내가 닿을게 ㅣ 창비교육 성장소설 12
안세화 지음 / 창비교육 / 2024년 7월
평점 :

7월 하면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이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기다리게 하는 것이 있다면? 추리 장르가 시작이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좀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추리가, 아닌 다른 장르를 먼저 만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고개를 갸웃 등 하게 되었지만, 이 작품을 읽는 동안 후회는 없었던 것 같다.
그 작품은 너의 여름에 내가 닿을 게이라는 작품이며, 집필한 저자( 안세화) 님이셨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안세화 님의 작품들을 훎어보자면, 한 글자, 한 글자씩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 매력에 빠지게 되는 필체와, 통통 튀는 반면 동심의 세계를 돌아가는 순수한 소년. 소녀들 즉 주인공들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그들 지켜보면 언젠가 나도 모르게 성장해 나가는 뜻한 느낌?이들게하는 것이 아마 이 저자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이번작품에서는 또어떠한 매력을 가진 주인공들이 이야기를 들려줄지에대한 궁금증을 가지게되며.... 한창 대입입시에 예민한 시기 고2여름 방학을 맞이한 학생(은호)는 학원을 마치고 늘 가던 편의접에 방문하여똑같은 삼각김밥을 먹으며,잠시나마 개인적시간을 취하고있던도중 뜻밖이아닌 시선을 느끼게되고, 그 시선은 스토커 였던것이였다.
그러자 소년( 은호)는 서둘러 그 편의점을 나오게 되었고, 며칠 후.... 은호의 12년이 된 친구(도희)도 동일한 사건을 당하게 된 것!! 은호는 나선 사람이었다면, 도희는 수상한 차량이 본인의 주변을 맵도 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오랜만에 만나게 되며, 안부를 묻던 도중 동일한 사건을 당하게 된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은 미스터리한 스토커를 추적에 나서게 되었고, 단서는 쉽게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그들은 뜻밖이 아닌 장소를 기억을 하게 된 것이었고, 그 장소는 바로 바다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들 분명히, 몇 년 전 바다에 사건사고가 있다는 것을 직감이 오게 되자, 그것에 대해서 파헤치기도 중 충격적인 사건을 알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책을 덮고 난 후, 청소년 소설인데,"왜, 이렇게 손에 땀이 나며, 심장을 졸기 하며 긴장감을 놓칠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있는 걸까?" 하는 질문을 여러 번 하였던 것 같고, 그들이 사건사고들을 파헤치는 도중 자신들이 기억 못 하였던 12년 전에 기억 즉 자신들의 목숨을 구한 ‘수빈을 보면서 간절한 것이 이루어지게 되면 하나를 잃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며, 뭉클함이 가시지 않았던 것 같았다.
*출판사(창비)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