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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마을회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JM 북스
히이라기 사나카 지음, 김현화 옮김 / 제우미디어 / 2024년 7월
평점 :

간혹, 시골마을 방문하게 된 면, 정겨운 곳이 있다고 하면, 아마 마을회관이 아닌가 싶다.
요즘 젊은 시대들은 모임을 갖게 되면, 술집 혹은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는 반면, 연세 드신 분들은 마을회관에서 모여, 이웃들과, 오순도순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위로를 얻는 것이 일상화 되신것같다.
뜬금없이 마을회관이라는 장소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 이번에 만난 작품의 소재가 마을회관이며, 주인공 ( 유리)를 통해 이웃들에 대한 정겨움과 위로를 얻는 작품을 만나기 때문이었다.
작품의 제목은 (해바라기 마을회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이며, 이 작품을 집필한 저자( 히이라기사나카) 님이셨다. 저자님께서 이 작품을 집필한 계기는 "시대가 시대인 만큼 현대인들은 치열함과 반복된 일상을 살아가다 보니 과거에 비해 주위에 이웃들과의 오고 가는 정겨움이 점점 살아져가는 것이 현실화된 이 시점에, 이 작품을 통해 좀 더 이웃들과 정겨움, 행복을 얻었으면 한다."
저자의 메세지를 보는순간개인적으로도"아 요즘 너무 앞만보고 삶을 살아왔구나" 하는생각이들며, 책을펼치게되었다.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되는 그녀( 유리) 가 뜻밖이아닌 사유로 이사를가게된것! 그사유는 남편이다니던 직장이 전근을 하게된것이였다.
그 마을의 이름 해바라기 마을이었다. 그들은 며칠 동안 짐 정리를 하며 보내게 되었고, 짐 정리를 끝난 후, 남편이 출근하게 되자, 그녀( 유리)는 집에 있게 된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자 울기 시작하였고, 울음이 그치지 않자 집에서 나온 후 우연히 마을회관을 들어가게 되었다.
그녀( 유리)는 마을회관이라는곳을 처음 방문하게되자, 약간의 어색함을 가지게되며, 아이가울음이끝이기만 기다리게되며,잠을 자게된다.잠을자고일어나보니 아이는 울음끝이며 해맒게 웃고있으며 ,주민들과 잘놀고있었다.
그녀는 회관 내부를 둘어보던 도중, 뜻밖이 아닌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그곳은 고민거리를 상담할 수 있는 상담소였고,다양한 특기를 가진 이웃들이 회관 상담소(소노 씨)에게 상담받는 것 구경하게 되자 상담소( 소노 씨) 가 그녀에게" 본인의 특기를 살려 등록해 보는 것이 어떠냐"라고 제안을 하게 되지만, 그녀는 거절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상담사는 그녀에게 포기를 하지 않고, 끝까지 제안을 하게 되자, 그녀는 제안을 승낙하며, 마을에 오는 이웃들에게 고민 상담을 해주는 상담사를 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책을 덮고 난 후, 처음엔 그녀(유리) 가 상담사 제안을 거절하였지만, 뜻밖이 아닌 그녀의 재능을 발견한 상담사 그녀를 다시 제안을 하자 승낙한 사유는? 이 정답은 가르쳐 주면 이 작품의 재미를 못 느낄 것 같아, 답을 가르쳐 주기가 싫었던 것 같고, 현실 속에서는 이 마을이 없지만, 정말 이러한 마을회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페이즈를 넘길 때마다 생각을 하는 반면 지금은 느낄 수 없는 이웃들의 정을 느끼게 되는 올여름 뭉클하면서도, 한편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 작품!!
*출판사(제우미디어)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