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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따는 사람들 ㅣ 서사원 영미 소설
아만다 피터스 지음, 신혜연 옮김 / 서사원 / 2024년 11월
평점 :
이 작품 한 권이면, 가을이라는 계절을 행복과 감동, 가족애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며칠 동안 여운과 그들을 기억하며 지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 것 같고, 주위에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국내 출간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출간 즉시, 온라인. 대형 서점에서 인정한 작품이며, 하루에 수십만 권이 팔리는 어마한 작품이라는 소식에, 아마 국내에서도 조만간 영상화 혹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꾸준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베리 따는 사람들이며, 작품을 집필한 저자( 아만다 피터스) 님이셨다. 저자님께서 이 작품을 집필하시는 동안 지금까지 집필한 작품들보다, 좀 더 몰임을 하게 되며,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의 내면, 장소 신경을 쓰게 되었다고 하니, 글쎄... 개인적으로 반신반의하며...
블루베리로 유명한 미국의 어느 마을 ( 메인 주) 있다는 것을 알고,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평범한 가족이 미국으로 여행을 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 가족들은 미국에 도착하며, 적응을 어느 정도 할 때쯤 뜻밖이 아닌 사고를 당하게 된 것이었고, 그 사건은 그 가족의 막내딸( 루시) 이 사라지게 되었다.
며칠 후... 소녀 ( 루시)의 친오빠가 마지막으로 소녀를 보게 된 것을 가족에게 사라진 장소를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 장소는 소녀가 가장 좋아하는 바위였던 것!! 그러자 그곳을 며칠 동안 찾게 되지만 결국 소녀를 발견하지 못하고 몇 년이 지나고 만다.
이러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던도중 , 그가족들이 거주하고있는 곳에서 사건이 또발생하게된것!! 그사건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외동딸로 노마라는 아이는성장하게되지만,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에대한 사랑을 못받고성장한터라 거리를 두게되며, 자존감이 떨어지게된다.
소녀 ( 로마리)에게는 상상이라기보다 기억처럼 느껴지는 꿈과 환상의 반복이 연이어 발생하게 되자, 소녀( 로마리)는 부모들을 의심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소녀를 잊어버린 것에 대한 상실감은 어떨까? 하는 안쓰러우며, 울컥하였기도 하였지만, 미국의 메인 주 배경으로 한 가족들의 애틋함과 세대를 넘나들며, 끝없는 상처, 치유 등을 읽는 동안 느끼게 되며, 여러 감정을 느꼈던 작품이었다.
*출판사(서사원)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