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세끼 3
치즈 지음 / 므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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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때는 콕 집어 장편소설만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르를 읽고 싶은 터라, 저번에 다른 여름과 같이 구매한 작품을 읽게 되었고, 그 작품은 소설이 아닌 만화이었던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웬만하면 만화를 잘 안 읽은 터라 우연치 않게 서점에 방문하여서 책을 구경하던 도중에 재미있거나 혹은 표지가 독특하게 눈에 사로잡히는 만화는 읽는 정도? 아무튼 이번에 구매한 만화책은 책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는 방면 공감되기도 하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나의마음을 사로잡았던, 만난 백수세끼라는 작품은 이미 올해 상반기때 , 드라마화로 제작되기전 네이버웹툰에서 인지도를 받은 저자 (치즈) 작품이라고한다. 개인적으로 이저자의정보가 원낙에 없다보니 많이 어색하기도하였다.

마침 같은 반이라도 어색한 느낌? 아무튼 이 작품을 간략한 소개를 보니,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라는 주제로 등장하는 주인공(재호)가 여자친구(수정)이, 이별 이후의 그동안 있었던 연애사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해주는 이야기를 하는 면에서 좀 더, 읽기 전부터 재미를 가지게 해주면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아서 시작부터가 좋았던 것 같았다. 주인공(재호) 의 모습을 보며 왠지 예전에 나의모습을보듯한 것을보며 , 웃으며 보게되었다.어떠한점에서 공감을 하게되었냐면은 재호가 대학을 졸업한후 방황을 하면서 아무계획도없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에 공감을 가지된다. 하지만 재호도 우연치않게 기회가 되어 대기업에서 취업을하게되면서 , 그회사에서의 일어나는 이야기를보며,"나도모르게 내이야기아니야?"라며 약간의 충격을 받게되었다.

아무튼 이 작품을 읽게 되면서, 우리가 일상 속에서 먹는 음식들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단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음식이 아닌, 여러 가지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어떠한 매력을 보게 되었냐면 어떠한 음식을 먹으면, 특정한 누군가와의 특별한 추억이 떠오르게 되는 방면 또 어떤 음식을 먹으면 마음의 위로를 얻게 한다는 것을 이 작품에서 고스란히 보여주는듯한 것 같아서, 이참에 추석이 지나고 난 후 작품에서 등장하는 음식들을 먹어보거나 혹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회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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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름
김희진 지음 / 폭스코너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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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때는 어떠한 장르에 책들을 읽을지, 문득 연휴가 오기 전 퇴근길에 서점을 들리게 되었고, 어김없이 신간 코너를 들리게 되었다. 정말 오랜만에 구경을 하다 보니 새로운 신간들이 나를 반겨주게 된다. 마침 오래간만에 만나는 사촌동생들을 만나 것처럼 말이다. 몇 분 동안 여러 권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신중히 고르던 도중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혀져 있는 책을 보개 되었고, 나는 망설임 없이 그 작품을 초이스를 하게 되었다.

초이스를 한 작품에 적혀져 있는 의미심장한 문구는 이러한 말이 적혀져 있었다."이 트렁크 안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궁금하면 500원 " ㅎㅎ 아니라 저와 하루 동안만 같이 있어주시면 트렁크 물론, 이 안에 든 것까지 몽땅 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였다. 개인적으로 이문구를 보는 순간 과연 작품에서 등장하는 트렁크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설마 돈? 아니면 시체 이러한 여러 가지 방면으로 생각을 하게 하자 궁금해서 서둘러 읽기 시작하기 전 저자의 이름과 제목을 보자면 이미 국내에서 여러 장르의 작품을 집필하였으며,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저자 김희진 ( 다른 여름)이라는 작품을 만났다. 이 작품은 백 퍼센트 토종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검은 피부로 태어나게 된 장세 오라는 한 소녀가 순례길을 걷던 도중 우연히 잘생긴 서양인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그들은 꾸준히 사랑을 하게 되지만 우연치 않는 사연으로 헤어지게 되지만, 2년 만에 번역되지 않는 편지를 받게 되고, 그 편지를 번역할 수 없게 된(장세와)는 뜻밖에 그 편지를 유일하게 번역할 수 있는 번역가(주소라)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장세와의 고독하고 처량한 이야기로 전개해나가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이 저자는 여러 면으로 독자들에게 질문을 하게 된다. 어떠한 질문을 던지게 되냐면, 사람이 사람에게서 버림받았을 때, 어떻게 대체하는지에 대한 질문하는 방면 마음을 다한 사랑이 제때에 응답받지 못했을 때, 공동체나 주변 세계로부터 존재를 외면당했을 때, 그 고독과 상처는 무엇으로 치유받고 위로받는에 대한 것에 대해서 말이다. 이러한 질문을 받았을 때, 선불이 답변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방면 몇 분 동안 생각을 하게 되고 침묵을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을 띠게 되었고, 다른 곳에서 동참할 수 없는 여정( 다른 여름) 에같이 동참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으며, 결말이다가갈 때쯤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안부를 묻게 되었고, 한 나의 의문을 던지게 되면서, 이 작품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 지문은" 만약 그들의 이야기가 현실 속에서 실재한다면 그들의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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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별의 유령들
리버스 솔로몬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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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문장부터 몰입감과 속도감 있게 읽었던 sf 작품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게 된 것 같아,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게 하였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sf 장르에 인정받고 거장인 옥토 비아 버틀러에게 인정받은 리버스 솔로몬의 떠도는 별의 유령들이라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웬만한 sf 장르 작품들 보면, 스토리 배경은(숲, 궁궐, 우주 등) 다양한 배경의 주제로 하면서, 스토리 내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방면 중간중간에 약간의 주제 범위에 벗어나는 이야기로 쉽게 말하자면(이 작품에서 불필요한(잡담)을 풀어내면서 독자들에게 실망감을 주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작품은 전혀 그런 점이 없었던 것 같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읽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이렇게 작품을 재미있고 몰입감이 넘치는 방면 현대 사회의 가장 절박한 정치, 사회적 문제를 지루하지 않게 직접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정말 대단하다." 하며 말이다. 아무튼, 간략하게 줄거리를 훑어보자면 소설의 배경은 사람대우를 못 받는 짙은 피부색으로 생활을 하게 되는 하층 거주들과 본인들 원하는 것을 모든 것이 누리며 살아가는 새 계층들을 볼 수 있는 우주선(마틸다)에서 흔히 우리가 현실 속에서 볼 수 있는(성, 인종차별, 계급) 등 퀴어 캐릭터들의 시선을 보게 되면서, 다소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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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너에게 보낼게 - 생의 마지막 순간, 영혼에 새겨진 가장 찬란한 사랑 이야기 서사원 일본 소설 1
하세가와 카오리 지음, 김진환 옮김 / 서사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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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이후정말 재미있는 인터넷소설을 오랜만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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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너에게 보낼게 - 생의 마지막 순간, 영혼에 새겨진 가장 찬란한 사랑 이야기 서사원 일본 소설 1
하세가와 카오리 지음, 김진환 옮김 / 서사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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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한창 떠들썩하였던 인터넷소설이 유행하였던 시절이 있고, 그 시절 작가의 이름은 몰라도 그놈은 멋있다.라는 작품을 알고 있으면 아! 그 작가하던 때가 있었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 그 작품( 그놈은 멋있다.) 은 모르면 학교, 직장, 지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소외감을 가지게 하는 저자는 바로 귀여니이었다.

주위에 있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지인들이 그녀의 소설에 빠져있을 때 나는 한창 그리스 로마신화, 해리 포터, 반지 제왕 이런 판타지 역사 시리즈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읽게 되었어 반에서 친구들이 눈치를 주곤 하였다. 그래서 그대 그 시절에 약간 그녀를 싫어하였다. 그리고 대학입시 준비 중이던 고3 시절 수시를 합격하여 개인적으로 시간 여유가 남아 그녀의 작품을 한 권을 구매하여 읽게 되었는데, 왜 그녀의 소설이 인지도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작품들을 읽다 보면 10대의 러브스토리를 거짓 없이 공감과 아픈 사연을 이야기를 마침 썰을 풀듯이 줄줄 풀어내는 방면 그때 그 시설 유행하였던 이모티콘을 활용하여 독자들에게 글을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그녀만의 독특한 필체로 남, 여 연령 상관없이 인지도를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출되게 되기도 하였고, 영화로도 제작이 되기도 하였다.

그이후로나는왜 그녀의 작품들을 좋아하는지알게되었고, 그이후 그녀의소식은 무소식이 이어서 이젠 이러한 인터넷소설을 만나볼수없을까?하며 몇년을 기다리게되느어느날, 올상반기쯤 일본에서 인터넷소설이 출간한다소식을듣게되었고 , 신속히 국내에서도 그작품을 출간하게되었다.그작품은 처음들어본 저자( 하세가와카오리) 이였으며 , 작품의 이름은 가장아름다운 기억을 너에게 보낼게 라는 작품이였다. 이작품은 일본에서 귀여니 작품처럼 인지도를 얻었던 인터넷소설이였으며,제8회 인터넷소설 대상을 수상하면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받고있다고하여서 조금도 관심을 가지는방면 기대감을 부풀러 오르게되자, 책을 펼치게되었다.

줄거리는 일본의 모 도시에서 영혼의 찾아다니는 사신이 돌아다니게 되면서, 그는 살아생전 받아볼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을 받게 된다. 그 선물은 가장 아름답고 빛났던 기억이 담긴 영혼 조각을 받게 되고, 그 이후 그 조각들로 물감으로 만들면서 그 물감으로 일본 한 거리에 사게를 그리는 모습을 보며 개인적으로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가슴이 뭉클하게 되었으며, 그 물감들을 보며, 여러 방면으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영혼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며 그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전하고 싶었던 사랑을 받게 되어 가슴이 찌릿하게 되었고, 중간에 책을 덮게 되었다. 슬퍼서 말이다. 아무튼 처음부터 끝까지가 슬픔을 주는 것이 아니다. 중간중간에 재미가 쏠쏠하여 좀 더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그 매력은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사신과 그의 성실한 파트너인 검은고양이 (찰스) 캐미가 좀 더 이 작품의 매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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