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우리가 결핍과 두려움에 갇혀사는 우리의 삶의 허공에 매달려 있는 커다라 코끼리를 타고 왔다갔다 사는 인생을 스윙월드라고 비유했다. 그리고 평안과 감사로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이타적으로 나아가는 공간을 레인보우월드로 칭했다. 책에서 나오는 스웡월드에 나는 결핍과 시기로 나를 꽁꽁싸고 있으며 하나님을 인식하는 공간인 스윙월드는 내가 밝고 자유하며 감사한 마음이 충만한 무엇이든 해볼만 하다라는 충만한 세계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아요, 꼬리표를 잔뜩 달고 잡생각과 걱정을 안고 살아 갑니다. 외면한 감정은 두려움의 씨앗이 됩니다. 방치하며 더 깊은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뿌려 번식하죠. 두려움의 횟수도, 빈도, 크기는 점점 커집니다. 과거의 기억을 왜곡될수록 커지고 그것은 미래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지요.”
“부족하니까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은 결핍이에요. 결핍의 씨앗을 뿌리면 결핍의 열매를 얻습니다.이들의 목표는 유능함이 됩니다. 하지만 결국 그 끝에 가서는 자신이 얼마나 무능한지 일깨워 주는 현실을 만나게 됩니다.”
무의식에 대하여 내안에 쌓였는 감정들이 차곡차곡 쌓여 나의 의식 상태를 반영한다. 나의 생각이 나의 행동을 낳게 된다. 아주 오래된 진리이다. 그래서 자주 나를 들여다 보고 감정을 털어내고 나를 위로하고 사랑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렇게 나를 사랑하신 분임으로 다시한번을 기억하고 기도애 데해서 빈곤의 기도였음을 나의 기도가 허공에 외치는 빈수레 기도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마음의 내공이 필요하다,
“주려면 기쁘게 감동적으로 주세요. 마지못해 주는 사람을 받을때도 마지 못해 받습니다. 제일 안좋은 것만 주는 사람은 제일 안 좋은 것만 돌려 받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줄 수 있는 것을 주세요. 그냥 좋아서 주고 돌려 받겠다는 생각없이 주세요, “
“기쁨으로 주고 감사함으로 받는다. 조금 알것 같다. “
나눔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다. 받는 것도 부담스럽고 주는 것도 무엇을 줄지 잘 모르겠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사명이 있는데 이웃에게는 내가 별 도울 구석이 없는 거 같고 나의 자괴감과 커져서 내안에 그들과의 장벽과 고립을 만들어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난척은 위로 솟은 과장입니다. 있는데 없다고 하는 것 겸손은 아래로 솟은 과장이고요. 있는 것을 있다고 하는 게 진짜 겸손이에요, 잘하는 것을 잘한다고 하고 못하는 걸 못한다고 인정하겸손에 대해 어려운 마음이 든다. 특히 우리나라 가치, 기독교안에서 가치와 만물리면서 튀며 자신의견을 개진하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을 비취질때가 있고 순종적인 사람을 겸손한 사람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진짜 겸손하고 싶다. 못하는 것을 감추는 것이 아니요, 잘 할수 있는데 못하는 척도 안된다.
“시기와 질투대신 ‘기대’하지요. 그가 성공했다면 반드시 내몫의 성공도 있다. 우주엔 모두를 만족시킬 충분히 많은 선물이 준비 되어 있다. 그렇기에 진심으로 축하할수 있었다. 모든 것은 충분하며 이미 다 마련되어 있으니 반드시 내차례가 옵니다.”
내인생의 숙제다. 남을 질투하지 않는 내가 된다는 것. 우리나라 경쟁구조의 심한 나라의 그런 마음을 더욱 부추겼던 것이 사실이다. 근데 넉넉한 마음 나도 잘될 때가 온다. 그리고 기대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자. 우주 하나님의 세상은 진짜 넉넉하다. 우리가 측량할수 없을 만큼 내가 너무 째째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시 마음을 셋업하자
과거를 내려놓고 성장을 선택하세요. 과거를 내려놓으면 현재의 우주가 펼쳐집니다. 스스로를 너그럽게 봐주세요. 자신을
“모든 삶은 버릴 것이 없는 플러스이다. 위로가 되는 말이다. 네가 하는 모든 경험이 나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 두렵거나 미워할 사람도 없다. 그들 모두 나의 마음을 비취주는 거울일 뿐이다. 남들보다 속도가 느리다고 비교하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어떤일이 생겨도 일희일비하지 않게 된다. 신의 도움안에서 결국 다 잘 될 것이라는 믿는 넉넉한 마음만 남는다. 불필요한 모든 생각감정이 사라지고 사랑만이 남는다나는 과거가 족쇄같다고 느꼈다. 헤어 나올수 없는 블랙홀 같았다. 그래서 멀어지려고 애를 쓰면 살았던거 같다. 또 외면하며 살기도 하고 나의 부족함을 매일 느끼고 구멍난 물동이에 계속 물을 붓고 있는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나의 삶의 과정 하나 하나가 나를 채워간다. 감사하게 여기자. 힘든시간도 버릴께 없다는 것이 나의 마음을 풍요롭게한다.
“먼저 감사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기쁘고 행복하고 정신없이 빠지는 일을 하세요, 시행착오나 힘든일이 생겨도 격정하지 마세요, 과정 그자체를 즐기세요, 실패 할수 없는 작은 계획을 실행 하세요, 성장하는 기쁨에 익숙해지세요.”
요즘 내가 실천하고 싶은 실패하지 않는 것은 좋은 책을 만나고 독서하고 글을 써보는 일이다. 1000권의 영어독서/한글독서의 마음의 목표이다. 책은 계속 읽어 나갈수 있으니까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계속 배우고 나아가고 싶고 가르치고 싶다.
이책을 덮는 나의 마음은 아주 따뜻하다. 지옥의 마음을 벗어나 천국같은 삶을 위해서 기억 할 것은 감사와 평안 그리고 꿈을 가진 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또한 엄마로써 언어의 중요성 자녀를 살리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 사랑한다. 잘 할수 있다는 미음으로 눈으로 봐주고 빛을 불어 넣어주는 것 나와 하나님의 관계과 나와 자녀와의 관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웃들에게 삐닥한 시선으로 움추리는 시선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내안의 나약함이구나 나도 기지개를 쫌 펴야겠다. 주님의 주시는 용기 힘과 능력을 잘 사용하는 자로 살고 싶다. 마음의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껍질을 깨고 나아가려고 애쓰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책을 덮는 나의 마음은 아주 따뜻하다. 지옥의 마음을 벗어나 천국같은 삶을 위해서 기억 할 것은 감사와 평안 그리고 꿈을 가진 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또한 엄마로써 언어의 중요성 자녀를 살리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 사랑한다. 잘 할수 있다는 미음으로 눈으로 봐주고 빛을 불어 넣어주는 것 나와 하나님의 관계과 나와 자녀와의 관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웃들에게 삐닥한 시선으로 움추리는 시선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내안의 나약함이구나 나도 기지개를 쫌 펴야겠다. 주님의 주시는 용기 힘과 능력을 잘 사용하는 자로 살고 싶다. 이책은 세상속에서 휘둘리지 않고 이세상에서 지친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영감과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