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내복야코 어휘 절대 안 틀리는 책 빨간내복야코 국어 3
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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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만 유튜브 구독자의 선택!
누적 20만 부를 돌파한
'빨간내복야코 절대 안 틀리는 책'
시리즈의 최신작! 이번에는 ‘어휘’다!


맞춤법에 이어, 이제는 어휘력까지 책임진다!
‘귀퉁이 vs 모퉁이’, ‘달리다 vs 딸리다’,
‘너무 vs 매우’… 비슷하지만 헷갈리는 단어들!
아이에게 설명하려니 막막하지 않나요?


이 책에서는 틀린 어휘만 보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빨간내복야코와, 뭐든 잘한다고 생각하는
허세 폭발 동생 사동이가 등장해 어휘 대결을 펼쳐요!


카카오톡 대화처럼 쉽게 읽히는 형제의 티키타카!
현실감 넘치는 일상 에피소드, 그리고 조선 시대
유교 보이의 깜짝 등장이 더해져 어휘 학습이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집니다.


교과 연계 어휘부터 관용구, 한자어까지
폭넓게 다루며, QR 코드로 노래도 듣고,
활동지도 풀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까지 최고!


아이들이 자주 쓰지만 정확한 뜻을 모르고
쓰는 단어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꼈는데요.
아이도 어른도 헷갈리는 다양한 어휘들,
이제 야코 덕분에 확실히 구별해 볼 수 있겠어요.


학습도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빨간내복야코 절대 안 틀리는 책> 시리즈는
‘읽는 재미’와 ‘배우는 즐거움'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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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좋은 일이 생길지도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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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삶에 지치고 기운 빠지는 순간,

엉뚱하고도 귀여운 행동 하나로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담아낸 그림책인데요.



✔️ 이마에 과일을 올리면

중요한 일이 떠오르고!


✔️ 하품하는 사람을 보면

수명이 5분 늘어나고!


✔️귀여운 것을 많이 보면

내 얼굴도 귀여워진다고 말해주죠!



전혀 근거 없는 비법들!!

하지만 한 번쯤 따라 해 보고 싶은

행동들인데요. 작가는 그런 행동을 통해

우리가 잠시 잊고 지냈던 여유와 웃음,

그리고 기대하는 마음을 다시 꺼내 보게 해요.



처음엔 “이게 뭐야?” 싶다가도,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바쁜 하루 속에 내가 얼마나

진지하고 무거웠는지,

얼마나 위로가 필요했는지를

이 그림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내가 무언가를 해 낼 수 있는

스위치는 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라는

말과 함께, 아기가 지친 엄마의 등을

눌러주는 장면인데요.

뭉클하면서도 따뜻했어요!!



이 책은 단순한 유머가 아닌,

삶을 가볍게 보되! 가볍게 여기지 않는

작가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너무 거창하거나 진지한 위로 대신,

웃기고 귀여운 상상력으로

기분을 환기시켜 주는데요.

읽는 내내 “혹시 나도 이거 해볼까?” 하고

설렘과 기대가 생긴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 좋고,

어른 혼자 읽어도 힐링 그 자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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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공생 관계 그림책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매켄 머피 지음, 드라간 코딕 그림, 김맑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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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일까? 적일까?

자연 속 생물들이 맺는 특별한 관계!



자연에서는 서로 돕기도 하고,

속이기도 하고,

심지어 이용하면서도

함께 살아가는 생물이 있는데요.

바로 이런 관계를 ‘공생’이라고 하죠.




이 책에는 타란툴라와 개구리,

코요테와 오소리, 고래와 따개비,

곰치와 청소놀래기 등 전혀 다를 것 같은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유와

방식을 50여 가지나 소개하고 있답니다.



사실 공생이라고 하면 ‘좋은 사이’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실제로 자연은 훨씬 복잡하다고 해요!



✅ 도와주는 관계(상리공생)

✅ 한쪽만 이득을 보는 관계(편리공생)

✅ 한쪽이 피해를 보는 관계(기생)

등 다양한 공생의 유형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자연은 얼마나

전략적이고 정교한 관계의 속에

존재하는지 새삼 놀라게 되었는데요.



책에 실린 크고 생생한 그림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줘서 초등 아이들이 과학책이라는

부담감 없이 빠져들게 만들었답니다.

무엇보다 탄탄한 구성과 깊이 있는 내용이

학습적으로도 유용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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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수영장
이소라 지음 / 노란돼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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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아이는 가족과 함께 할머니 댁에 왔어요. 

여름마다 열리는 특별한 놀이터~

‘개구리 수영장’이 열리거든요!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개구리 노래에 맞춰 준비운동을 하고 나면 

물놀이 시작! 물 폭탄을 쏘고, 다이빙하고, 

물속을 헤엄치며 개구리처럼 신나게 놉니다. 



잠시 쉬는 시간엔 텃밭에서 수확한 토마토, 

옥수수, 블루베리, 수박 등을 마음껏 먹으며 

여름의 맛도 만끽하죠. 모두 개구리 수영장에 

모여, 아이처럼 웃고 떠들며 하루를 즐깁니다.



“개구리 수영장은 여름 내내 열릴 거야. 

내일, 나랑 같이 갈래?”



-




아이와 어른, 가족과 이웃이 모두 하나 되어,

함께 뛰놀고 웃는 모습에서 여름의 따뜻한 정서가 

생생하게 느껴졌는데요.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점점 사라져 가는 공동체의 온기 가득한 분위기를 

다시 떠올리게 만들어줍니다.



호박꽃은 물폭탄, 옥수수잎은 미끄럼틀!

텃밭 작물로 즐기는 한여름의 놀이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은 물론, 생태 감수성까지 

쑥쑥 키워줄 것 같아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함,

가족을 향한 사랑이 곳곳에 담겨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전해줄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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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자입니다 비룡소의 그림동화 333
초 신타 지음, 유문조 옮김 / 비룡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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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원색의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반전이 돋보이는

비룡소 그림동화 신간 그림책

<나는 의자입니다>는 정해진 틀을 벗어나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이는 의자의 모습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합니다.



단순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 담겨 있어

아이와 어른 모두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



늘 같은 자리에, 누군가를 앉히기 위해

존재하던 ‘의자’는 어느 날,

문득 생각합니다.

“나는 왜 늘 가만히 있어야 하지?”



그렇게 의자는 집을 나서죠.

나무 옆, 물 위, 물고기 위...

이곳저곳에 앉아보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죠.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높은 산.

정상에 올라 자리를 잡자마자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요.



산이 폭발하고, 뜨거운 바위가

흐물흐물 녹아 거대한 ‘인간’이 되어

의자를 뒤쫓기 시작합니다!



의자는 도망치고, 흐물흐물 인간은

집요하게 따라오고...

이 추격전의 끝에서,

의자는 무엇을 깨닫게 될까요?



-



사람을 앉히기만 하던 ‘의자’가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존재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고정된 역할에서

벗어나 나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철학 그림책이었어요.



또한 유쾌한 그림과 독특한 색감,

4컷 만화 형식이 주는 시각적 재미와

리듬감 있는 전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했답니다.


<나는 의자입니다>는 아이의 웃음과

어른의 생각을 모두 사로잡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덮고 나면, 책상 옆 의자마저도

조용히 나만의 여행을 떠날 것만 같은

상상력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고정된 틀을 벗어나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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