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마음 수호대 1 - 악령에 맞서는 비밀 조직 라이츠 오은영의 마음 수호대 1
오은영 지음, 파키나미 그림, 박시연 스토리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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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감성을 어루만져 줄 국내 최소의

마음 성장 학습만화! <오은영의 마음 수호대>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님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학습만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도 어른만큼이나 많은 고민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잘못된 대응으로 인해 오히려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은영의 마음 수호대>가 탄생했답니다.

 

온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악의 무리 앙그라!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앵그리 클럽. 이들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나쁜 마음을 심어

세계를 악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만들려고 해요.

 

하지만 이에 맞선 비밀 첩보 기관 라이츠!

라이츠의 에이전트 오은영은 정예 요원들과 함께

어린이의 마음을 지키고 세상을 구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사건은 행복 초등학교에서 일어나요.

3학년인 다민이의 반에는 유난히도 말썽을

피우는 다빈이가 있어요. 아무 이유 없이

친구를 놀리기도 하고, 생떼를 부리기도 하죠.

 

다빈이의 생떼가 점점 심해질 무렵, 다빈이는

오은영 아카데미를 방문해요. 그리고 그곳에서

앵그리 클럽 때문에 다빈이가 지나치게 생떼를

부리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되죠!

 

다빈이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오은영과 에이전트 요원들은 앙그라에

맞서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내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감정을 살펴보고,

다양한 고민에 대한 해결책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곤란한

상황에서 어떤 대처를 하면 되는지에 대한

방법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나와 같은 고민과 감정을

많은 친구들이 함께 느끼고 있다는 걸 깨닫고,

이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이 학습만화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라는 거예요.

<나의 속마음>이란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어떻게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지도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해 줘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따스하게

보듬어 줄 마음 성장 학습만화!

아이와 함께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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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체크메이트 도마뱀 책장 4
알레산드로 바르발리아 지음, 황지영 옮김 / 작은코도마뱀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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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8
'십은 행복한 숫자야. 완전하니까.
친구라는 건 어떤 날 네가 일이라면
나는 구일 거라는 뜻이야.
그러면 우리가 더 행복할 테니까.
더 완전할 테니까.

우리의 합은 늘 행복한 숫자일 거야.
친구란 부족한 서로를 완성시켜 주는
거야. 둘 중 한 명이 힘들 때 친구에게
기대면 된다는 걸 아는 거지.'


여러분은 우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힘들거나 슬플 때, 언제든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관계가
우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뿐만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해 주고 채워줄 수
있는 관계도 우정이라 생각한답니다.


이번에 만난 <별빛 아래 체크메이트>는
마음이 고장 난 아빠를 고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기는 소년과 그 곁에서
가장 힘이 되어주는 소녀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입니다.


천체 물리학자인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티토. 하지만 지난 오월,
엄마가 뉴보이저호를 타고 우주로 떠난
뒤 아빠의 일상은 멈춰버렸습니다.
화장실에 갈 때 빼고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던 아빠를 일으켜 세우려, 디토는  
몇 번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지요.


자기 때문에 아빠가 고장이 난 건
아닌지 두려웠던 디토는 단 하나뿐인
친구 비키에게 고민을 털어놓아요.
그리고 비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토와 함께 무엇이든 고칠 수 있는
기어 할아버지를 찾아갑니다.
 

과연 디토는 비키와 함께 고장 난
아빠의 마음을 고칠 수 있을까요?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우정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한없이 약할 것만
같던 우리 아이들에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찬 용기가 숨겨져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답니다.


누군가와 행복을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해요.
이야기 속 디토도 친구인 비키 덕분에
힘들었던 상황을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체스에 전혀 관심이
없던 큰 아이가 체스가 궁금하다고 해요.
(사실 저도 체스는 어려운 게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디토의 체스 이야기를
들으니 엄청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여름 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체스나 배워볼까 합니다.


따스한 우정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두 아이의 햇살 같은 이야기!
아이와 함께 꼭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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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있어야 할까?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58
맥 바넷 지음,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김세실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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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좋아하는 맥 바넷 작가님과

크리스티안 로빈슨 작가님의 함께 한
그림책이 얼마 전 출간되었어요.
특히 이번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상상하는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랍니다.


그림책 페이지를 살짝 열어봅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아닌 질문이 펼쳐지죠.
'그림 속에 동물들이 몇 마리나 보이니?'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우뚝 솟아있고,
그 주변을 수많은 동물들이 에워싸고
있어요. 질문을 받은 아이는 그림책
속 동물들을 하나하나씩 세어봅니다.
개구리, 공작새, 원숭이, 곰, 뱀,
치타, 나비, 코끼리, 표범, 새!
요렇게 10마리의 동물이 숨어 있네요.


또 페이지를 한번 넘겨봤어요.
이번에는 방금 은행에 도둑이 들었대요.
여기 있는 여자들 중에 범인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누구일까요?


페이지에는 총 7명의 여자가 있어요.
그중에 범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나요?
우리 아이는 앞에서 두 번째에 있는
꼬부랑 할머니가 가장 의심이 된대요!
할머니인데 선글라스를 쓴 게 수상하다고
범인이 할머니도 변장을 한 건 아닐까?
하고 대답을 하네요!


또 페이지를 살짝 넘겨봤어요.
이번에는 아이가 무언가를 등 뒤에
숨겼네요. 과연 숨긴 건 무엇일까요?


이 장면을 본 우리 아이는 등 뒤에
숨긴 게 타조의 먹이라고 생각했데요.
그래서 타조가 고개를 쑥 내밀고,
아이의 등 뒤를 훔쳐보는 거라고 하네요.


이번에 만난 <정답이 있어야 할까>는
총 20개의 기발하고 흥미로운 질문으로
구성이 된 그림책이랍니다. 물론  
제목처럼 정답이 있는 질문은 아니에요.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아이와 함께 찾아본다면 아이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무척 특별한 그림책이었어요!


사실 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의 상상력이 이렇게나 풍부하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매번 새로운 답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도 참 신기했어요.


이 그림책은 함께 놀이하듯이 접근하면
아이와 더욱 즐거운 독서시간을 만들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상상했던 것을 함께 공유해 보면, 훨씬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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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이야기 - 우리 꽃 무궁화를 배우고 알아 가요! 보고 느끼는 도감
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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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무궁화를

만나기란 쉽지 않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길가 곳곳에

무궁화가 참 많이 자랐었는데, 

요즘은 진짜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꽃이 무궁화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무궁화가

어떤 꽃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아이들이 주변에 많지 않아요.

그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에요.



이 책은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 

중에 하나에요. 자연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게 

풀어낸 시리즈라 우리 아이도 참 

좋아한답니다.



추위가 물러간 늦은 봄이 되면

추운 겨울을 난 무궁화 가지에서

새순이 조금씩 자라납니다. 

그리고 여름이 시작되면 가지마다

촘촘히 초록색 꽃망울이 맺히죠.



7월의 어느 날 밤이 되면,

부풀었던 꽃봉오리가 살포시

벌어지면서 무궁화 꽃이 피어요.

무궁화 꽃은 한밤중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드는 하루살이 꽃이지만

10월의 늦은 가을까지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꽃을 달고 있답니다. 



이런 무궁화 꽃의 꾸준한 모습이

바로 우리 민족이 지닌 끈기와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무궁화 꽃은 저녁때가 되면 

오므린 꽃잎이 떨어져 나가

항상 깨끗한 꽃만 달고 있어요. 

그래서 무궁화 꽃은 몸가짐이 

단정한 예의 바른 꽃이라고 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무궁화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총 14개의 주제로

무궁화 꽃의 생태 지식을 알려줘요.

특히 생생한 사진을 통한 다채로운

무궁화의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나라꽃,

각 지방을 상징하는 꽃과 나무도

너무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사실 무궁화 꽃이 국화인 걸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왠지 모르게 

굉장히 낯설었는데, 이 그림책을

만나고 나니 무궁화 꽃이 더욱 

친근하고 좋아지네요.



기회가 되면 직접 무궁화 꽃을

아이들과 함께 만나고, 자세히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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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콩과 친구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웅진 세계그림책 245
나카야 미와 지음, 고향옥 옮김 / 웅진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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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가 좋아하는 누에콩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나왔어요.

아주 다양한 콩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통해 친구와

함께 지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리즈라 엄마도 참 좋아해요.



매번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누에콩이

이번에는 어떤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정말 기대가 되었답니다.



누에콩에게는 콩알 친구들이 있어요. 

모두 함께 같은 밭에서 사이좋게

지내고 있답니다. 누에콩과 친구들의

일상이 매일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조금씩 다르답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누에콩과 친구들은

따스한 차를 함께 나눠먹어요. 

그리고 벚나무의 가장 좋은 자리에 

앉아 활짝 핀 벚꽃으로 꽃놀이를 하죠.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 오면

수박씨 까몽이네 집에 놀러 가 달콤한

수박을 먹는답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물웅덩이에서 참방 뛰어놀기도 해요.



가을이 오면 커다란 보름달을 친구들과

함께 보기도 하고, 이곳저곳에 떨어진

알록달록 예쁜 나뭇잎을 줍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겨울이 오면 누에콩과 친구들은

풀잎 스키와 썰매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눈 위를 미끄러져 내려가지요.



누에콩과 친구들이 함께 보내는 

사계절은 평범하면서도 특별했어요.

오늘이 더욱 반짝였던 이유는 

누에콩과 친구들이 사이좋게 즐거운

하루를 보냈기 때문이겠죠.



누에콩과 친구들이 보여주는 사계절의

아름다운 모습은 보기만 해도 좋았어요.

그리고 그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친구들의 모습도 무척 대견했답니다. 

역시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를

했을 때 더욱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누에콩과 친구들의 따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다음에는 어떤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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