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라는 아이가 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는데
전학생이라서 주목을 받을까 봐 걱정을 한다. 이전 학교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괜스레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 싫어서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 없이 지내기로 스스로 다짐을 했다.
그러면서도 교실 구석구석을 훑어보는 것에는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처럼 정글 인 더 스쿨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교실을
배경으로 학교 폭력을 비롯해 그 안에서 다채롭게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여러 시선에서 이야기를 해 주고 있어서 아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어떤 상황에서든 심지 있게 자신만의 옳은
선택을 한다면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특히나 초등 자녀를 두신 분들은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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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