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원문과 내용이 같이 있어서 전 그게 제일 좋았어요.
문장도 좋아서 필사하면서 영어공부 하고 싶더라구요.
실리콘밸리에서 첨단산업을 이끄는 사람들의 말을 통해 시대 흐름도 느끼구요.
중고등 애들과 같이 읽고 토론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간만에 좋은 책 만나서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