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방식이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평소 일을 하면서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자주 느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제 업무 습관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됐습니다. 책에서는 이재명의 업무 방식과 사례를 바탕으로 실행력, 판단력, 문제 해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해야 할 일을 앞에 두고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저 역시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계획이나 준비를 지나치게 고민할 때가 있다보니 책 속의 문장들이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일잘하는법은 무조건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실제 결과까지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일의 알고리즘 역시 기억에 남습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살펴본 뒤 해결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흐름을 익혀두면 업무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계발도구라는 관점에서도 제 업무 습관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일을 미루는 이유가 무엇인지, 불필요하게 반복하는 과정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수정하고 개선해서 보완해야할 부분이 보였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하지 않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 움직이는 돌파하는힘도 결국 실행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했다는 사실보다 실제로 무엇을 해냈는지가 중요하다는 점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거창한 변화보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시작하는 것부터 해봐야겠습니다. 저부터 업무를 대하는 방식을 조금씩 바꿔봐야겠어요. #이재명 #일잘하는법 #자기계발도구 #돌파하는힘 #일의알고리즘 #일한다면이재명처럼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