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조직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리더의 태도에 대해서 서술되었어요. 과거의 고압적이고 수직적인 명령 체계에서 벗어나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수평적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는데요. 리더 개인이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진정한 팀워크가 시작된다는 점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었어요. 구성원 각자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새로운 시대의 진정한 리더라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다양한 사례들과 구체적인 지표들은 신뢰도를 더 높여주었어요.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들을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거든요. 회의 방식을 바꾸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조직 전체의 문화를 혁신하는 거시적인 전략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어서 아주 사소한 부분부터 변화를 만들어보며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갈등 상황을 현명하게 중재하고 위기를 오히려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는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언급된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리더십의 본질은 지배가 아닌 상생에 있다" 저자는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전에 리더 스스로가 먼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스스로의 약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하는 리더만이 구성원들의 진심 어린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조직은 어떤 외부의 충격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회복 탄력성을 지닐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제 삶의 태도도 자연스럽게 돌아보았습니다. 꼭 거대한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위치에 있지 않더라도, 우리는 매일 각자의 하루를 경영하는 리더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내가 내린 크고 작은 선택들이 모여 결국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삶일 테니까요. 삶을 살아가면서 여전히 배워야 할 부분들이 많은데 앞으로 하나씩 조금씩 익혀가면서 매일 조금씩 성장해 나가보겠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