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낙원
김상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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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은 우리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왔다. 하지만 그 혁신이 항상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기술이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기도 하지만, 때로는 우리가 결코 넘을 수 없는 경계를 넘어서려는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기도 한다. 이 번에 읽은 김상균의 『기억의 낙원』은 바로 이러한 기술의 명암을 조명하며, 인간의 욕망과 기술의 한계가 만나는 지점을 흥미진진하게 탐구하는 소설이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며, 우리가 당면한 도덕적, 윤리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한다.



『기억의 낙원』은 미래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의 기억과 의식을 조작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한 거대 조직 '더 컴퍼니'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소설은 각기 다른 사연과 목적을 가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그들이 어떻게 '더 컴퍼니'의 기술을 통해 자신들의 욕망을 실현하고자 하는지를 보여준다.

과학자 장도영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그녀의 뇌를 메타버스 사후 세계인 ‘아르카디아’에 연결하여 영원히 함께하고자 한다. 그는 '더 컴퍼니'의 핵심 인물로, 이 기술의 발전과 유지에 헌신하고 있다. 그가 아끼던 제자인 하람을 '더 컴퍼니'로 불러들인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람은 회사에서 방황하던 중 장도영의 제안을 받아들여 '더 컴퍼니'에서 일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점차 의문을 품게 되고, 기억과 의식을 조작하는 기술의 도덕적, 윤리적 문제에 직면한다. 소이는 하람의 전 연인이자 기자로, '더 컴퍼니'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권력과 탐욕,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음모를 밝히려는 자의 열정과 집념으로, 소이가 겪는 모험과 추격전은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서스펜스를 제공한다..

저자는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사회적, 윤리적 문제들을 깊이 있게 이야기 한다. 특히, 기술이 인간의 기억과 의식을 조작할 수 있다는 설정은 독자로 하여금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소설을 통해서 저자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욕망도 함께 커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시한부 아내의 괴로웠던 삶을 행복한 꿈으로 마무리하려는 남편, 꿈이 없는 아이를 의사로 만들려는 부모, 가난한 이의 외국어 능력을 자식에게 이식하려는 부자 아빠 등, 각기 다른 인물들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준다. 특히 저자는 기술이 인간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동시에, 그 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왜곡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기억과 의식을 거래하는 것이 낙원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맹신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그 결과로 인간성이 어떻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경고해 준다.

<기억의 낙원>』은 강력한 서스펜스와 반전의 구조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더 컴퍼니'의 비밀을 둘러싼 이야기는 각기 다른 인물들이 자신의 정의를 실현하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감과 갈등을 통해 긴박감을 조성한다. 이러한 서스펜스는 독자들이 끝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소설 속에서 펼쳐지는 추격전과 예기치 않은 반전은 독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특히, 각자의 정의를 실현하려는 인물들이 부딪히면서 벌어지는 충돌과 갈등은 소설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기억의 낙원』의 스핀오프 소설로 AI가 쓴 소설로 수록된 『발할라의 꿈』이다. 책에 수록된 QR 코드에 들어가면 나오는 이 단편소설은 『기억의 낙원』에 등장하는 AI, ‘발할라’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발할라’는 인간의 욕망으로 가득 찬 가상 세계와 기억 조작 상품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느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새로운 시도는 독자들에게 AI의 능력과 한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특히, AI가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또 다른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 같다. 언젠가는 AI가 모든 것을 하는 시대가 올 것인가?....

기억의 낙원,총리뷰

저자는 독자들에게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깊은 성찰을 요구하는 동시에, 흥미진진한 서스펜스와 반전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작품을 선사했다. 기술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그로 인한 윤리적 딜레마를 탐구하는 이 책은, 우리가 당면할 미래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명암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그로 인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고민하게 될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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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투자 리:셋 - 빌딩 투자의 기회가 다시 도래했다
임광선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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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북미에서 출간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IMF 외환위기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던 2000년 2월 국내에 처음 소개됐었다. 당시 국내 출판시장에서는 생소했던 ‘경제경영·재테크’ 분야를 새롭게 개척했으며, 현재까지 총 17종이 출간돼 350만부가 팔리며 밀리언 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때 당시 이 책을 읽고 느꼈던 신선함은 충격적이었다 랄까… 돈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고, 저자는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금기시하며 금융지식을 멀리하는 사고와 문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년 시절 겪은 두 아버지를 통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사고방식을 비교해 독자들에게 이야기 해 주었다. 가난한 아버지는 공부를 많이 했지만 늘 카드대금 청구서와 주택융자금에 시달렸고,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지. 위험을 피하고 안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졌었다. 반면 “돈이 부족한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라. 네가 똑똑한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신 친구의 부자 아버지는 정규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금융 IQ를 터득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고 비교하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아빠들에게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은 물론, 자산과 부채의 개념과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금융 IQ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파하였다.

요즈음 MZ세대는 성공적인 투자를 통한 부의 창출로 경제적인 자유를 목표로 하는 파이어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ICT의 기술 발달과 더불어 현대 사회에서 부의 창출을 위한 수단이 주식, 코인, 유튜브 그리고 부동산 매매, 부동산 경매 등 다양해 지고 있다. 이중에서 부동산 매매와 부동산 경매의 경우는 투자 비용이 크고, 부동산 투자 관련 세금의 복잡성 등으로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이번에 부동산 매매 측히 빌딩 투자에 대해서 어렵다는 기존의 관념을 깨고 직장인들도 빌딩 투자만으로도 부동산 투자와 그 수입으로 재정적 파이프 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을 볼 기회를 얻었다. 임광선님의<빌딩 투자 리셋>이다.





저자인 임광수님은 빌딩 전문 공인중개사이자 부동산 컨설턴트. 직장 생활을 하다 2009년에 부동산 중개업으로 들어와 로컬 부동산의 전월세 중개를 시작으로 현재는 10년 넘게 빌딩 및 신축부지 전문 중개인으로 활동 중이다.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을 졸업하며 부동산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동안 부동산 중개업의 다양한 분양을 직접 경험했으며, 오늘도 현장을 다니고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지은이의 말_다시 시작하자, 빌딩 투자 리:셋

프롤로그_빌딩 투자를 리셋팅하는 4가지 전략

PART 1 빌딩 투자, 상권과 단가를 읽자

빌딩 투자는 아파트 투자와 다르다: 빌딩 시장을 읽는 법

꼬마 빌딩의 기준은 토지다: 절대면적의 중요성

3종주거와 2종주거의 차이?: 토지면적에 따른 활용도

1층이 무너지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리스크 분산

로케이션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부동산의 중요 요소

상권의 명칭을 정의해보자: 상권의 분류

간판을 보면 상권이 보인다: 소비력을 읽는 법

임차인 구성의 변화를 연구하라: 리모델링보다 중요한 것

PART 2 부동산은 테마다

부동산은 테마다: 가치 상승을 위한 원천

경리단길은 왜 무너졌을까?: 경리단길의 실패를 예상한 이유

가로수길이 몰락했다?: 중요한 것은 상권 파악

성수동 장점은 용도지역뿐인데… : 성수동이 성공한 이유

종로는 종로다: 여전한 종로의 소비자층

대학로와 홍대의 문화는 이어진다: 독립문화 보유의 가치

이대와 신촌의 차이는 무엇일까?: 소상공 거리와 먹자골목

새로운 문화를 흡수하는 압구정은 영원하다: 압구정 명품 골목 도산

대한민국 1등 항아리 상권: 대치동 은마 주변

송정동이라는 섬, 투자처로 어떨까?: 상권 확장성

PART 3 상권의 원동력과 빌딩의 상품성

힘을 가진 관습과 빠르게 퍼지는 SNS: 투자 본질의 기준

고소득자가 모여 있는 곳으로 가라: 고급 주거가 받쳐주는 상권

커다란 이슈도 이슈일 뿐이다: 문화적 안정성

고객이 어디에 머무르는지 확인하라: 소비의 원동력

부동산은 그 자리에서 성장한다: 상권의 부동성

성공한 매장이 있다고 좋은 입지는 아니다: 성공하는 입지

유명인의 투자, 득일까?: 유느님의 논현동

건물의 효율성보다 수익성을 보라: 명동 대로변 10평 건물

사거리의 독보적 입지를 내세워라: 신정네거리역 매각 사례

규모의 경제는 이기기 어렵다: 원스톱 시스템을 선호하는 사람들

PART 4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까

그래서 어떻게 투자할까?: 투자 유의점 7가지

투자 유의점 1: 그래도 이쁜 건물을 사고 싶어요

투자 유의점 2: 안정적인 임대차에 진행 중인 급매?

투자 유의점 3: 장점보다는 단점을 보고 판단하라

투자 유의점 4: 가짜 리스백과 임대료

투자 유의점 5: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과 들어가면 안 되는 지역

투자 유의점 6: 성공한 투자자도 로직이 없다면 따라하지 마라

투자 유의점 7: 충분히 생각하고 과감하게 실행하라

계약 전 이것만 명심하자: 투자 시 주의사항

PART 5 부동산 시장의 기본과 현실

빌딩에 대한 기초 지식 알기: 건폐율과 용적률

북도로의 이점 활용하기: 이격 거리와 사선제한

임대 단가 비교 및 광고 분석하기: 임대면적 vs. NOC

감정평가방식 알아보기: 원가법, 수익환원법, 비교사례법

빌딩 매물은 어디서 검토할까?: 매물 검토를 위한 사이트

에필로그_첫 책을 마무리하며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과 함께, 2024년 상반기 서울의 빌딩 거래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50%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강남 3구와 강북 도심권을 중심으로 상업 및 업무용 빌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반 증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어떤 빌딩에 투자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서울의 빌딩 거래량이 급증한 배경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 같다. 첫째, 경제 회복세와 함께 기업들의 사무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인해 대규모 사무실이 아닌 소규모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상업용 빌딩 거래의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둘째, 저금리 정책과 함께 부동산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받으면서 자산을 늘리려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셋째, 강남 3구와 같은 주요 상권의 인프라 개발과 교통망 확장이 빌딩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빌딩 거래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를 들어, 강남과 종로 지역에서는 신규 상업 빌딩이 줄을 잇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의 빌딩은 높은 임대 수익률을 자랑한다. 또한, 최근에는 핫플레이스 상권으로 떠오르는 지역에서도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투자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동안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책은 많이 보아왔다. 그러나 정작 빌딩과 관련한 부동산 서적은 많이 보지 못한 것 같다. 이 번에 빌딩에 대한 주제를 목적으로 한 신간이어서 참 도움이 되었다. 빌딩 투자는 단순히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이는 자산 관리, 시장 분석, 그리고 전략적 투자 결정을 포함한 복합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빌딩 투자의 주요 목적은 임대 수익과 자산 가치 상승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투자자는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먼저 빌딩의 위치는 그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일 것이다. 상업 지역, 교통 편의성, 주변 인프라 등이 모두 고려되어야 한다. 우리는 시장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경쟁 분석을 통해 어떤 유형의 빌딩이 가장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지를 판단해야 한다. 또한 투자에 따른 수익률, 비용, 세금 등을 계산하여 실제 투자 결정에 반영해야 하며, 시장의 변동성, 금리 인상, 경제 상황 변화 등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저자의 조언은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부동산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빌딩 투자는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분야로, 저자는 그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파트는 빌딩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해 주고 있다.

파트 1: 상권과 단가의 이해 첫 번째 파트에서는 빌딩 투자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상권과 단가에 대해 설명한다. 아파트 투자와의 차이점을 명확히 하고, 최근 빌딩 투자 트렌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이 과정에서 간판을 읽고 상권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파트 2: 상권의 흥망성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 상권의 사례를 통해 빌딩 투자의 성패를 분석한다. 경리단길과 가로수길의 실패 사례를 통해 투자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을 짚어내고, 성수동, 대학로 등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상권의 특징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투자자에게 상권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해 준다.

파트 3: 빌딩의 상품성 분석 세 번째 파트에서는 빌딩의 상품성을 논의한다. 주거층의 특성, 문화적 안정성, 소비의 원동력 등을 분석하며 성공적인 빌딩 투자의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러한 분석은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빌딩의 유형과 그 가치에 대한 판단을 가능하게 한니다.

파트 4: 투자 유의점 네 번째 파트에서는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7가지 투자 유의점을 제시한다. 미디어의 홍보 문구에 흔들리지 않고, 상권을 철저히 분석하여 최선의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파트에서는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와 팁을 제공한다.

파트 5: 부동산의 기본과 현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부동산의 기본적인 개념과 현실적인 상황을 덧붙인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공식이나 방법을 제시하기보다는, 빌딩이 어떻게 돈을 만들어주는지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빌딩 투자는 자산 투자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요소와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준다. 첫째, 상권에 대한 이해는 빌딩 투자에서 필수적이다. 상권의 특성과 소비자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은 성공적인 투자의 첫걸음이다. 한 상권의 변화는 주변 빌딩의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 따라서 투자자는 상권의 흐름을 읽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둘째, 빌딩의 상품성은 투자 결정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된다. 주거층의 특성이나 문화적 안정성이 빌딩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투자자는 보다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카페나 음식점과 같은 소비시설이 밀집한 지역은 투자자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셋째, 저자가 제시하는 투자 유의점은 시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실수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투자자들은 종종 매력적인 광고나 홍보 문구에 현혹되어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철저한 분석과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결정을 권장하며,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넷째, 이 책은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빌딩 투자란 단순히 자산의 매매가 아니라, 그 자산이 어떻게 가치를 생성하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단순한 수익을 넘어서,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빌딩투자 리셋, 총리뷰

저자는 빌딩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투자자들이 상권을 분석하고, 빌딩의 상품성을 평가하며,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제공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부동산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투자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산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동산 투자의 세계는 복잡하지만, 이 책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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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한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 - 쉬운 설명과 실용적 예제로 배우는 알고리즘
한상훈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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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 ICT 분야의 최대 관심사는 챗GPT일 것이다. Chat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GPT)와 Chat의 합성어이다. ChatGPT는 2022년 프로토타입으로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지식 분야에서 상세한 응답과 정교한 답변으로 인해 집중을 받았다. 비영리기업인 OpenAI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지분 양도에 따른 대규모 투자를 받아서 모든 이들의 이목을 한번에 받았다. 인공지능은 현재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주변에서 많은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일을 수행할 것이다. 인공지능은 검색 엔진, 음성 비서, 자율 주행 자동차, 언어 번역, 의료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교육과 예술,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교육환경에서 인공지능을 빼놓고 미래를 이야기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인공지능이 활발하게 발전함에 따라 ICT 개발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CT 개발자들은 여러 분야에서 개발 코드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개발자들을 위한 언어 프로그램이 존재하는데, 그 중 자바 스크립트 알고리즘에 대해 쉽고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은 웹 개발과 프로그래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개념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련의 단계적 절차를 정의하는 방법론이다. 알고리즘이란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확한 지침이나 규칙의 집합으로, 효율성과 최적화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자바스크립트는 동적인 웹 페이지를 구현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언어로, 다양한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 처리, 사용자 인터랙션,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한상훈님의 <쉽게 설명한 자바 스크립트 알고리즘>이었다.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의 기본 개념과 그 중요성을 탐구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알고리즘이 어떻게 웹 개발에 기여하는지를 잘 알려주는 것 같다.


저자인 한상훈님은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을 전공한 후 모바일 게임 및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루아흐'를 창업했다. 이후 사업을 정리하고 군복무를 하며, 군복무 중 만든 프리웨어를 기반으로 제대 후 '에어데스크'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5년간 운영했다. 창업 5년차부터 스타트업 팀들과 함께 일하며 경력을 이어갔고, 현재 IT 개발사 플렉스웹의 대표,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거래소 메디크립토 인터네셔널의 한국 지사장, PT. 플렉스웹 테크놀로지의 커미셔너, 컨설팅 회사 아티스트의 CBO(Chief Blockchain Officer), BLCNT의 CTO 등 여러 회사에서 대표 및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패스트캠퍼스(데이원컴퍼니)에서 풀스택 온라인 개발 코스 강의를 진행하였고, 카카오 테크 캠퍼스 강의, TED 강연, 대학교 강의, 대기업 개발자 강의 및 특강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UX 디자인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최근엔 탈중앙 암호화폐 거래소, CBDC, 디파이 및 온라인 소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너러블(nullable) 등 서비스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장 알고리즘

2장 정렬 알고리즘

3장 검색 알고리즘

4장 동적 알고리즘

5장 탐욕 알고리즘

6장 그 밖에 문제들

7장 자바스크립트에서 메모리





알고리즘이라는 단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용어일지 모르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이라면, 알고리즘이라는 단어는 매우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단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필요한 절차, 방법, 명령어들의 집합'을 의미하며, 간단히 말해 프로그래밍 자체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알고리즘을 배우고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쉽게 설명한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은 이러한 알고리즘의 개념을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인 것 같다. 한상훈 저자의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배우려는 독자들을 위해 쓰여졌으며, 특히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복잡한 알고리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예제를 통해 독자가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알고리즘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이론적인 부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웹 개발의 핵심 언어 중 하나로, 객체 기반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주로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지만, Node.js와 같은 런타임 환경에서도 서버 프로그래밍에 사용된다.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기본적인 자바스크립트 문법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알고리즘의 개념으로 나아간다. 예를 들어,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가장 기본적인 예제를 통해 자바스크립트의 기초를 다지고, 이후 복잡한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학습해 나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알고리즘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기본 개념을 매우 명확히 짚고 넘어간다는 점이다. 저자는 독자가 책을 읽으면서 헷갈리거나 막힐 수 있는 지점들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유와 예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알고리즘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하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쉽게 설명한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은 다양한 실용적인 예제를 통해 독자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책에 포함된 예제 코드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독자가 직접 코드를 작성해보며 실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하지만 초급 개발자들에게는 처음부터 코드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는 것보다, 책에 나온 예제들을 하나하나 직접 타이핑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는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의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 경우에는 유튜브 영진닷컴 IT 채널을 통해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을 읽으며 이해가 어려운 부분을 동영상으로 보완할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또한, 네이버 카페 '개프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개발 팁과 스터디 정보를 통해 추가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온라인 자료들은 독자가 스스로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알고리즘 개념을 설명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점차적으로 더 복잡한 주제로 나아간다. 예를 들어, 정렬 알고리즘과 검색 알고리즘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각각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버블 정렬, 선택 정렬, 삽입 정렬, 합병 정렬, 퀵 정렬 등 다양한 정렬 알고리즘을 배우게 된다. 각 알고리즘은 장단점과 함께 설명되며, 실무에서의 활용 예시도 포함되어 있어 독자가 보다 실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렬 알고리즘의 예로는 '버블 정렬'이 있다. 버블 정렬은 매번 연속된 두 개의 원소를 비교하여 큰 값을 뒤로 넘기며 정렬하는 방식으로,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데이터가 정렬된다. 저자는 버블 정렬의 개념을 설명할 때 어린 시절 물이 담긴 컵에 빨대를 꽂고 바람을 불었을 때 물거품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예로 들며 설명한다. 이러한 비유는 독자가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검색 알고리즘으로는 선형 탐색과 이진 탐색, 깊이 우선 탐색(DFS), 너비 우선 탐색(BFS) 등이 소개된다. 이들 알고리즘은 각각의 문제 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검색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저자는 각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와 장단점을 비교하여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각 알고리즘의 시간 복잡도와 메모리 사용량, 데이터 순서의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알고리즘을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동적 알고리즘과 탐욕 알고리즘과 같은 심화 주제를 다룬다. 동적 알고리즘은 문제를 작은 부분 문제로 나누어 각각을 해결한 뒤 이를 결합하여 최종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메모이제이션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예제를 통해 설명하며, 독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탐욕 알고리즘은 매 단계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알고리즘은 특정 문제에서는 매우 효율적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최적의 해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탐욕 알고리즘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이 알고리즘이 언제 효과적인지, 그리고 언제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자바스크립트의 메모리 관리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이는 개발자들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 때 흔히 겪는 문제로, 메모리 누수나 불필요한 메모리 사용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자바스크립트의 가비지 컬렉션 메커니즘과 메모리 최적화 기법에 대한 설명을 통해, 독자는 보다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쉽게 설명한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 총리뷰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모든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학습 자료이다. 저자는 복잡한 알고리즘 개념을 쉽게 설명하며, 실생활에서의 예제를 통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책에서 다룬 다양한 알고리즘들은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자바스크립트를 처음 배우는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필수적인 자료가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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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료가 온다 - 의료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바꿀 스마트 병원 만들기에 대한 모든 것
권순용.강시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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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예상치 못한 도전과 변화를 가져왔으며, 우리의 삶의 모든 측면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그중에서도 의료 시스템은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한 분야 중 하나로, 팬데믹의 충격에 의해 급속히 변화해야 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감염되고 수백만 명이 사망한 이 위기 상황에서, 의료 시스템은 그 한계를 시험받았고, 그 결과 필수적인 변화를 강요받았은 것이다. 팬데믹 초기에는 병원과 의료진이 감염병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했으며, 이는 병상 부족, 의료 장비 및 인력의 부족, 그리고 진료의 우선순위 결정과 같은 긴급한 문제들로 나타났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의 의료 시스템은 단순한 치료와 관리의 수준을 넘어 보다 광범위하고 근본적인 개혁과 혁신을 요구받게 되었다. 이 변화는 병원의 운영 방식, 진료 방식, 환자 관리 방법,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도입과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났다. 이제는 팬데믹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며, 우리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수용하고 있다. 원격 진료의 급격한 확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 기술의 발전, 환자 중심의 통합 케어 시스템 구축 등은 모두 코로나 이후 새롭게 등장한 의료 시스템의 변화 사례들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 의료 시스템의 변화와 그 변화가 우리 사회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는 새로운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권순용 및 강시철 님의 공저로 <메타 의료가 온다>이다. 특히, 팬데믹이 촉발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 원격 진료의 확대, 그리고 공공 보건 시스템의 재평가와 같은 주요 변화를 중심으로 논의할 것고자 하는 것 같다. 이를 통해 우리는 팬데믹 이후의 의료 시스템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미래의 우리의 건강 관리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 의료 시스템은 많은 도전과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의 발전은 의료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의료진의 업무 방식과 환자와의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저자는 최신 의료 시스템인 메타 의료 시스템의 개념과 그 의미, 여러 사례에 대해서 상세하게 논의하고 있다. 메타 의료 시스템은 기존의 의료 시스템을 넘어서는 새로운 개념으로, 환자 중심의 통합적이고 지능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다양한 의료 정보와 기술을 통합하여 의료진과 환자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 의료 시스템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환자의 기대에 부응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인공지능은 메타 의료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은 의료진의 업무를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권순용 교수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보이스EMR’ 시스템은 환자와의 대화를 자동으로 기록함으로써 의료진이 차트 작성을 위한 키보드 작업에서 해방되도록 도와주었다. 이러한 변화는 의료진이 환자와의 소통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며, 환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반복적인 업무를 대신함으로써 의료진은 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의사들이 키보드에서 해방되는 것은 단순히 키보드를 입력하는 작업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의사들이 환자와의 소통을 더욱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환자와의 대화에 집중함으로써 의사는 환자의 증상이나 불안감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데이터 기록의 정확성이 높아지며, 이는 궁극적으로 환자의 치료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키보드 작업에서 벗어난 의사는 더 많은 시간을 환자와의 대화에 할애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신뢰를 쌓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메타 의료 시스템은 여러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진다. 첫째, 인공지능(AI)는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고,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준다. AI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여 패턴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둘째, 빅데이터는 환자의 건강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셋째, 사물인터넷(IoT)는 의료 기기와 환자를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넷째, 원격의료는 환자가 의료 서비스를 필요로 할 때, 물리적인 거리와 관계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로봇 기술은 수술 및 치료 과정에서의 정밀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부담을 줄여준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원격의료는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예를 들어, 은평성모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병원이 폐쇄된 상황에서 전화로 원격의료를 실시했다. 이 사례는 원격의료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의료계와 대중의 관심을 모았고, 이후 많은 병원들이 원격진료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의료용 로봇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로봇 수술 건수에서 가장 많은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로봇 수술은 수술의 정밀도를 높이고, 회복 시간을 단축시켜 환자에게 더욱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복잡한 수술에서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메타 의료 시스템은 전통적인 치료 방법에 디지털 치료제를 접목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만성 질환 환자에게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니다. 이러한 접근은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메타 의료 시스템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발전은 더욱 정교한 진단 및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원격의료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또한, 의료용 로봇 기술은 더욱 발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다. 이러한 발전은 결국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권순용 교수는 스마트 병원의 선구자로서, 은평성모병원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병원 회진 로봇 ‘폴’의 도입은 단순히 기술적 혁신을 넘어서, 환자와 의료진 간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마트 병원은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통해 의료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스마트 병원은 환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의료진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며,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메타의료가 온다, 총리뷰

메타 의료 시스템은 현대 의료 환경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다양한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은 이러한 시스템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으며,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 메타 의료 시스템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쾌적하고 효율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의료 관계자뿐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 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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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감각 - 21세기 지성인들을 위한 영어 글쓰기의 정석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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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글쓰기와 관련한 서책들의 출간이 많아지고 있다. ICT 기술의 발달로 일반 사람들도 자신만의 책이나 글을 쓰는 것이 가능해 졌고, 글쓰기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많은 글쓰기 방법과 글쓰기를 통한 자아실현과 감정 조절 등 여러 효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글쓰기는 협의적으로는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부터 자신의 문장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자신의 경험이나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함으로 써 교류의 영역도 넓힐 수 있다. 요즈음 정신 건강과 관련하여 글쓰기를 통한 스트레스 감소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작년부터 책을 읽고 서평을 하고 있는데, 이제 글쓰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보기도 하다. 아직까지는 글쓰기 방법이나 효율적인 글쓰기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엄두를 못 내고 있었다. 이번에 언어와 인간 정신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에서 얻은 통찰을 끌어들여 어떻게 하면 더 명료하고, 일관되고, 근사한 문장을 쓸 수 있을지 알려주는 스티븐 핑커의 <글쓰기의 감각> 이 출간되어서 글쓰기 관련한 지식을 얻을 기회를 얻었다. A4 용지 한 장 글쓰기가 쉽지 않는 요즈음 , 과연 글쓰기를 하기 저자의 조언은 어떨까 ... 기대가 된다


저자인 스티븐 핑커는 1954년 캐나다 몬트리올의 유태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맥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가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실험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은 후에는 하버드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조교수를 지냈으며, 1982년부터 2003년까지 MIT 교수를 역임했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과 언어, 본성과 관련한 심도 깊은 연구와 대중 저술 활동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인지 과학자로 꼽히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인 시각 인지와 언어 심리학 연구로 미국 심리학 협회(1984, 1986년), 미국 국립 과학 학술원(1993년)과 영국 왕립 연구소(2004년), 인지 뇌 과학 협회(2010년), 국제 신경 정신병 학회(2013년) 등이 주는 상을 받았으며, ‘올해의 인문주의자’, [프로스펙트 매거진] ‘세계 100대 사상가’, [타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린폴리시] ‘세계 100대 지식인’에 선정되었다.

일반 대중을 위해 펴낸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핑커는 자신의 대중적 저술 기획을 크게 언어 3부작과 마음 3부작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데, ‘언어는 생물학적 적응’이라는 아이디어에 기반해 언어의 모든 측면을 개괄한 『언어 본능』(1994년)이 언어 3부작의 첫 번째 책이라면, 상상과 추론에서 감성과 유머와 재능까지 마음의 (언어 이외의) 다른 영역에서 나타나는 논리 구조를 분석한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1997년)가 마음 3부작의 첫 책이다. 그리고 특수한 현상 하나를 선택,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각도에서 조사함으로써 언어와 마음의 본질을 조명한 『단어와 규칙』(1999년), 인간 본성에 관한 아이디어와 그것의 도덕적, 감정적, 정치적 색채를 탐구한 『빈 서판』(2002년)에 이어, 단어로 생각과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들여다본 『생각거리』(2006년)로 언어 3부작과 마음 3부작을 동시에 마무리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2012년)는 그가 평생 탐구해 온 인간 본성의 과학을 집대성해 인류사에서 폭력의 감소를 분석한 책이다. 『지금 다시 계몽』은 전작의 문제 의식을 발전시켜, 현대 과학의 성과에 근거해 계몽주의를 재구성한다. 이 책은 2018년 아마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출판사의 저자 소개 자료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서론

1장 잘 쓴 글

2장 세상으로 난 창

3장 지식의 저주

4장 그물, 나무, 줄

5장 일관성의 호

6장 옳고 그름 가리기


문해력 문제에 대한 현대 사회의 우려는 단순히 최근의 현상에 국한되지 않는 것 같다. 역사적으로, 다양한 시대와 문화에서 언어와 문해력에 대한 고민이 존재해왔다. 15세기 인쇄기의 도입 이후, 윌리엄 캑스턴은 당시의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언어에 대한 불만을 표현했으며, 이는 고대 수메르 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에서 볼 때, 문해력에 대한 불안은 글의 역사만큼이나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할 것이다. 최근 들어 더욱 심화된 문해력 문제는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우리는 정보를 빠르게 소비하고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되었다. 하지만 이는 깊이 있는 사고와 정교한 글쓰기를 소홀히 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젊은 세대에서 두드러지며, 이들은 짧고 간결한 메시지를 선호하게 되었고, 이는 결국 문해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화제가 되었던 사례 중 하나는 이력서에 핸드폰 번호를 문항의 답변으로 아이폰 12 미니의 지문으로 적었다는 것이다. 이 사례는 단순한 실수로 여겨질 수 있지만, 이는 현대 사회에서 문해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이력서는 개인의 능력과 경험을 나타내는 중요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경솔한 실수가 발생하는 것은 문해력의 결여를 반영한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우리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할 것 같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뿐 아니라, 정보를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따라서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깊이 있는 독서와 글쓰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할 것 같다.



저자는 현대의 글쓰기 지침서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과거의 지침서들이 현대 작가들에게 미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글쓰기의 감각>을 집필하게 되었다. 21세기는 급변하는 정보 환경과 소통 방식 속에서, 작가들이 직면하는 도전이 많아졌으며, 이러한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지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저자의 주장은 설득력을 갖는다. 고전적인 글쓰기 지침서는 대체로 권위 있는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그들의 조언은 시대에 따라 유효성이 다르게 평가된다. 저자는 예를 들어 스트렁크와 화이트의 조언이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그들이 활동하던 시대의 사회적, 문화적 맥락과 오늘날의 작가들이 직면하는 현실은 크게 다르다고 지적한다. 19세기와 20세기 초반의 작가들은 전화와 인터넷이 존재하지 않던 시기에 글쓰기의 기술을 발전시켰고, 이러한 시대적 배경이 그들의 조언에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핑커는 전통적인 글쓰기 지침서들이 제시하는 규칙 중 일부가 이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스트렁크(Strunk)와 화이트(White)가 제시한 규칙 중 몇 가지는 현대 언어학과 인지과학의 발전을 고려하지 않은 시대착오적인 것들이 많다고 언급한다. 그는 글쓰기가 더 이상 고정된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독자와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유연한 접근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핑커는 현대 독자들이 과거보다 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글쓰기 지침서도 이에 맞추어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독자들은 단순히 "이렇게 쓰라"는 명령을 따르기보다는,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고 싶어하며, 그 이유가 논리적이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있기를 원한다. 핑커는 이러한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문장의 명료성, 문법의 정확성, 문체의 우아함을 과학적 연구와 현대 언어학의 발견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 작가들이 과거의 권위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있으며, 그들이 제시하는 조언에 합당한 이유와 근거를 요구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과학적 회의주의와 비판적 사고가 작가들의 사고방식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러한 현대 작가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과거의 지침서에서 벗어나 스스로 글쓰기의 감각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저자는 현대 언어학과 인지 과학의 발전을 통해 글쓰기의 본질과 과정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음을 강조한다. 과거의 전통적 분류학이 간과했던 문법 현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이는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초가 된다. 독서와 쓰기 과정에서 인간의 인지적 활동을 연구한 결과는 글쓰기의 방법론과 기술을 재구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저자가 <글쓰기의 감각>을 집필한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지침서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그들의 고유한 스타일과 감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현대의 작가들은 더 이상 전통적인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작가들이 스스로의 글쓰기 감각을 발전시키고, 진정한 의미의 예술적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자는 글쓰기에서의 명료함과 우아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독자와 작가 간의 상호작용을 중시한다. 글의 흐름 속에서 독자가 문장을 이해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의 기억력, 지식의 변화, 그리고 문장 구조의 복잡성이 독자의 읽기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이야기 해 준다. 저자는 글쓰기의 규칙과 원칙을 다룰 때, 단순한 교조적 접근이 아닌 합리성과 증거를 바탕으로 한 유연한 사고를 제안한다. 이는 독자가 글쓰기의 규칙을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규칙이 어떤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것인지 깊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더 나은 글을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되며, 글쓰기가 단순한 기술적 작업이 아니라 창의적인 표현의 수단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의 "글쓰기의 감각"이라는 제목에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첫째, '감각'은 잘 쓰고 읽는 능력을 의미하며, 이는 독자가 글의 품질을 평가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이다. 둘째, '감각'은 일반 상식의 의미로, 저자는 글쓰기의 품질을 높이는 타당한 원칙과 미신적 요소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한다. 이러한 이중적 의미를 통해 저자는 독자가 글쓰기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보다 명확하고 영향력 있는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하는 것이다. 저자가 지향하는 글쓰기의 목표는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것 뿐 아니라, 독자와의 소통을 극대화하고, 감정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는 특히 비평가, 기자,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유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들은 자신의 글쓰기에서 자주 사용되는 잘못된 언어 양식을 개선하고,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글쓰기가 인간 정신과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언어가 어떻게 최선의 방식으로 기능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독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특히 논픽션 장르에 중점을 두면서, 명료함과 일관성을 강조하지만, 이는 결코 단조로운 표현이나 평범한 단어의 사용으로 국한되지 않음을 분명히 한다. 오히려 저자는 명료하면서도 화려한 글쓰기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독자에게 글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글을 통해 저자는 독자에게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독자가 글쓰기의 과정에서 더욱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 같다. 글쓰기는 정보 전달고 함께,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는 예술임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독자는 더 나은 작가가 될 수 있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저자는 글쓰기의 본질과 그것이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독자가 글쓰기의 규칙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려 하고 있다. 이는 글쓰기의 기술적인 측면뿐 아니라, 감정적이고 창의적인 측면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접근이다. 저자는 독자가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며, 이를 통해 독자와 작가 간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가 더욱 풍부한 글쓰기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하기 바란다. 물론 영어 글쓰기에 대한 깊은 성철이 있으나, 나름대로 국문 글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많은 영어 원문 분석 사례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오랜만에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 좋았다. ^.^


글쓰기의 감각, 총리뷰.

글쓰기의 감각은 단순히 문법적인 정확성을 넘어, 독자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는 글쓰기의 기술을, 독자와 작가 간의 깊은 이해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글쓰기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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