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뇌를 믿지 마세요
최서희 옮김, 이케다 마사미 외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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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몇년전 베스트셀러 중에 리처드 탈러의<넛지(Nudge)>가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다. 넛지는 영어로 Nudge로 '팔꿈 치로 가볍게 옆구리를 찌른다'는 뜻이다. 사람의 옆구리를 쿡 찔러 그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듯 작은 개입으로 사람의 행동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동경제학의 용어로 쓰이고 있는데, 처음에는 행동주의 심리 학에서 개발되었으나 곧 경제학으로, 이후 사회학과 행정학 등으로 확대되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다방면에서 연구되고 있다. 넛지는 긍정적인 의미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어서 은연중에 사람들이 좋은 방향으로 유도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넛지와 관련된 사례에는 참 재미있었던 것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일례를 들면, 휴게소 남자 화장실 소변기에 파리 모양의 그림이 그려진 것이 있는데, 이 파리 스티커는 넛지 효과를 대표하는 사례 중 하나이다. 과거 공중 화장실의 경우 아무리 청소를 해도 소변기 밖으로 튀는 소변 때문에 늘 불쾌한 냄새가 났다. '한 걸음만 더 가까이 와주세요 와 같은 스티커를 붙이는 등 노력을 기울였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네덜란드에서 소변기 중앙에 파리 모양의 스티커를 붙였고 남성들은 파리를 향해 '조준'을 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80% 이상의 개선 효과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 말로 설득 하기보다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행동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심리학 용어를 흥미로운 삽화와 함께 쉬운 설명으로 이야기 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당신의 뇌를 믿지 마세요>였다. 인간은 자신이 보고 느끼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만, 이는 우리 인간만의 착각으로 수많은 인지 평향에 대한 사례를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현대의 ICT 기술 발달과 SNS의 활성화로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이러한 정보 과부하 속에서 우리는 '인지적 구두소'라는 한계에 직면하게 된다. 인간의 두뇌는 모든 결정을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해 지고, 우리는 자동 조종 장치에 따라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무의식적인 경험 법칙에 의존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적인 결정 방식은 특정한 방식으로 제시된 정보에 의해 쉽게 편향될 수 있다. 이러한 인지편향은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행동을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는 심리적 조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명인의 자살이 자살률을 증가시키는 베르테르 효과가 있는데, 이는 특정 방식으로 제시된 정보가 우리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대학 때, 배웠던 집파리 효과는 인간의 행동에 미세한 요소들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개념이다. 이는 실제로 일상 생활에서 관찰되는 현상이다. 또한 인지 편향은 사람들이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발생하는 체계적인 오류로, 이러한 편향은 의사결정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인지 편향은 사람들이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로, 여러 종류가 있다. 과신 편향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이나 지식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을 말하며, 확인 편향은 자신의 신념을 지지하는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수용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이러한 편향들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비합리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집파리 효과는 인지 편향을 유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이유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득되는 현상은 집파리 효과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다. 이는 사람들이 깊이 있는 검토 없이 단순한 이유에 의해 행동을 결정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인간의 마음은 복잡하고 신비로운 존재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생각과 감정을 경험하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인지 편향에 휘둘리곤 한다. 이러한 편향은 우리의 판단과 결정에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우리가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여러가지 인지 편향 효과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구글 효과는 현대 사회에서 특히 두드러진 현상이다. 우리는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로 인해 기억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특정 자료를 기억하기보다는 그 자료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를 기억하는 경향이 생겼다. 이는 우리가 인터넷에 의존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착각으로, 정보의 바다 속에서 진정한 기억의 중요성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필사나 반복 학습을 통해 기억력을 강화하는 방법은 이러한 편향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장밋빛 회상은 과거의 기억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우리의 뇌의 특성을 보여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과거의 좋았던 순간만을 기억하고, 그때의 감정을 흐릿하게 만들어버린다. 이는 우리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동시에 과거의 진실을 왜곡할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 드라마 속 캐릭터가 과거를 회상하며 느끼는 감정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경험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의 기억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인간 존재의 복잡성을 더욱 깊이 있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압축 효과는 시간의 상대성을 느끼게 해주는 또 다른 인지 편향이다. 우리는 시험 공부를 할 때 시간이 느리게 가는 반면, 벼락치기를 할 때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경험한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의 삶에서 시간의 흐름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보여준다. 3년이라는 기준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는 우리의 인식은, 결국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경험하고 기억하는지를 반영한다.

인간의 인지 편향은 우리의 사고와 행동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이를 이해하는 것은 자기 인식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이러한 편향을 인식하고, 그것이 우리의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함으로써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인지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개인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사회적 상호작용과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인지 편향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은 우리를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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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덕분에 오늘도 칼퇴합니다 - 일잘러 구 대리의 AI 8종 실전 노트
박소이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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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는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의 출현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업무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우리의 사고방식과 조직 문화까지 재편하고 있다. 과거에는 정보 검색과 같은 단순한 작업이 주를 이루었다면, 현재는 AI를 활용하여 보다 창의적이고 복합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변화는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AI를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도구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만들고 있다. AI는 이제 우리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확장시켜주는 동반자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AI와의 협업을 통해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사고와 전략적 접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번에 소설같은 문체로 우리가 회사와 일상 생활을 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AI의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간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박소이님의 덕분에 오늘도 칼퇴합니다 > 였다 . AI 의 활용 능력에 따라 업무 효율에 엄청난 차이가 날 수 있을 것이다 . 만년 대리인 구양구래 와 함께 AI 의 신세계를 경험해 보았다 . ^.^

    AI 활용법을 배우는 과정은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이 가득할 때, 우리는 종종 과거의 방식에 안주하고 싶어 하기 떄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AI와의 협업을 시도하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구래님과의 AI 활용법을 배우는 과정은 회의록 작성이나 데이터 분석과 같은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한다. 시간을 절약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고를 확장하고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해 준다.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것이다. AI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에 따라 그 답변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효과적인 질문을 만드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처음에는 막연한 질문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점차 구체적이고 명확한 질문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제로 칼로리 음료의 마케팅 전략을 알려줘”라는 질문은 넓은 범위의 답변을 이끌어내고, 이후에는 “이 질문을 더 구체화하려면 어떤 정보가 필요할까?”라는 식으로 AI와의 대화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AI와의 협업을 통해 더 깊이 있는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AI 활용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반복적인 요청이다. AI의 답변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주저하지 말고 다시 요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내용을 더 상세히 설명해줘” 또는 “다른 대안을 제시해봐”라는 요청은 AI가 제공하는 정보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그래님과 같이 AI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회의 중에 AI가 자동으로 회의록을 작성해준다면, 우리는 그 시간을 다른 창의적인 작업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시간을 절약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의 에너지를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책에서 AI가 제공하는 다양한 도구와 기능을 이야기 해 준다. 아를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고, 업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AI 활용법을 익히는 과정은 또한 동료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부해질 것이다. 함께 공부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민지와 구래의 대화처럼, 서로의 지식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은 AI 활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협업은 인간관계의 깊이를 더하고,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한편의 재미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책이라서 더 좋았다.

    AI 활용법을 배우는 과정은 우리의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는 여정이다. AI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고,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AI는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할 것이다. ChatGPT, Claude, Perplexity, Napkin AI, Clover Note, Midjourney, Graphy, Gamma 등 총 최신 AI 툴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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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마케팅하라 - 하루 10분! 2030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 노트
안영진 지음 / 사유와공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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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개인의 정체성과 가치를 명확히 드러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대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은 개인이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마케팅하는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이나 유명 인사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일반 개인에게도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퍼스널 브랜딩은 개인이 자신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를 명확히 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이다. 이는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하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기 마케팅은 이러한 퍼스널 브랜딩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소셜 미디어, 블로그,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이번에 자기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가이드릉 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안영진님의 <나의 가치를 마케팅하라>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퍼스널 브랜딩과 자기 마케팅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론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퍼스널 브랜딩의 첫 번째 단계는 마케팅적 사고를 통해 '진짜 나'를 찾는 과정이다. 이 단계는 외적인 이미지나 포장만을 다듬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세계를 깊이 탐구하여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저자는 개인이 자신의 강점, 특별함, 가치관 등을 명확히 정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이러한 질문들은 개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고,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갖도록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신이 가진 고유한 특성과 경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는 퍼스널 브랜딩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단계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외부 세계에서의 성공적인 브랜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또한, 이 단계에서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방법도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 편향에 의해 자신을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곤 한다. 따라서, 저자는 개인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냉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SWOT 분석을 수행하여,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서의 기회와 위협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은 개인이 자신의 위치를 명확히 이해하고, 향후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것은 퍼스널 브랜딩의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작용하며, 이는 개인이 자신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단계에서 저자는 개인의 경험과 성취를 엮어 나만의 고유한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경험은 그로부터 얻은 깨달음과 교훈이 중요하다. 저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를 성장의 기회로 삼는 관점을 강조한다. 실패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개인은 자신이 배운 교훈을 통해 더욱 단단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은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 요소로, 개인이 자신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요하다. '10분 생각 노트'와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이러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체화함으로써, 개인은 자신만의 독특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의 다음 단계는 개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 독특한 위치를 찾는 과정이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은 경쟁자 분석이다. 자신과 유사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그들과의 차별화 요소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시장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경쟁자 분석은 그들의 성공 요인과 실패 요인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러한 차별화는 소비자에게 더 강력한 인상을 남기고, 개인의 브랜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롤 모델 탐구와 핵심 전략의 개발이 중요하다. 닮고 싶은 롤 모델을 분석함으로써, 그들이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를 배우고, 이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의 다음 단계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다. 이 단계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삶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퍼스널 브랜딩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과 같아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시간, 재정, 에너지, 그리고 멘탈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젠하워 매트릭스와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시간이 부족할 때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인 시간 관리의 핵심이다. 이러한 접근은 개인이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보다 생산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와 줄 것이다. 또한, 이 단계에서는 건강과 에너지 관리, 그리고 멘탈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된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로, 이를 위한 실천 팁이 제공한다. 긍정적인 마음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긍정 확언이나 감사 일기와 같은 방법을 통해 멘탈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장기적인 목표 설정에서는 SMART 원칙을 활용하여 구체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도록 안내한다. 이러한 목표 설정 과정은 개인이 자신의 비전을 명확히 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중간 중간에 제공하고 있는 10분 생각도트는 실제 활용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실용적인 조언은 큰 용기를 주며, 개인의 성장 여정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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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디자인하라 (표지 3종 중 1종 랜덤) -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50만 부 개정증보판: ABC Edition)
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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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레볼루션이'혁명 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된 것은 뉴턴의 프린키피아가 출판되던 1688년 영국의 명예 혁명(Glorious Revolution)부터이다. 이처럼 원래 천문학 용어였던 '레볼루션'은 코페르니쿠스 이후 '혁명적인 변화'라는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 우리가 배운적이있던것과 같이 철학자 칸트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이 라는 용어를, 토머스 쿤(Thomas Kuhn)은 <코페르니쿠스적 혁명> 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과학철학사의 대가 토머스 쿤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혁명이라 명명하고, 이로, 인해 도미노처란, 변화된, 과학, 역사, 사상, 종교 전 분야의 변화를 제시하고 있다. 토머스 쿤의'패러다임' 이론의 단초 발견할 수 았다. 이때부터 레볼루션은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는 과정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했다. 오늘날에도 용어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 코페르니쿠스의 혁신 또는 혁명은 기존의 관점과는 다른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런 새로운 관점을 이야기 하는 <관점을 디자인하라>의 신보증판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관점 디자이너로 유명한 박용후님의 이야기 를 들어본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ABC>는 누적 판매 50만 부를 기념하여 펴낸 전면 개정증보판'ABC Edition'은 'Above, Beyond, Cross' 라는 뜻처럼, 당연함의 '틀' 너머 본질을 꿰 뚫어 보고 현재를 넘어 미래의 '틈'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관점을 디자인하는 것은기존의 사고방식을 의심하는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현재에도 유효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장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모델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열린 사고의 중요성을 인지하여야 한다. 열린 사고는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이는 개인의 성장 뿐만 아니라 조직의 발전에도 필수적이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는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문제 해결에 있어 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관점을 디자인 하는 것은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고정관점을 깨드리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이는 기업의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다. 기업의 제품이나 기업 경영 절학에 대한 고객의 관점을 바꾸는 것은 매출 증가를 넘어, 제품과 기업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접근 방식이다. 그런 측면에서 관점 디자인은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과정이다. 치킨 프랜차이즈의 경우, 치킨의 맛이나 품질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치킨을 경험하는 방식, 즉 포장이나 배달 서비스와 같은 요소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접근은 고객의 기대를 초과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관점 디자이너는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고객의 경험을 설계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관점 디자이너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기대를 뛰어 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넷플릭스는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초기에는 영화 대여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고객의 시청 패턴과 선호도를 분석하여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했다.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넷플릭스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의심하는 것은 창의성의 출발점이다. 과학과 철학의 발전은 기존의 당연함을 끊 임없이 질문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창의적 사고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아이디어 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사고방식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은 기업이 혁신을 이루는 데 필수적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많다. 이러한 당연함을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은 혁신의 기회를 창출한다. 기업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창의적 사고가 필수적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그들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관점 디자인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그들의 기대를 초과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당연함을 의심하는 과정은 또한 개인의 성장에도 기여한다. 개인이 자신의 사고방식을 돌아보고, 기존의 믿음을 재검토하는 것은 자기 발전의 중요한 단계이다. 이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관점 디자이너는 고객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고방식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생각해 보면, 스타벅스는 커피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매장 디자인, 음악, 직원의 서비스 태도 등 모든 요소가 고객의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스타벅스는 고객이 매장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소속감을 중요시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고객은 커피만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이러한 관점 디자인은 스타벅스가 로벌 브랜드로 성장하 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며, 이는 관점 디자이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 준다. 재미있는 사례가 많아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실제 기업이나 개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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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AI 로봇 전쟁 - AI, 반도체, 로봇 편 딥테크 전쟁 2
이재훈(드라이트리)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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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1세기는 인공지능(AI)과 딥테크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는 현재 기술적 혁신을 넘어 우리의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 몇 년간의 급속한 발전은 AI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보조하고, 때로는 대체하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GPT)와 같은 고급 자연어 처리 모델의 출현으로 더욱 가속화되었으며,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AI는 이미 검색 엔진, 음성 비서, 자율주행차, 언어 번역, 의료 진단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교육, 예술,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산업에서도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AI 기술의 전방위적 확산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국가의 정책, 개인의 삶의 방식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AI의 발전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AI 기업들이 전 세계 AI 생태계를 뒤흔드는 사례는 이러한 변화를 잘 보여준다.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함에 따라, 기존의 산업 구조와 시장 환경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이러한 AI의 발전은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업의 생존 전략과 국가의 경제 정책에 중대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기술 패권 시대에 접어들면서 AI, 반도체, 로봇을 둘러싼 글로벌 전쟁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오늘날 세계 경제와 산업의 판도를 뒤흔드는 핵심 요인은 자본력이나 인프라가 아니라 첨단 기술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유럽, 일본, 한국 등 주요국들은 자국의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이러한 맥락에서, 이번에 최첨단 딥테크에 대한 AI와 딥테크의 발전이 가져오는 변화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도전과 기회를 분석한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재훈님의<딥테크AI 로봇 전쟁>이었다. ICT기술의 최첨단 딥 테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21세기 들어 세계 경제와 안보의 판도를 뒤흔드는 주요 기술로 자리 잡은 인공지능(AI)은 이제 더 이상 특정 기업이나 국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특히, 최근 중국의 딥시크(DeepSeek)가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AI 시장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미국 중심의 AI 패권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생성AI의 경제적, 군사적, 사회적 영향력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중국의 딥시크와 생성AI 혁신 딥시크는 중국의 신흥 AI 기업 중 하나로, 최근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성능을 갖춘 저비용 AI 모델 R1을 발표했다. 딥시크의 성과는 AI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의 반도체 제재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H800 칩을 활용하여 자체적인 초거대 언어 모델을 개발한 것은 중국의 AI 독립성과 기술적 자립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미국은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엔비디아 등의 기업을 중심으로 AI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중국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AI 분야에서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한국은 반도체 산업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AI 연구 및 개발에서는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AI 연구개발(R&D) 투자 규모, 데이터 활용 정책, AI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 경쟁국들보다 부족한 부분이 많다. 물론 한국은 여러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및 AI 반도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5G 및 네트워크 인프라: 초고속 통신망을 활용한 AI 응용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정부는 AI 국가 전략을 발표하고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활용하여 한국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로봇 산업은 현대 사회에서 기술 혁신의 중심에 서 있으며, 특히 일본은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은 인간의 삶과 기술을 접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는 기술적 성과를 넘어 사회적 필요에 대한 응답으로도 볼 수 있다. 일본은 수십 년 전부터 인간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고령화 사회와 노동 인구 감소라는 심각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일본의 로봇 기술은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삶을 개선하고, 일상적인 작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또한 최근 중국의 로봇 산업기술 발전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로봇 기술들은 의료, 서비스, 제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며, 사회의 특수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로봇 산업은 기술적 혁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미래 딥테크의 한 축으로 로봇 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딥테크 기술은 더욱 진화할 것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기술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을 통해 경제 성장의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각국의 산업 구조와 경제 체계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글로벌 경쟁에서의 우위를 점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딥테크 기술은 미래 사회의 발전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각국은 이러한 기술 분야에서의 선도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미래 분석을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 나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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