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존하는 이미지 - 바르부르크의 미술사와 유령의 시간 NOUVELLE VAGUE 8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 지음, 김병선 옮김 / 새물결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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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한국에서도 바부르크는 물론 카시러, 파노프스키 등등 바부르그 학파가 여러 경로로 주목을 받고 소개되는 것 같은데 왜 이 학파가 중요한지 감을 잡은 사람은 거의 없는 듯. 이 학파가 위치하고 있는 의미지평부터 알고자 한다면 얀 아스만의 책을 읽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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