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어느새 달력은 두장밖에 남아 있질 않네요. ^^
2013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달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사무실에서 벽에 붙혀놓고 보기 좋습니다.
음 근데 일년을 쭉 살펴보니... 쉬는날이 많지 않네요.... 흑...
이 달력은 저희 책이 나올때 마다 같이 끼워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