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어느새 달력은 두장밖에 남아 있질 않네요. ^^

2013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달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사무실에서 벽에 붙혀놓고 보기 좋습니다.

 

음 근데 일년을 쭉 살펴보니... 쉬는날이 많지 않네요.... 흑...

이 달력은 저희 책이 나올때 마다 같이 끼워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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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2-11-02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쉬는 날이 얼마 없군요.T.T

애몽 2012-11-08 13:25   좋아요 0 | URL
다행인지 불행인지 인쇄가 끝나고 난 후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이 되었네요.;;;; 다시 찍을수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