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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가이드Hello Guide


Hello 라오스 -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휴식과 액티비티 라오스 핵심 코스 안내

 

이리 글, 사진

 

 

1. 책 소개

 

라오스를 가장 친밀하게 만나는 방법
실용성과 합리성을 두루 갖춘 라오스 여행 지침서!

 

‘헬로 가이드Hello Guide’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은 전 세계 청춘이 모이는 곳, 라오스다. 《Hello 라오스》는 라오스의 최신 정보를 담은 ‘핫’한 책으로,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방비엥, 도시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 외에도 소수민족이 많이 사는 북부 도시와 국립보호구역, 최근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로 수많은 섬이 모여 있는 남부까지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는 알짜배기 정보를 담고 있다.
‘헬로 가이드북’의 가장 큰 매력은 지도이다. 2단 접지 방식으로 만들어진 지도는 여행자에게 ‘손 안의 내비게이션’, 맵북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 책에는 라오스를 15군데로 나누어 제작한 각 구역 지도 및 확대도, 라오스 전도까지 총 35개의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이 지도를 펼쳐 놓고 라오스에서 반드시 가 봐야 하는 곳부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남부 지방까지 520여 곳 스폿의 필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 담은 가이드와 함께 본다면 여행 동선을 보다 입체적으로 그릴 수 있다. 부록으로 증정되는 맵북은 핵심 중에 핵심 스폿만 골라 낸 ‘코어 맵북’으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라오스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 이밖에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의 국경을 넘나드는 경로와 비자 신청서 작성법까지 알차게 담았다. 라오스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 단연 《Hello 라오스》가 딱이다.

 


2. 저자 소개
글+사진 이리
십 수 년째 잡지사에 근무했고 여전히 이리저리 싸돌아다니며 여행 기사를 쓰고 있다. 이십 대에 멋모르고 인도로 다녀온 첫 번째 배낭여행을 계기로 물가 저렴하고 인심 좋은 나라를 위주로 떠돌아다녔다. 그중 라오스는 질퍽했던 이십대 중반 무렵부터 꾸준히 발길이 닿은 곳. 연휴에 갈 곳 없을 때, 회사에 사표를 냈을 때, 실연했을 때, 실컷 자고 싶을 때 간다. 한곳에 주구장창 머물며 현지인들과 어울려 조용히 살다오는 게 나름의 여행 방식. 그렇게 라오스를 만난 지 어언 10년이 다되어 간다.

 

3. 목차
이 책의 활용법

Intro About Laos
기본 정보
한국→ 라오스
교통수단

Section 1 라오스 대표 여행 테마
느림의 미학
액티비티의 천국
맛있는 라오스
라오스 쇼핑 리스트
라오스 추천 여행 코스
-3개 도시 국민 투어 4박 6일
-중북부 완전 일주 13박 15일
-남부 투어 4박 6일
-라오스 핵심 일주 13박 15일

Section 2 라오스 주요 지역 가이드북
01중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폰싸완

02북부
농키아우
므앙응오이
므앙싸이(우돔싸이)
루앙남타
므앙씽
훼이싸이(보께오)

03남부
타켁
싸완나켓
빡쎄
짬빠싹
씨판돈-돈콩/돈뎃/돈콘

Outro Laos+α
라오스→ 태국
라오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찾아보기

 


4. 출판사 리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없는 곳

 

󰂉 라오스 방방곡곡을 알차게 즐기기 위한 여행 지침서
몇 년 전 한 TV 프로그램의 여행지로 등장하면서 그 전까지만 해도 서양 여행자들로만 북적이던 이 나라에 최근 수많은 한국의 청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아서 찾는 이가 적었을 뿐,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는 이 나라를 찾는 이들은 대부분 한 도시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 간 이동 수단이나 이동 시간에도 신경을 써야 하고, 또 도시마다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기 때문에 상세 일정을 짤 때도 고민이 많다. 《Hello 라오스》는 그러한 고민을 한 방에 날려 주는 최신의, 그리고 최적의 라오스 여행 가이드북이다. 도시별로 잘 정리된 기본 정보에는 방향 잡는 법, 환전소, 여행자 안내소 외에 최적 여행 시기, 시내 교통수단, 주의사항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위한 교통수단도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걱정 반 설렘 반의 여행길에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 준다.

 

󰂈 가이드북의 기본, 도시 전역 지도와 도보 20분 이내의 ‘초정밀’ 지도
《Hello 라오스》는 라오스를 15개 지역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각 도시 모두 고유의 분위기와 개성이 살아 있는 곳이기에 이 책과 함께 꼭 가 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꼼꼼히 안내하고 있다. 책에는 해당 도시에서 투어로 찾는 근교 지역까지 표시한 시내 외곽 지도를 따로 실어 여행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여행자가 주로 머무는 시내 지도 역시 기본적으로 ‘도보 20~30분 이내’에 걸어 다닐 수 있는 축척으로 제작했다. 소개할 스폿이 많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씨판돈의 돈뎃 섬, 돈콘 섬의 경우 상세 확대 지도를 실어 지도를 보는 데 불편함을 덜었다. 또한 각 스폿의 등급을 기호로 표기해 여행 코스를 짜는 데 도움을 주며, 책에서 소개한 스폿 외에 이정표가 될 만한 장소도 같이 표기해 길을 찾기 수월하고, 상황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택할 수 있다.

 

󰂉 펼쳐 보고, 접어 보고, 같이 보는 지도+가이드
기존 가이드북의 지도는 책의 크기에 맞추어 제작되었기 때문에 제책이 된 부분의 지도가 가려져 안 보인다거나 그 크기에 한계가 있어 종종 지도 페이지와 가이드 페이지를 왔다 갔다 하며 봐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Hello 라오스》는 이런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지도를 접어 넣는 방식을 택했다. 35개 상세 지도를 2단 접지로 제작, 각 해당 지역 페이지에 끼워 넣었다. 2단으로 제작된 지도는 펼쳐서 혹은 접은 채로 스폿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는 잘라서 따로 휴대도 가능해 여러 모로 유용하다. 지도를 수록하고 남은 공간은 메모 용도로 디자인했다. 일정이나 예산을 짜는 용도 또는 그날그날의 가계부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혹은 해당 지역을 여행한 감상을 글이나 그림 등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 ‘코어 맵북’과 다양한 용도의 북 커버
날씬하고 가벼운 《Hello 라오스》마저 무겁다고 느낄지 모르는 독자를 위해 핵심 스폿과 정보만 수록한 ‘코어 맵북Core Map Book’을 증정한다. 주요 지역 지도에서 반드시 가 봐야 할 관광지나 식당 혹은 강력 추천하는 레저 활동 등을 2~5군데로 추려 주요 정보만을 수록한 핵심 가이드 맵북으로, 잘라 낸 맵북은 사용 후 책 커버 날개에 끼워 보관하면 분실의 염려도 없다. 책의 커버는 양면 모두 코팅하여 비를 맞아도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라오스 핵심 스폿 체크리스트를 비롯해 라오스 주요 지역 버스 시간표와 라오스 여행 기본 회화 외에 긴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사관, 카드회사 등의 전화번호가 실려 있어 유용하다.

 

󰂉 국민 루트부터 라오스 전국 일주 코스까지
수도 비엔티안에서 중국 구이린을 닮은 방비엥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까지, 이 세 도시를 다녀가는 코스는 일명 ‘라오스 국민 코스’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 세 도시를 알차게 둘러보는 4박 6일 일정을 기본으로 항아리 유적으로 유명한 폰싸완과 오지마을이 많은 북부를 함께 둘러보는 중북부 완전 일주 13박 15일 코스, 그리고 중부나 북부를 이미 다녀온 사람들을 위한 남부 투어 4박 6일 코스와 라오스의 중부와 남부를 함께 둘러보는 핵심 일주 13박 15일 코스를 담았다. 특히 라오스 남부 지방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여행지로 씨판돈의 섬들과 빡쎄의 왓푸, 볼라벤 고원을 중점으로 다루어 최신 여행 트렌드를 놓치지 않았다. 또한 15개의 지역마다 해당 도시를 둘러보는 최적의 코스를 따로 정리해 두어 상세 일정을 짜는 데 참고하면 된다.

 

󰂈 마음껏 게을러질 수 있는 장소들
라오스는 이웃 나라들처럼 안락하고 화려한 여행을 기대하긴 힘든 곳이지만, 대신 자연 속에서 호젓한 삶을 보내기 좋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보자. 해먹에 누워 책을 읽다가 잠이 오면 낮잠도 자고, 기이한 모양의 바위산을 배경으로 유유히 흐르는 메콩 강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덧 자연의 흐름에 나 자신을 맡기게 된다. 강물 위로 태양이 뜨고 지는 모습은 매일 보아도 질리지 않는 광경. 그리고 소소한 하루의 마무리로 마시는 시원한 라오스의 맥주 한 잔! 실컷 게으름 부리며 즐기는 라오스에서의 슬로 라이프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힘을 준다. 가볍게 맥주 마시기 좋은 곳부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대한 안내는 물론, 숙소의 편의시설이나 발코니, 전망 등까지 상세한 설명이 있어 여유를 만끽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찾는 데 안성맞춤이다.

 

󰂉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스릴 만점의 액티비티
라오스에서는 슬로 라이프와는 상반되는 스릴 만점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도 있다. 푸르른 바다는 없지만 그 대신 강에서, 연못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튜브를 타고 유유히 강을 따라 내려오는 튜빙은 빈둥거림과 액티비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활동. 자그마한 카약을 타고 노를 저으며 물살을 헤치는 카야킹과 폭포가 만든 물웅덩이에서 다이빙이나 수영 등의 물놀이도 인기 만점이다. 그리고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에 생긴 크고 작은 석회 동굴 내부를 보트나 튜브를 타고 탐험하는 레저 프로그램도 있다. 이밖에 줄에 매달려 공중을 질주하는 짚 라인, 나무 위에 지어진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체험이나 긴팔원숭이가 되어 생활해 보는 체험, 국립보호구역 트레킹, 오지마을 홈스테이, 암벽 등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전 세계 청춘을 기다리는 라오스. 이 책에서는 여행사를 통해 즐기는 방법 외에도 개별적으로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해당 장소까지 가는 방법이나 교통편 합승 적정 요금 등을 알려 준다.

 

󰂈 동남아시아 요리부터 유럽 요리까지 다채로운 음식 문화
동남아시아 지역은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식도락 여행지로도 인기가 많다. 라오스는 인접 국가 외에도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음식에 유럽식 음식까지 더해져 실로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크루아상이나 바게트는 프랑스에서 먹는 것 못지않게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여기에 라오스에서 재배한 커피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브런치로 제격이다. 인접국의 유명 음식인 팟 타이, 퍼와 같은 음식도 맛볼 수 있으며, 카오 니아우, 카오 삐악이나 땀막훙 같은 소박한 라오스 전통 음식과 열대 과일도 맛이 좋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인기 있는 것은 식사와 함께 간단히 곁들이기도 좋고, 라오스의 펍이나 바에서 여행자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라이프를 즐기며 마시기에도 좋은 라오스 맥주! 동남아시아의 음식은 향신료로 인해 다소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므로 라오스 전통 음식점 외에 다양한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음식점과 펍, 바 등도 고루 소개했다.

 

󰂉 라오스 인접 국가 국경 넘나드는 법 안내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라오스는 위로는 중국, 옆으로는 베트남과 미얀마, 태국, 아래로는 캄보디아 이렇게 다섯 개의 국가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장기간 동남아시아 전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라오스를 지날 수밖에 없는데, 이동의 편의를 위해 라오스 정부에서는 주변 국가들과 함께 여러 개의 국경소를 운영한다. 다섯 국가 중 육로를 통해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나라는 미얀마를 제외한 네 개국이며 책에서는 라오스에서 태국과 베트남, 그리고 캄보디아로 가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웃 나라로의 여행을 위해서가 아닌 라오스 비자 연장을 위해서도 많은 이들이 국경을 넘나들기 때문에 알아 두면 유용하다. 태국과 베트남의 경우 한국인은 각각 90일, 15일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국경을 넘을 수 있으나 중국과 캄보디아는 입국을 위해 비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중국의 경우 사전에 관광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고, 캄보디아의 경우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도착해서 발급받아도 된다. 이웃 국가로 국경을 넘어 갈 생각이라면 마지막까지 놓치지 말고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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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쇼핑의 모든 것 500+ SHOPS IN PARIS


권희경 글+사진
김수진 사진


쪽수: 456쪽 | 값: 18,000원 | 초판 발행일: 2015년 9월 10일



1. 책 소개

비행깃삯 아깝지 않은 파리 쇼핑 여행
파리에 간다면 반드시 쇼핑하러 가야 할 쇼핑 스폿 총망라

파리로 쇼핑을 하러 간다? 일견 매우 사치스럽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파리 쇼핑의 모든 것》과 함께라면 누구든 나도 파리로 쇼핑하러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파리에서 쇼핑의 대상은 명품에 국한되지 않는다. 여행의 추억이 담긴 기념품을 사는 것도 하나의 쇼핑이다. 그러니 쇼핑을 위한 여행도, 여행 중에 하는 쇼핑도 결국에는 다 ‘쇼핑 여행’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전 세계 쇼핑 마니아가 주목하는 도시, 파리에서의 쇼핑을 메인 테마로 삼아 프랑스 브랜드, 쇼핑공간, 화장품, 식료품, 남성․아동, 책․문구, 기념품 등 총 9개의 챕터로 엮어 파리에서 할 수 있는 쇼핑에 관한 전 분야를 다루고 있다. 책의 인트로와 아웃트로에서는 파리 쇼핑 전 알아두어야 할 기본 상식과 세금 환급, 세관 자진 신고 절차까지 담아 보다 완벽한 쇼핑이 되도록 돕고 있으며, 부록에는 파리의 쇼핑 구역에 대한 소개와 함께 옷과 신발의 사이즈 비교표, 쇼핑을 위한 프랑스어 기본 회화와 기본 어휘를 수록했다.
별도의 책으로 제공되는 맵북에는 파리 구역 개념도 외에 메트로 등의 노선도와 파리 시내 쇼핑 구역 11곳의 쇼핑 지도 17개를 수록, 이 쇼핑 맵북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쇼핑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이야말로 파리로 쇼핑 여행을 가려는 이들이 가장 먼저 쇼핑해야 할 필수 가이드북이다.


2. 지은이 소개
글+사진 권희경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던 2002년 동서커피문학상에서 단편소설 〈마법램프〉로 입선하였고, 졸업 후에는 광고 카피라이터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했다. 이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여러 국내 잡지에 프랑스 관련 글을 기고했고, 서울시 산하 〈서울패션센터〉의 파리 패션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파리 7대학원 중퇴 후 귀국했으며 저서로는 《프렌치 시크 : 파리지엔 스타일》, 《카페 파리》가 있다.


사진 김수진
영화쟁이가 되고 싶어 2007년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에 진학했다가 뛰어난 딴따라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프랑스로 무작정 건너왔다. 파리 8대학에서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 문화기획을 전공하고, 현재는 사진이 좋아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3. 목차
INTRO
‣파리 쇼핑 전 알아두기
‣파리의 세일


CHAPTER 1 여행비용 절약
‣공항버스비 절약
‣공항 편의시설 이용
‣파리 시내 이동요금 절약
‣관광비 절약
‣국내 및 파리 면세점 쇼핑 노하우
‣신용카드 사용 및 환전
‣파리 현지 휴대전화 사용법
‣파리 우체국 이용법


CHAPTER 2 한국인이 사랑하는 프랑스 브랜드
‣명품 브랜드: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몽클레르 외
‣중고가 브랜드: 이자벨 마랑, 산드로 외
‣저가 및 유럽 브랜드: 나프 나프, 벤시몽 외


CHAPTER 3 편리한 쇼핑공간
‣백화점: 프랭탕백화점, 라파예트백화점 외
‣쇼핑센터: 레 카트르 탕, 포럼 데 알, 이탈리 되 외
‣편집&전문매장: 콜레트, 메르시, 레클레뢰르 외
‣파사주


CHAPTER 4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공간
‣아웃렛: 라 발레 빌라주, 트루아 외
‣중고명품&빈티지매장
‣스톡매장


CHAPTER 5 화장품
‣드럭스토어: 몽주약국, 갤러리약국, 시티 파르마 외
‣약국 화장품
‣화장품 브랜드&전문매장: 록시땅 외
‣니치 향수&전문매장: 아닉 구탈 외


CHAPTER 6 식료품
‣마트: 모노프리, 카지노, 프랑프리, 까르푸 외
‣고급 식료품점: 에디아르, 포숑 외
‣전문 식재료 상점: 제과제빵, 와인, 치즈, 초콜릿 외
‣주방용품 전문매장: 메르시, 모라, 제네비에브 레튜 외


CHAPTER 7 남성/아동/원단/잡화
‣남성: 남성 정장, 남성 정장 편집매장, 스포츠 브랜드 등
‣아동: 아동복 및 장난감
‣원단&자재 도매상
‣패션잡화&뷰티


CHAPTER 8 서점과 문구점
‣프랑스어&영어서점
‣영어서점
‣문구점


CHAPTER 9 파리만의 매력
‣벼룩시장
‣골동품, 빈티지, 앤티크
‣박물관 기념품&예술품
‣기념품
‣인테리어&데코용품

OUTRO
‣세금 환급
‣세관자진 신고


부록
‣파리 쇼핑 거리
‣전화 거는 방법
‣긴급 전화번호 안내
‣사이즈 비교표
‣프랑스어 기본 회화
‣프랑스어 기본 어휘



 


 

4. 출판사 리뷰

 

“나 프랑스 명품 백 하나만 사줘.”
“그래, 그럼 파리로 사러 가자.”

 

*쇼핑 여행에 대한 편견과 오해
파리로 쇼핑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돈 많은 사람이나 가능한 여행 아닌가 싶은 마음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파리 하면 명품만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핑은 단순하게 물건을 사는 행위가 아니다. 특히 여행 중에 하는 쇼핑은 그 나라의 문화를 사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의 물건의 생겨나기까지 여러 가지 사연이 얽혀 있다. 그 물건이 그 나라, 그 도시에서 유난히 발달했다면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프랑스나 파리 하면 우리는 명품, 프렌치 시크 룩, 바게트, 마카롱, 와인, 향수, 약국 화장품,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등 많은 것을 떠올린다. 나이나 성별, 주된 관심사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 중에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거의 없을 것이다. 왜 이것들이 파리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지 이에 얽힌 사연을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 이유를 이미 알고 있다. 여행지에서의 쇼핑은 지름신의 유혹에 넘어가 헛된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향유하는 것이다. 현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을 경험하는 데 치르는 돈은 결코 헛된 지출일 수 없다.


*온라인 직구 말고 오프라인 직구가 주는 이득
외산 브랜드가 국내로 정식 수입되어 들어오면 대부분 그 가격이 현지보다 훨씬 고가의 가격으로 유통되는데, 이는 프랑스의 브랜드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많은 한국 여성들은 이미 ‘직구’를 통해 프랑스 브랜드 옷과 약국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다. 직구족은 대체적으로 가격과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이 주를 이루는데, 허나 직구에는 적지 않은 부담의 배송료나 수수료가 들기 마련. 물론 이를 고려해도 국내가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온라인 직구를 이용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온라인 쇼핑이 갖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최근 파리 왕복 비행깃삯은 150만 원 이하까지 떨어졌다. 경유를 해서 간다면 100만 원 이하로도 갈 수 있다. 이 금액은 명품 가방을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파리에서 직접 살 때 이득을 볼 수 있는 금액과 거의 일치한다. 세금 환급을 받고 국내 세관에 자진 신고를 해도 국내가보다 저렴하다. 즉 파리를 다녀오는 비행깃삯과 현지 명품 가방 값을 합친 금액이 한국에서 명품 가방을 사는 금액과 거의 비슷한 값이란 소리이다. 굳이 그 차액에서 얻는 이익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또 굳이 명품을 사지 않더라도 파리에서의 추억은 평생 남는 값진 보물이다. 추억을 쇼핑하는 셈. 이 책과 함께 파리로 돈뿐 아니라 추억까지 벌어 오는 쇼핑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환전부터 여행경비 절약법까지
파리행 비행기표를 구입했다고 해서 할 일이 끝난 것이 아니다. 출국 전까지 준비해야 할 일이 참 많다. 알찬 쇼핑을 위해서는 단돈 1, 2천 원도 아쉬운 상황. 관광에 드는 비용이나 대중교통비까지 허투루 쓰고 싶지 않은 게 알뜰 여행자의 마음이다.
이 책의 가장 첫 번째 챕터에서 다루는 내용이 바로 여행비용 절약에 관한 부분이다. 한국 출국 전 마무리를 지어 놓아야 하는 현지에서 사용할 유로화 환전, 해외 사용이 가능한 신용카드 발급 신청, 여행자에게 꿀과 같은 면세점 쇼핑 등과 관련해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돈을 아낄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알려 준다. 또한, 파리 입국 후 공항버스와 파리 시내 대중교통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과 유람선 탑승 할인법, 프랑스 심 카드 구입 및 사용법, 국제 소포 콜리시모 이용법 등 여행경비와 위탁수화물료 등을 아낄 수 있는 갖은 노하우를 전수한다.


#명품부터 중고매장까지
파리라는 도시에는 그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그 표현이 진부할 수밖에 없다. 쇼핑의 도시라는 표현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 말에 샤넬, 에르메스, 루이 비통 등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품만을 떠올린다면 쇼핑의 도시, 파리에게 실례가 아닐 수 없다. 옛것과 손때 묻은 물건을 선호하고 검소한 성향을 지닌 파리 사람들 덕에 중고매장과 골동품매장, 벼룩시장 등이 매우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프랑스 브랜드를 명품, 중고가, 저가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으며 중고명품 전문매장과 골동품을 취급하는 매장도 다루고 있다. 예물을 사려는 신혼부부나 프렌치 시크 룩에 관심이 많은 직구족이 가장 관심 있어 할 브랜드만 골라 소개한다. 매장마다 인테리어 콘셉트를 달리하는 브랜드도 있고, 취급하는 품목도 다양하므로 명품 매장부터 벼룩시장까지 그 특유의 분위기를 내뿜는 곳을 찾아가 보는 것도 프랑스 사람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소중한 문화 쇼핑이 될 것이다.


#백화점부터 아웃렛까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백화점들과 대형쇼핑센터 외에도 파리에만 있는 독특한 형태의 파사주까지, 파리에는 쇼핑을 위한 공간들이 매우 많다. 챕터 3에서는 쇼핑공간을 주제로 백화점과 쇼핑센터, 편집매장과 전문매장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에서 이미 유명한 메르시나 콜레트 외에 갤러리를 겸한 편집매장인 레클레뢰르 등 재미있는 곳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19세기의 파리를 느낄 수 있는 구경할 거리가 쏠쏠한 파사주도 소개한다.
챕터 4에서는 1년 내내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물건을 ‘득템’할 수 있는 파리 근교의 아웃렛과 시내의 스톡매장 정보, 그리고 중고매장 정보를 싣고 있다. 쇼핑의 고수라면 어느 곳에서든 자신에게 어울리는 저렴한 물건을 찾아내는 법 아닐까?


#약국 화장품부터 니치 향수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파리에 가면 반드시 쇼핑하는 물품이 바로 더마 코스메틱, 일명 약국 화장품이다. 한국에 비해 가격이 절반 가까운 수준인 데다 할인 행사도 많이 있어 정말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파리 필수 쇼핑 리스트에 절대 빠지지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로 그득하다는 몽쥬약국, 갤러리약국 외에도 동네 약국에서도 편히 쇼핑할 수 있도록 유명 약국 화장품 브랜드 소개와 함께 각 브랜드의 유명 상품 리스트를 실었다. 이밖에 록시땅 등 프랑스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마리오노, 세포라 등 화장품 전문매장도 소개하고 있으니 장바구니 가득 채울 일만 남았다.
또한 최근 몇 년간 한국에 불고 있는 ‘니치 향수’ 붐에 편승, 니치 향수 브랜드와 매장을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 하면 향수가 빠질 수 없는데, 국내에 미소개된 니치 향수를 많이 소개했다. 직접 시향해 보고 원하는 향으로 제조까지 가능한 곳도 있으니 나만의 향수로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해 보자.


#마트에서 주방용품 전문점까지
여행을 하다 보면 제 집처럼 드나들게 되는 마트. 음식 문화가 발달해 미식가가 많은 나라답게 마트도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된다. 챕터 6에서는 파리 시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마트들을 소개하면서 마트에서 사야 할 필수 쇼핑 리스트도 함께 추렸다. 또한 고급 식료품점과 와인 전문점, 제과제빵 전문점, 치즈 전문점, 차․커피 전문점, 초콜릿이나 마카롱 등의 디저트 전문점까지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다양한 전문매장을 소개하고 있다. 조금 더 고급지고 세련된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해당 매장으로 찾아가면 된다.
음식 문화가 발달했으니 그 음식을 만드는 주방용품도 당연지사 발달할 수밖에 없다. 품질도 우수할 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아름다운 프랑스의 주방용품은 전 세계의 신혼부부나 요리사, 주부 등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파리 시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주방용품 전문점과 놓쳐선 안 되는 주방용품 브랜드도 소개하고 있으니 구매할 예정이 있다면 반드시 체크할 것.


#남성, 아동부터 패션업 종사자까지
쇼핑은 여성의 전유물이 결코 아니다. 챕터 7에서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을 위한 쇼핑 스폿을 소개하고 있다. 세련된 정장 매장 외에 스포츠 브랜드부터 구두, 가방 등의 패션 잡화 매장까지 수록해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변신을 돕는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프랑스 아동복 브랜드와 장난감, 인형 매장 등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나 조카 등을 위한 쇼핑도 할 수 있다. 물론 키덜트족도 반길 만한 공간이다.
그리고 원단이나 부자재를 살 수 있는 도매상과 각종 액세서리 등 소품을 취급하는 패션잡화 매장, 그리고 미용용품 등을 취급하는 매장까지 담았다. 패션에 깊은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들러야 할 쇼핑 스폿이다.


#책부터 종이, 잉크까지
단순히 프랑스어나 영어로 된 원서를 구입하려는 사람을 위한 서점 외에도 패션이나 사진,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세분화된 책을 취급하는 서점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희소가치가 있는 책이 많으므로 평소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 들러 볼 것을 권한다. 헌책방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원하던 책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그리고 고급 종이와 잉크, 물감 등 그림을 그리거나 캘리그라피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 안내도 놓치지 않았다. 만년필 등 고급 필기류와 포장지, 수제 공책이나 카드 등 문구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지갑을 탈탈 털 만한 이색적이고 이국적인 제품들이 즐비하다.


#기념품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기념품을 쇼핑하지 않으면 어딘가 허전한 사람들을 위해 챕터 9에서는 기념품 매장과 추천 아이템을 다루고 있다. 파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에펠탑이 들어간 마그넷이나 열쇠고리는 누구나 사오는 가장 흔한 아이템. 파리의 풍경이 담긴 엽서나 머그컵, 스노볼 등도 마찬가지이다. 기념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에서 구입을 한다면 노점에서 사는 것보다 좋은 품질의 상품을 살 수 있다.
또한 박물관이나 미술관 내의 부티크 상점에서는 예술품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전시 중인 작품으로 만든 상품이나 도록 등도 여행지의 기념품으로 좋다. 이밖에 실내 장식품이나 주방용품, 향초, 조명 등 기념품으로 간직하거나 선물하기 좋은 인테리어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도 소개한다.


#세금 환급부터 세관 자진 신고까지
파리에서 기분 좋게 쇼핑을 마쳤다면 치러야 할 두 가지 단계가 있다. 하나는 프랑스 출국 전에 세금 환급을 받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우리나라에 입국할 때 세관 자진 신고를 하는 것이다. 세금 환급이나 세관 자진 신고는 모든 이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쇼핑을 대대적으로 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파리 현지에서 세금 환급을 받는 방법과 우리나라 입국 시에 치러야 할 세관 자진 신고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세금 환급을 받을 때에도 필요한 요령이 있다는 사실! 고가의 물건을 샀다면 돌려받는 세금 또한 적지 않으니 이 부분은 별표를 쳐 두고 읽을 것을 권한다.


#긴급 전화번호 안내부터 기본 회화까지
책의 말미에는 긴급 전화번호, 프랑스어 기본 회화 등이 실린 권말부록과 파리 쇼핑 구역 지도 17개가 실려 있는 중철 맵북이 붙어 있다. 권말부록에는 파리 현지에서 전화를 거는 방법과 도난 등의 위급 상황 시 대처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맵북 속 지도의 경우, 쇼핑 구역 근처의 주요 관광지와 메트로 역 등을 빠뜨리지 않고 표시했기 때문에 가이드 지도로 손색이 없다. 기호를 보기만 해도 어떤 제품을 취급하는 상점인지 알 수 있으며, 책에서 소개하지 않은 브랜드 매장도 그려 넣어, 이정표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리 쇼핑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마레 지구는 확대도를 하나 더 수록해 조금이라도 덜 복잡해 보이게 만들어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총 11곳의 쇼핑 구역을 잘게 나눈 17개의 지도와 함께 알찬 쇼핑을 하러 파리로 떠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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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아이도 쉽게 따라 접는 매력 만점 인기 종이접기 120가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 좋아 종이접기’하세요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장점이 많은 종이접기 놀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이접기를 12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각각 10개씩 추려 담았습니다. ‘종이접기 백과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승 종이접기부터 창작 종이접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고 한 번쯤은 꼭 접어 봐야 할 작품 120가지가 상, 하권에 각각 60개씩 나뉘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종이접기 책의 단점 즉, 종이접기 놀이를 하는 동안에 책장이 마음대로 넘어가서 종이접기를 하는 데 불편함이 많았던 단점을 보완하여 아이와 부모님 모두 즐겁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도록 ‘쫙쫙’ 펼쳐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종이접기를 하는 동안 책장이 넘어가지 않도록 양손, 양발을 사용해야 했던 불편함이 줄어 아이도 부모님도 편하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작품마다 난이도가 표기되어 있어 아이의 발달 정도에 맞춰 종이접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종이접기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아이 스스로 높은 난도에 도전하며 성취의 즐거움도 느끼며 접기 놀이를 하게 됩니다. 온 가족이 모여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종이접기 놀이를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세요.



2. 지은이 소개

오규석

1974년생. 출판·전시기획자, 종이접기 작가.

국내외 종이접기 커뮤니티에서 jassu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 공룡, 곤충, 바다 관련 종이접기 책을 여러 권 발표했으며 아마존 전자책 kindle에 전자책 동물 종이접기 〈Origami Safari와 알파벳 종이접기 〈Origami Alphabet을 올렸다. 작품의 성향은 ‘간단하면서 귀여움으로, 단순하면서도 만드는 과정이 즐거운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Folding in Mind-



3. 목차

상권

1. 방긋방긋 동물 인형

2. 땅에 사는 동물

3. 물에 사는 생물

4. 하늘을 나는 새

5. 활짝 핀 예쁜 꽃

6. 사각사각 과일과 채소


하권

1. 꼬물꼬물 곤충

2. 뛰뛰빵빵 교통기관

3. 재미있는 인형 놀이

4. 사물과 감성

5.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

6. 숫자



4.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가 친절하고 쉬운 방법으로 잔뜩!

스프링북으로 페이지가 쫙쫙 펼쳐져서 기존 책의 불편함을 덜었습니다.


◆ 소중한 추억을 접는 종이접기라 아이 좋아

종이접기 놀이의 장점은 놀라울 정도로 많습니다. 귀가 따가울 정도로 많이 들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종이접기 놀이가 지닌 장점이 많다는 방증이 아닐까 합니다. 소근육 발달부터 두뇌 발달, 관찰력, 표현력, 수학적 능력에 창조·창의력 신장 등등… 실로 엄청납니다. 하지만 종이접기 놀이의 수많은 장점 중에서도 가장 좋은 점은 아마도 가족과 종이접기를 하며 둘도 없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데 있지 않을까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종이학을 접으며 소원을 빌었던 기억, 열심히 접은 종이비행기를 하늘 높이 날리던 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우리 가슴속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것처럼 말이죠.


◇ 쫙쫙 펴지는 스프링북이라 아이 좋아

종이접기 놀이를 하자는 아이의 보챔이 조금 귀찮더라도 《아이 좋아 종이접기와 함께라면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책과 다르게 책이 쫙쫙 펴지도록 만들어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종이접기 놀이를 한 번이라도 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렇게 제책된 책이 얼마나 필요했는지 아실 거예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할 때 책장이 넘어가지 않도록 양쪽 발이나 다른 책으로 누른다든지 여러 방법을 총동원해 보셨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혼자 종이접기를 할 때도 큰 불편함이 없을 테니 진득하게 앉아 종이접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우리 아이를 보면 얼마나 대견하겠어요.


◆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접기 쉬워 아이 좋아

각 작품의 접기 단계는 실제 사진 대신에 단계별로 꼼꼼히 그린 그림으로 실었습니다. 실제 사진은 앞장과 뒷장, 겉면과 안면의 분간이 어렵고 다음 단계를 이용하기 위해 접어 두는 접기 선(보조선)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러스트로 그린 도면은 앞과 뒤, 겉과 안 모두 쉽게 구별할 수 있고 접기 선도 잘 보이기 때문에 종이접기를 할 때 헷갈릴 일이 적습니다.


◇ 난이도가 표기된 120가지 작품이 실려 있어 아이 좋아

게다가 종이접기 놀이 중에 가장 많이 접고 노는 인기 작품만을 골라 120가지나 수록했기 때문에 이 책으로 종이접기 놀이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백과사전 같죠? 그림과 설명을 따라 접기만 하면 누구든지 쉽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마다 난이도를 표시해 아이의 발달에 맞춰 접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난이도는 도전 정신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 상/하로 나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아이 좋아

상권에는 남자아이 여자아이 가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할 만한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육지와 바다, 하늘에서 사는 동물 친구들과 계절에 따라 피는 예쁜 꽃, 그리고 맛있는 과일과 채소를 접을 수 있습니다. 접은 작품으로 동물원 놀이, 수족관 놀이, 식물원 또는 과수원 놀이를 할 수 있지요.

반면 하권에는 취향이 확실하게 나뉘는 작품들이 고루 실려 있답니다. 곤충이나 교통기관처럼 비교적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와 옷이나 장신구처럼 비교적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가 실려 있습니다. 해, 달, 별처럼 친근하면서도 감수성을 자극하는 소재의 종이접기도 담겨 있지요. 끝으로 아라비아 숫자 접기 방법도 실려 있어 숫자 공부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아이 좋아

 

종이접기 놀이는 아이 혼자서 하는 놀이가 아니라 아이와 가족과 함께 하는 놀이입니다. 아이의 종이접기가 서툴러도, 접기가 삐뚤삐뚤하게 되더라도 예쁘게 봐 주세요. 아이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접을 수는 없습니다. 대신에 부모님께서 함께 접고 도와주면서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부모님도 종이접기 자체를 놀이로 즐기세요. 앞서 말한 종이접기의 수많은 장점들은 놀이 자체를 즐길 때에야 비로소 빛을 발한답니다. 완벽한 작품을 접으려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종이접기 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자체가 소중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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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라이프 6

 

카페느낌 그대로 65가지 심플레시피


나만의 아지트 홈 카페

 136쪽 | 값: 10,000원


책 소개

나만의 낭만 아지트 ‘홈 카페’ 만들기
집에서 즐기는 커피부터 디저트, 브런치까지 카페의 모든 것


최근 커피 문화가 대중적으로 퍼지면서 집에서 직접 생두를 볶거나 커피를 추출해서 먹는 커피족들이 많이 늘었다.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버린 카페의 홍수 속에서 집이야말로 바쁜 일상에서 돌아와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 먼 곳까지 일부러 발걸음 할 필요 없이 손수 내린 커피 한 잔과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이면 우리 집도 홍대나 신사동, 부암동의 여느 카페 못지않은 말 그대로 ‘홈 카페’로 재탄생된다.
카페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커피. 이 책은 생두 로스팅법부터 그라인딩, 그리고 여러 가지 커피 추출법까지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비법을 상세하게 수록해 전문 바리스타에 버금가는 홈 바리스타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더불어 홈 카페 메뉴의 다양화를 위해 커피 음료 외에도 홍차, 녹차, 스무디 등의 드링크 메뉴 레시피도 함께 담았다. 또한 쿠키, 머핀, 스콘, 케이크 등 달콤한 디저트와 샌드위치, 와플, 수프, 덮밥 등의 브런치 레시피는 평범한 우리 집 식탁을 화려하고 풍요롭게 변신시켜 준다. 유명 카페의 커피보다 향기롭고, 유명 카페의 디저트보다 달콤하고, 유명 카페의 브런치보다 든든한 65가지 레시피로 나를 위한 최고의 아지트, 스위트 홈에서 한 번쯤 꿈꿨던 나만의 카페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지은이


장미성


언어학을 전공한 요리 연구가로, 현재 푸드 라이터food writer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국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Westminster Kingsway College에서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과정을 이수하였고, 영국 생활을 담은 《런던 미각》과 초보자를 위한 초콜릿 레시피를 담은 《chocolate love》 등의 책을 썼다.

 

 

목 차
프롤로그

 

Part 1. 커피
홈 로스팅
수망 로스팅
오븐 로스팅
냄비 로스팅

원두 갈기
수동식 핸드밀로 원두 갈기
전동식 밀로 원두 갈기

추출하기
페이퍼 핸드 드립
프렌치 프레스
모카 포트

커피 음료
카페 라테
카푸치노
캐러멜 마키아토
아포가토
에스프레소 콘파냐

인스턴트커피를 활용한 커피 음료
바닐라 커피
시나몬 카푸치노
VISIT 로스터리 커피 하우스 카페자스
VISIT 커피 박물관 카페 뮤제오


Part 2. 드링크
홍차
스트레이트 티
밀크티와 시나몬 차이
아이스 럼티와 아이스 오렌지티

말차
말차 라테
아이스 말차 오레
말차 셰이크
말차 카푸치노

특별한 음료
망고 라테
스무디
진저 에일
코코아
아이스 캐모마일
홍시 요구르트
VISIT 홍차 전문점 딜마 티 룸


Part 3. 스위트
쿠키
초코칩 쿠키
스노우 볼
에스프레소 사블레
비스코티

머핀
바나나 홍차 머핀
블루베리 머핀
당근 머핀

스콘
플레인 스콘
얼그레이 스콘
푸딩
커스터드 푸딩
딸기 푸딩
초콜릿 무스 푸딩

케이크
가토 쇼콜라
브라우니
스틱 치즈 케이크
건포도 시폰 케이크
컵케이크
VISIT 이탈리아 수제 케이크 전문점 이스뜨와르 당쥬


Part 4. 브런치
샌드위치
BLT 샌드위치
참치 오픈 샌드위치
바게트 샌드위치
랩 샌드위치

파니니
파니니
토마토 모차렐라 파니니
토마토 아보카도 파니니

와플
브뤼셀 와플
리에주 와플
MY STORY 와플

원 플레이트
클램 차우더 수프
MY STORY 따뜻한 수프
단호박 샐러드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프렌치토스트
크로크므시외
MY STORY 크로크므시외
팬케이크
베이컨 양파 엔젤 헤어 파스타
MY STORY 토마토소스
크리스피 피자
감자 크로켓
닭고기 계란 덮밥
소고기 카레
고형 카레
주먹밥과 미소시루
VISIT 브런치 카페 데미타스

 

출판사 리뷰

유명 카페 부럽지 않은 《나만의 아지트 홈 카페》내 손으로 만드는 카페 음료, 카페 요리 65가지

카페를 집으로 옮겨 놓고 싶을 때
홍대 앞, 신사동 가로수길, 부암동 등에 카페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지도 꽤 오래되었다. 이제는 동네 골목 구석구석까지 카페 없는 곳이 드물 정도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생겼다 사라지는 카페 덕분에 마음에 드는 공간을 찾아다니며 즐기던 카페놀이도 시들시들하다. 그래도 커피는 마시고 싶고,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 싶다. 멀리까지 나갈 필요 없이 집에서 카페놀이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집이야말로 바쁜 일상에서 돌아와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아지트. 카페놀이하기에 이보다 좋은 공간도 없을 것이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그윽한 커피 향이 가득한 거실, 소파에 앉아 방금 갓 구운 쿠키 한 조각에 갓 내린 따끈한 커피 한 잔을 음미하는 시간.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여유로워진다. 카페 주인 눈치 볼 필요 없이 좋아하는 소설책을 느긋하게 읽을 수도 있으니 그야말로 최고의 공간에서 보내는 최고의 시간.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누구나 홈 카페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카페의 핵심 메뉴 65가지 수록
홈 카페의 장점은 나만의 커피 미각과 취향에 맞춘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점. 바리스타도 커피 전문가도 아니지만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나만의 커피에 한해서는 ‘커피 장인’이 될 수 있다. 냄비에 생두를 볶은 뒤 모카 포트나 프렌치 프레스, 드리퍼 등 용도에 알맞게 갈아 추출해서 마시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자신이 직접 만든 커피가 가장 맛있게 느껴지는 순간이 올 것이다. 커피를 즐기지 않는 사람을 위해 홍차, 말차를 활용한 음료와 과일을 활용한 스무디, 요구르트 등의 레시피도 수록해 보다 다양한 음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커피를 마실 때 없으면 허전한 쿠키, 머핀, 스콘, 케이크 등의 달콤한 디저트와 샌드위치, 와플을 비롯해 카레나 수프, 덮밥 등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브런치를 엄선하여 홈 카페로서 다양한 구색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요리 연구가인 저자가 연구 끝에 완성한 만들기 쉬운 65가지 카페 요리 레시피는 집에서 카페놀이를 하려는 사람뿐 아니라 카페 매장을 오픈하려는 사람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각 장의 끝에 소개된 로스팅 전문 카페, 홍차 전문 티 룸, 스위트 전문 카페, 브런치 전문 카페를 찾아 홈 카페의 새 레시피 연구를 해 보는 건 어떨까.


나만의 아지트에서 모두의 아지트로
모든 아지트가 그렇듯 홈 카페는 나만의 아지트이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공간이기도 하다. 가까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볶은 원두로 추출한 커피와 손수 만든 디저트나 브런치를 대접해 보자. 가족에게 대접하는 것도 색다른 기분을 들게 할 것이다.
카페의 콘셉트는 전적으로 카페 주인 마음. 가벼운 차림으로 어슬렁어슬렁 기어 나와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홈 카페든 모던한 느낌의 제법 세련된 홈 카페든 분명 모두에게 특별한 새로운 아지트가 될 것이다. 친구들과의 시끌벅적한 수다 뒤에 찾아오는 나른한 오후가 되면 홈 카페는 다시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나만의 아지트가 된다. 친구와 시시콜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을 때…… 《나만의 아지트 홈 카페》의 레시피는 일상을 한결 여유롭고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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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촬영팁-눈에 초점을 맞춰라

 

인물사진 잘찍는 100가지 방법

 

인물사진 잘찍는 100가지 방법

 

인물사진 촬영 팁 - 눈에 초점을 맞춰라

 

풍경 내지는 야생 동물, 인물사진 그 무엇을 찍든 강렬한 초점을 찾아내는 것은 성공적인 이미지를 찍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인물사진의 경우 보통 렌즈를 직접 바라보게 함으로써 인물의 강렬한 시선을 표현할 수 있다.
사진의 경우 강렬한 시선이 언제나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눈을 바라본다는 것은 사람과 그 외의 것들 간의 일상 소통에 있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인물과 그들이 가진 의도로 보는 이에게 매력을 끌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눈을 강조할 수 있는데, 눈화장을 하거나 인물이 카메라를 직접 바라보게 함으로써 두 눈을 똑같이 두드러지게 보이게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둔탁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눈을 제외한 얼굴의 나머지 부분에 초점이 맞지 않도록 한다. 조리개의 수치를 낮춰 사용하는 경우 심도가 얕아지기 때문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에 다초점 오토포커스 기능이 있다면, 셔터버튼을 완전히 누르기 전 눈과 프레임을 재측정 하기 때문에 중앙에 초점을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촬영정보 : 캐논 EOS-300D, 70-200mm f2.8 zoom lens, 1/160 sec at f/2.8. ISO 100]

위 어린아이의 사진은 약간 높은 위치에서 인물을 촬영하였고 동시에 망원렌즈를 사용함으로써 인물사진의
눈이 더욱 강조되었다. 조리개의 수치는 최대한 낮추어 촬영하여 얼굴면이 아웃포커싱 되었으며, 양쪽 눈
모두를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초점에 주의를 주었다.

눈에 초점을 맞춘 이 사진을 보는 잠시나마 아이의 눈에 푹 빠지게 될것이다. 매력적인 사진이 된다.

지금 당장 카메라를 들어 사랑하는 가족이나 자신의 아이사진을 찍어보자. 시선을 잡아 끄는 매력적인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인물사진 잘찍는 100가지 방법’ 중 인물사진의 기본 중 ’눈에 초점을 맞춰라’


인물사진 잘찍는 100가지 방법

인물사진 잘 찍는 10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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