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진실을 알게해준 책 읽으면서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었다는 것에 전율을 느낍니다.
어쩌면 지금도 그때와 다르지 않을텐데, 우리들은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네요.
누군가는 알고 있겠죠? 진실은 저 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