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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인 울 큰애..폴리 완전 좋아라 해서.. 집에 폴리,로이 엠버 있는데요..

티비에서 만화할때 다 꺼내와서 자기꺼랑 똑같다고 그래요..

이번에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북을 받은 울 큰애 역시나 좋아라 하네요.처음에 보더니 이게 뭐지 하면서.. 펜이랑 지우개 가지고 썼다 지웠다 장난도 치구요..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할거 같애요..

남자 아이다 보니 자동차,엄청 좋아라 하네요.

 

 

 

 

 

 

아름다운 섬나라 브룸스타운...펜을 들고 점선을 따라서 구름도 그리고, 무지개도 그려보았어요....

혼자 어찌나 신나하던지..

클리니와 포스티가 보물지도를 발견해서..지도를 보고 길도 찾아 보았어요...

울 큰애 선 긋기도... 길 찾는것도 신나라 하면서 잘 따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보물상자를 열자 보물들이 가득하더라구요.

포스티와 클리니가 원하는 물건들이 몇개가 있는지 하나씩 세어서 숫자도 적어보았어요.

 요즘 한창 숫자공부인 큰애에게 참 좋더라구요.

 

 

 

 

 

브룸스타운 자동차 친구들은 서로 도우며 살아요...

청소도 하고 멈춘 자동차를 다른 곳으로 옮겨주기도 하구요..

이렇게 선을 연결하면서 큰애한테도 친구들과 어린이집에서 서로 도와주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얘기해줬네요.

자동차를 좋아라 하는 큰애..이번에 이 책 덕분에 활동도 하고 즐겁게 엄마랑 아빠랑 시간을 보냈어요.. 다른책보다 이책은 썼다가 또 지웠다를 반복하면서 학습할수가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애요...

 

카페,블로그에도 올렸어요.

http://cafe.naver.com/booksales/569903

http://blog.naver.com/psm2205/3016824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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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해 깜깜해..그림자 까꿍놀이를 큰애와 작은애와 함께 봤어요.

4살인 큰애와, 8개월인 둘째 까꿍놀이를 참 좋아라 하는데 어둠속에 아기 동물들이 숨어 있다가 불이 켜지면 짠하고 나타나는데 넘 좋아하더라구요.

큰애는 그림자를 보고 어떤 동물인지도 알아맞추구요...

 

 

 

 

 

깜깜.. 깜깜...

불좀 켜줄래??

불을 켜면 아기 새가 보여요...

큰애랑 작은애와 함께 책으로 그림자 까꿍 놀이를 하니 큰애가 저한테 불을 켜라고 가르쳐 주더라구요. 그래서 눌렀더니 동물이 나타나구....

아이들과 그림책을 통해서 동물들과 함께 까꿍놀이를 하면서 즐건 시간을 보냈어요..

애기들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 보여주는것도 좋을거 같애요..

 

블로그에도 올렸어요..http://blog.naver.com/psm2205/3016326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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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이 왜 나빠?? 제목부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인거 같애요. 

전 큰애가 37개월, 둘째가 7개월이예요...

큰애가 커가면서 초콜렛이며 사탕.. 이런 불량식품을 좋아라해요...

이런걸 좋아하고 맛을 알아가면서 부터 밥도 잘 안먹으려 하고 그래요.. 그래서 저희집에 꼭 필요한 책이었네요..

책을 펼치자 차례가 보이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만 먹을거야.

-배탈이 났어요.

-배속이 부글부글

-채소랑 과일이 최고야.. 이렇게 나열이 되어 있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먹는 편식하는 친구들....

책을 보니 릴프라는 고양이가 나오는데 야채랑 과일을 안먹는다고 그래요.. 그래서 안먹고 식탁밑에 숨어서 맛있는 음식을 줄때까지 움직이지 않을 생각인가 보더라구요.

 

밥을 안먹으니 나중에는 배가 고파서 쓰레기통에 있는 음식들을 마구 먹어버리고...

 

상한 냄새가 나도 그냥 먹었어요....

 

 

이렇게 상한 음식을 먹다가 그만 배탈이 나서 속이 부글부글 ....

 아파서 그만 병원에도 다녀왔어요.... 병원 갔다 온뒤로는 랠프가 몸에 좋은 채소랑 과일을 맛있게 먹었어요.

 

 

 

울 큰애도 한번씩 과자나 사탕... 이런것만 먹으려 하고 야채, 채소, 콩 이런것들을 안먹으려고 하는거예요.. 이번에 이책을 보여주면서 읽어주고 그랬더니 골고루 다 먹어야 되는구나... 알게 된거 같아요...

나중에 둘째도 랠프처럼 맛있는것만 먹으려 하고 야채나 채소 몸에 좋은것들을 안 먹으려 한다면 이 책을 보여주면 좋을거 같애요....

집에서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께 추천해 드려요.... 꼭 보시면 좋은 책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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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00일이 조금 넘은 둘째에게 까꿍책을 보여줬어요..

하루종일 집에서 저랑 둘이 있는데... 노래불러주거나, 손으로 얼굴 가리면서 까꿍해주다가 이렇게 까꿍책을 보여주니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플랩을 열면 예쁘고 귀여운 동물들이 까꿍하구요...

그런데 동물들이 까꿍하면서 동물 소리를 내면은 더 신기해하고 좋을거 같애요..

 

 

복슬복슬 새하얀 털.. 누구야,넌?

까꿍...매에~~~~ 엄마양이랑 아기양이지...

 

벌름벌름 둥근 코..누구야,넌?

까꿍...꿀꿀~~~엄마돼지랑 아기돼지지..

 

색도 선명하고 예쁘고 귀여운 동물들이 나오니 좋아하네요.....

어린 애기들에게는 이렇게 까꿍책이 참 좋은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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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 이 책은 6가지의 종류가 있어요.동물, 공룡, 공주,자동차, 우리집, 세계여행...
이 6가지를 다 경험해보고 싶었지만... 자동차를 만나보았어요.
자동차 책을 보니... 정말 재미있을거 같았어요. 주말에 집에 형님네가 오셔서.. 조카들이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큰조카가 8살, 작은조카가 7살인데.. 둘다 여자아이거든요....
너무 신나해서.. 책을 꺼내서 만들어보게 해주었어요..
신랑도 옆에서 함께 만들었구요. 아들은 이제 돌이라서 만들수가 없었구. 옆에서 저랑 구경만 했어요.
아들이 조금만 더 컸어도 함께 만들고 놀수가 있었을텐데 조금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자동차..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먼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경찰차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경찰차를 다 만들고 나니... 조그만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각자하나씩 만들기로 했어요....구급차도 만들었구요,덤프트럭도 만들고,
소방차, 굴착기도 만들었어요..  조카들은 만들면서 조금 어려웠는지.. 도와달라고, 가르쳐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옆에서 도와주기도 했어요..
이책은 참 좋은 책인거 같애요.. 온가족이 함께 모여서 자동차도 만들수 있구요.
그리고, 재미난 그림책이어서.. 책도 재밌게 읽을수가 있구요..
또 자동차의 종류도 많이 알수가 있어서 좋은시간이 되었구.
마지막으로 자동차를 다 만들고 나서..자동차 장난감으로 놀이도 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이 책은 꼭 있었으면 하네요..
너무 효율적인책이네요..

블로그에도 올렸어요.http://blog.naver.com/psm2205/300983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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