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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안녕하자 - 고정순 그림 문장 일력
고정순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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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일력구입해서 하루하루가 힐링되어서 26년 일력다시 구입했어요. 일력의 그림처럼 이쁘고 사랑스러운 날들 보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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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짜리입니까
6411의 목소리 지음, 노회찬재단 기획 / 창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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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두 가지 영역이 있다. 허나는 생계를 위한 수단의 영역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는 수단이다. 그러므로 노동자체는 나의 삶의 수단이고 자아 존재의 욕구수단이다.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잃어야하는데...얼만나 많은 사람들은 이 불균형에거 괴로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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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토끼
고정순 지음 / 반달(킨더랜드)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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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에 그림책은 가지고.있어야 할 요건이 있다.
그림책의 글은 아름다운시처럼 곱씹을 수록 맛이 나는 글이여야한다.
그림책의 그림은 보기에 아름답고 들여다 볼수록 새로와야 한다.
그런데 어떤 토끼는 내 기준에 딱 맞다.
읽을수록 좋고
볼수록 예쁘다.
옆에 두고두고 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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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회장 난 책읽기가 좋아
강인송 지음, 윤태규 그림 / 비룡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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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비령소 <난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신간
<<소곤소곤 회장>>을 읽었다.

그림책에서 글 책으로 넘어 갈 때 이 시리즈를 무척 많이 읽었다. 키득키득 재미있었는데... ㅎㅎ
이번 신간 << 소곤소곤 회장>>도 넘 재미있다.

책을 읽는 내내
조영이와 달리 목소리가 커서 애먹은 어린 시절 나와
우리집 목소리 엄청 큰 연두가 시끄러웠지만...
조영이의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었다.

그리고 조영이와 몽자가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 궁금했다.
히히히 오랜만에 저학년 동화 읽으니
내 마음에 동심이 장착되는 기분이다.

조영아, 응원한다!!
작은 목소리로도 세상을 나답게 잘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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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파도
최은미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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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오랜만에 애닯고 사랑스런 주인공들을 만났다. 모두 가엽고 애처롭다. 그래서 읽는 내내 불쌍한 영혼들의 해피엔딩을 기대했다. 오랜만에 너무 좋은 한국 소설을 읽었다. 이야기는 재미있게 그리고 등장인물들을 안쓰러워 하며... 마음 졸이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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