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비얀 빌딩 을유세계문학전집 43
알라 알아스와니 지음, 김능우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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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완벽한 소설이다. 이런 소설은 대체 어떻게 쓰는 걸까? 50쪽정도부터 빠져들어 인물들의 인생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다. 넘통렬하고 괴롭기도했지만 마지막 결혼식장면은 정말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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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자들 - 상 Mr. Know 세계문학 36
어윈 쇼 지음, 정영문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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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정말거지같다해독하는수준으로읽었다하지만아주남자답고강력한소설이다마지막장면은넘안타깝다하지만번역때문에남들에게권하지는못할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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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철학사
한스 요아힘 슈퇴리히 지음, 박민수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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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책 너무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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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년의 폭발 - 문명은 어떻게 인류 진화를 가속화시켰는가
그레고리 코크란.헨리 하펜딩 지음, 김명주 옮김 / 글항아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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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은 책 지금 읽고 있는데 넘 재미있다 근데 좀 짧아서 아쉽다이런책은 500쪽이 넘어야 하는데 아무튼 이런 책만 읽으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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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코코넛 - 부와 성공을 좌우하는 '운'의 비밀
로빈 호가스 외 지음, 김정수 옮김 / 비즈니스맵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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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데없는 책. 불확실성은 지하철 통근 시간 같은 예측 가능한 것과 코코넛이 머리 위로 떨어져 죽는 것 같은 예측 불가능한 것이 있다. 이게 책의 내용 전부다. 이런 책을 과학문화의 대표적 사례라고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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