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샹과 친구들 대가와 친구들 3
김광우 지음 / 미술문화 / 2001년 7월
평점 :
품절


형편없는 책. 한 점의 창조적 노력 없이 이런저런 책들을 번역해서 짜깁기한 책인데 번역이 뒤로 갈수록 정말 너무 성의 없고 엉망이다. 거의 다 읽을 때쯤 해서 을유문화사에 뒤샹 책이 있는 걸 알고 주문했다.이 책은 맘같아서는 불태우거나 찢어버리고 싶지만 귀찮아서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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