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퓨처클래식 4
세라 워터스 지음, 김지현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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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장은 옛날에는 직원들 두들겨 패는 걸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전출이라. 그나마 좀 나아진 모양이네요. 자음과모음이라면 예전부터 치가 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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