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딸 - 상
장융 지음, 황의방.이상근.오성환 옮김 / 까치 / 200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며 마오쩌둥이 정말 개또라이악마미치광이라는 걸, 히틀러를 넘어 스탈린과 버금가는 희대의 살인괴물이라는 걸 알았다. 중국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중국에는 인명존중의 사상이 없는 건지도 모르겠다. 개개인에 가해진 중국사회의 폭력에 치를 떨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