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 - 철학을 도발한 철학자
스티븐 내들러 지음, 김호경 옮김 / 텍스트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밑엣사람 말이 딱 맞음. 번역이 못 읽을 정도는 아니지만 해독하게 만듦. 내용도 사실 상당히 지루하고 난삽한 사실들을 그러모은 것인데 책의 두껍고 작은 형태 또한 책읽기를 더 힘들게 함. 중간 정도 읽고 포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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