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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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읽었던 책을 드라마 `밀회`때문에 다시 만나게 됐다.^^ 풋풋한 감정으로 읽었던 책과 어느덧 중년에 접어들어 읽는 책과의 간극은 나를 참 당황하게 만든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초절정 작업멘트 같은 느낌에 마구 설렜던 그 시절을 추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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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기탄 수학 H단계 1~5 세트 - 전5권 - 초등 4학년 ㅣ 기탄수학(초등) 시리즈 34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기탄교육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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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연산은 기탄에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연산 교재 중에서 기탄보다 매력적인 책은 거의 만나보지 못했다. 물론 단계에 맞춰 다양하게 시도는 하겠지만 그 기본은 항상 기탄에서 시작했던 것 같다. 벌써 H단계까지 왔다. 앞으로도 쭉 기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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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 개정판 ㅣ 손철주의 그림 이야기
손철주 지음 / 오픈하우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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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인 내가 그나마도 최소한의 소양이란 걸 갖게 됐다고 착각하게 만든 건 순전히 손철주님의 몇 권의 저서들을 통해서이지 않을까 싶다. 글이 정말 매력적인 미술평론가이다.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이해를 떠나서 우선 손철주님의 글맛에 반해 팬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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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역사
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정명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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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책에 관한 책`은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니 분명 심각한 병이다.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흔한 병이기도 하다.^^ 이 책이 내 서재에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은 이 책에 대한 내 서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목차를 훑는 것만으로, 몇장 서둘러 읽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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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도서관 - 책과 영혼이 만나는 마법 같은 공간
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강주헌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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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읽은 `독서일기`를 우연히 다시 읽게 되면서 알베르토 망구엘의 책들을 챙겨서 읽고 있다. 게다가 반값할인라니..^^ `독서의 역사`와 `밤의 도서관`을 잽싸게 들였다. 세계 최고의 독서가의 책과 도서관 이야기가 벌써부터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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