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백수에서 억대 연봉 콜센터 팀장이 된 비결 - 개정판
김우창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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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만 제공 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


경단녀도 백수라고 할수 있을까?

난 흔히 말하는 경단녀다.

자신의 일이 있었으나

(자의던 타의던...)

육아와 살림으로

일을 수년간 멈추었다가

다시 내가 일했던

현장으로 가려니

갈수가 없는...

그런 녀자~


여기 기웃 저기 기웃거리다가

내가 선택한 곳은 콜센터이다.

지금 대략 9개월째

선배들이, 그리고 후배들이

떠나가는 모습들을 보며

나역시 하루에도 여러번씩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이 곳에 머물러 있는

이유가 뭘까 고민하던 중

만난 책이 바로 이 책

청년백수에서 억대연봉 콜센터

팀장이 된 비결이다.


아마도 이 책은 몇년전에

출간이 되었던 책이

다시 개정되어 나온것 같다.

청년백수에서 억대연봉 콜센터

팀장이 된 비결이라는

매력적인 제목의 책은

저자인 김우창의 인생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이 생각으로 2,30대를

참 잘도 살아왔다.

잃을게 없으니 해보자는 마인드로

열정으로 부동산을 했고

그 결과

큰 부자가 된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아이들을 키우며

큰 문제없이 살아왔다.

40대가 된 지금은

그 때보다는

잃을게 생긴건지

그런 열정이 참 많이

부족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인 김우창은

미국에 가면 성공할수 있다는

꿈을 안고 미국으로 떠났다가

쫄딱 망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이것저것 해보다가

콜센터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콜센터에 오기까지 그 과정들이

세세하게 책에 나와있는건 아니지만

아마도 그역시 잃을게 더 없다 생각해서

더 용감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제목에는 청년백수라고 표현했지만

매순간 열심히 살아왔다는것이

책의 곳곳에 느껴졌다.


요즘 월말이라 콜센터는 무척 바쁘다

실적이 안나와서

매달 기본급도

제대로 못챙겨가고있는 내 앞에서

몇백씩 가져가면서도

매일 앓는소리를 하는 동료들..

그들을 보며 내가 열정이 부족한가부다

욕심이 부족하네

끈질기게 붙들지 못하는구나

반성도 해가며

책과 현실을 오갔던 요즘이다


어쩌면

계약이 잘 안되는

그 상황에 너무 익숙해있던건 아닌지

겁도 더럭났던 요즘..

지난 9개월을 돌아보면

기본시급이하지만ㅜㅠ

그래도 용돈벌이는 했구나

배우고 익힌게 있으니

손해는 아니다 하면서도

이 하루하루가 참 힘겹다


저자는 이렇게 힘들어하는 TMR들을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하겠다며

책을썼다

책 곳곳에 본인의 연락처와 카페를 남기며

먼저 찾아오는 사람에게

모든 노하우를 전달하겠다고한다


지금 내가 다니고있는 콜센터나

내상황과는 약간의 이질감도

살짝 느껴졌으나

열심과 열정, 그리고 자기관리로 이어지는

기본 마인드셋에는 꽤 도움이되는책으로

텔레마케터로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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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 최적화 - 100억 부자를 만드는
황재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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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임



인스타를 보면

남들은 참 깔끔하게 해놓고 잘도산다.

자기관리도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

뱃살이 넘치는내게는

미니멀라이프를 사는

그들이 사는 세상은

따라가기에 참 멀고도 먼 세상이다.

신기하게도

부자들의 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

100중에 99는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던데

그런 부분들을 하나로 묶어

이야기해주는 책을 만났다

제목은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


가만 생각해보니

미니멀하게 살고싶다며

꽤 오래전부터

정리에 대한 책도 많이 읽고

실제로 실천도 하려고

많이 애썼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턴가 놔버렸다.

그리고

다시 직장에

나가기 시작한뒤로는

완전 엉망이 되어버렸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관리하고 있는 우리집이

꺠끗했던 적도 그닥 없었긴한데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정말 내가 몰라서..

청소나 정리, 관리..

이런걸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정말 엉망이었던것 같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난 뒤는

내 부족함도 꺠닫고

간소한 삶을 위해서

노력을 나름 하기는 했으나

연년생아이들을 키우는

워킹맘이라는 핑계로

그또한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초등학생이 된 뒤로는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했고

이제 정말 난 깔끔한 집에서

살겠구나 했다.

그런데 음... 음....

생각처럼 되지 않더라

치우는 사람은 나 하나...

어지르는 사람은 나포함 네명..

여전히 미니멀한 삶은

쉽지 않다.


이 책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는

미니멀의 의미를

단순히 짐을 줄이는 의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보다 최적화 된 삶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식기세척기라던지

로봇청소기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다른 것에 신경을 쓰며

삶을 단순화 하기를 권한다


미니멀게임이라고 하여

집안의 안쓰는 물건들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비우는 것이 한때

유행인적이 있었는데

매일 물건을 버리다보니

본전생각이 나는 거다.

그래서 하나 둘

당근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잘팔리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는거다.

좀 기다리면서 팔아야겠다..

하다보니 이거 뭐..

물건이 다시 쌓이네?

그 뿐인가?

그 물건과 관련되어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톡을 응대하고

진상만나면 에너지소비하고

이게... 뭔가 싶었다.


결국 미니멀라이프는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소비하여

최적의 효과를 얻어내는것이

포인트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작은 마인드셋을 시작으로

풍수지리와 투자에 이르기까지

많은걸 알려주고 싶어하는

저자의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다.

다소 여기에 왜 이내용이?

싶은 부분도 있었으나

그런걸 전하고 싶었구나 라며

심플하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도

저자가 말하는

불필요한 것에 신경쓰지 않는

일종의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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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자유에 이르는 길 - 김익한 교수의 읽고 쓰는 실천 인문학
김익한 지음 / 김영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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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한 교수님의 책은 늘 옳다.
무엇보다 어렵지 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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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자유에 이르는 길 - 김익한 교수의 읽고 쓰는 실천 인문학
김익한 지음 / 김영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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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 받아 읽고 쓴 독후소감


철학하면 왠지 우중충한 느낌.

나만 그런가?

왠지 배고파야지만

철학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고

세상에 불만이 있어야만

철학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았다.


참 신기하게도 언젠가부터

철학도 그닥

어려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오늘 들고 온 책

철학 사유에 이르는 길을

읽고 난 후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 철학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내가 챙겨야 할 내 이야기구나.


이 책 철학 자유에 이르는 길은

국내 기록학자 1호인

김익한 교수님의 신간이다.

거인의 노트를 읽고

큰 영감을 얻은 뒤

저자의 책은

나오는 족족 챙겨읽고 있다.

거인의 노트, 파서블, 마인드박스,

하루 한 장, 작지만 큰 변화의 힘

그의 책이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넓은 영역으로 확장하는

저자의 방향성이 느껴졌었는데

이번책은 철학이다.


저자가 감동갚게 읽었던

자유론에서 비롯된

인간의 자유에 대한 이야기.

내가 알고 있던

흔한 자유가 아닌

인간 본성에서 출발하는

자유에 대해

깊지만 흥미롭게

이야기 하고 있다.


오늘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참 크게 와닿은 이유가.

난 오늘 출근을 핑계로

주말임에도 집을 나왔으나

사실 가족들 바글한 집에서

(그래봤자 나빼고 셋이지만)

돌밥돌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며 수발드는 나는

너무나 자유롭지 않기에

자유를 누리기 위해 도망쳤다는 말이

더 옳을수도 있다.


그래서

소소한 자유를 누리고 난 뒤

지금의 나는

나의 선택이 만든 결과인

몰려있는 집안일을 지금 하느라

무척 바쁘다 ㅠㅠ

퇴근후 설거지도 쌓여있고

아이는 밥달라고 징징거리고 있고

세탁기는 퇴근후 지금까지

쉬지않고 돌아가고있지만

난 내가 선택한 그 무게를 지금

이렇게 감수하고 있다.

저자의 말을 빌라자면

나는 성장의 통증을 통해

강인하고 성숙한 존재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김익한 교수님의 책은 늘 옳다.

무엇보다 어렵지 않아 좋다.

책 초반에 몽골인가에서

강연을 했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자신만의 지적 허세에 쩔어서

어렵게 강연을 했다고 했나?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무튼 그래서 매우 괴로웠다는

그런 뉘앙스의 글이 있었다.

그런걸 괴로워하는 지식인이라

난 김익한 교수님이 좋다.

그런걸 괴로워하는 지식인이라

어려운 철학책도

쉽게 쓸수 있는게 아닐까 싶다


철학이라는 건

허세에 쩐 인간들의

어줍잖은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나같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매 꼭지마다

그런 철학적인 메시지를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활동지 같은 페이지가 있어서

책을 읽어도 어떻게 적용을 해야하나

감이 잡히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꽤 도움이 되겠다 싶다.

(내게 도움이 된 것 처럼)

무엇보다

요즘 내 삶이 참 무료하다

요즘 내 삶이 참 갑갑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철학 자유에 이르는 길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쉽게 내 상황을 이해할수 있으리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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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없는 부동산 임장 이야기 - 걸어서 지구 한 바퀴
김지훈(타이거).문순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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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읽고 쓴 글

부동산 투자 초보라면 어디에도 없는 부동산 임장 이야기

이 책을 처음 받아들었을때

어디가서 읽으면 좋을까

생각부터 해보았다.

임장장소에서 읽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책을 들고 다녔으나

그냥 저 앞에 보이는 모든 땅이

내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예쁜 카페에 앉아서 읽게 되었다.


사실

나름 부동산중개업을

오랜시간 했기에

부동산의 '부'도

쳐다보기 싫은 1인이지만..

부동산 투자해놓은 것들

뒤치닥거리로

삶이 느므

피폐해져있는 1인이지만

그래도 부동산은 내게

이만큼이라도 살게해준

도구였기에 계속 관심이가는건

인간이라 어쩔수없나부다.


무튼 그렇게

너무 당연한듯

선택할수밖에 없었던책

어디에도 없는 부동산 임장이야기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야말로 임장이야기로만

가득차있다.


이렇게 책이 올컬러라

참고할만한 스크릿샷이나

자료들이 풍성하다는건 맘에쏙~

하지만 아쉬웠던건

사진이나 자료속 글씨가

너무작아서

구분이 좀 어려웠다는거~


책에서 임장가믄

그동네 스벅은 가보래서

스벅에서도 찍어보고ㅋ


책에서 이부분을 보고

내이야기야? 했는데ㅋ

잘못선택하면

돌아돌아간다는거ㅜㅠ

아 지금 우리집과 싱크로 백퍼


이건 부동산 영역뿐아니라

삶이라는 영역

전체에 적용되는거같아

만들어봤다.

성과는 얻고 싶은데

그 뒤에 숨어있는 노력은

외면하고 게을리하는 심리.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싶다면

부동산에대해

잘 알기위한 노력을

잊지말아야한다는걸

너무 무시하며 살고있다


정말 누구나 할수있는게 투자다

그래서 정말 사기꾼들이

판치기 쉬운 곳이 또 부동산투자가

아닐까싶다.

한동안 수강생들 우루루 몰고다니며

지역의 부동산을 싹쓸이 했다가

십수년 이상 종적을 감추었다

요즘다시 슬슬 나타나고있는

부동산 교육업체 대표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누구나 투자를 할수있다

하지만 무리는 금물.

욕심이 파면을 부른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것이지만

막상 눈앞의 이득앞에서는

그런 기본적인것도 무시하게되는게

인간의심리라...


크런 부분에 매몰되지 않게

정확히 분석하고 체크할수있는

어플이라던가 참고할 사이트를

올컬러로 소개해주면서

임장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예를들자면 임장할때 신발선택같은..)

잘소개해주고있으니

임장초보라면 참고하면 좋겠다

.

무엇보다 참많은 부동산 투자책에

나와있는 이야기들 처럼

무턱대고 중개사무소를 찾아가라는 둥

소장이랑 친해져라

가서 마음껏 물어봐라

이런이야기는 안써있다는것과

수강생 모으려고 만든 책은

아니구나 싶어 마음에 들었다ㅋ

임장을 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운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어디에도 없는 부동산임장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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