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임
인스타를 보면
남들은 참 깔끔하게 해놓고 잘도산다.
자기관리도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
뱃살이 넘치는내게는
미니멀라이프를 사는
그들이 사는 세상은
따라가기에 참 멀고도 먼 세상이다.
신기하게도
부자들의 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
100중에 99는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던데
그런 부분들을 하나로 묶어
이야기해주는 책을 만났다
제목은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
가만 생각해보니
미니멀하게 살고싶다며
꽤 오래전부터
정리에 대한 책도 많이 읽고
실제로 실천도 하려고
많이 애썼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턴가 놔버렸다.
그리고
다시 직장에
나가기 시작한뒤로는
완전 엉망이 되어버렸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관리하고 있는 우리집이
꺠끗했던 적도 그닥 없었긴한데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정말 내가 몰라서..
청소나 정리, 관리..
이런걸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정말 엉망이었던것 같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난 뒤는
내 부족함도 꺠닫고
간소한 삶을 위해서
노력을 나름 하기는 했으나
연년생아이들을 키우는
워킹맘이라는 핑계로
그또한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초등학생이 된 뒤로는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했고
이제 정말 난 깔끔한 집에서
살겠구나 했다.
그런데 음... 음....
생각처럼 되지 않더라
치우는 사람은 나 하나...
어지르는 사람은 나포함 네명..
여전히 미니멀한 삶은
쉽지 않다.
이 책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는
미니멀의 의미를
단순히 짐을 줄이는 의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보다 최적화 된 삶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식기세척기라던지
로봇청소기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다른 것에 신경을 쓰며
삶을 단순화 하기를 권한다
미니멀게임이라고 하여
집안의 안쓰는 물건들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비우는 것이 한때
유행인적이 있었는데
매일 물건을 버리다보니
본전생각이 나는 거다.
그래서 하나 둘
당근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잘팔리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는거다.
좀 기다리면서 팔아야겠다..
하다보니 이거 뭐..
물건이 다시 쌓이네?
그 뿐인가?
그 물건과 관련되어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톡을 응대하고
진상만나면 에너지소비하고
이게... 뭔가 싶었다.
결국 미니멀라이프는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소비하여
최적의 효과를 얻어내는것이
포인트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작은 마인드셋을 시작으로
풍수지리와 투자에 이르기까지
많은걸 알려주고 싶어하는
저자의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다.
다소 여기에 왜 이내용이?
싶은 부분도 있었으나
그런걸 전하고 싶었구나 라며
심플하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도
저자가 말하는
불필요한 것에 신경쓰지 않는
일종의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가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