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의 뇌과학
김대영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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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읽고 쓴 글



이제 우리는 너무 잘 안다.

습관이라는게

의지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그래서 우리는 습관을 잡기 위해

미라클모닝활동이나

각종 챌린지 등으로

루틴을 만든다.

그렇게 독서습관을 만들고

정리습관을 만들고

시간관리 습관을 만든다.


그런 과정을 지나

요즘 유행하는 러닝을 하고자

운동화도 새로 구입했는데

왜 나는 달리지 못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그래서 달리기에 대한 책을

한권한권 읽어가기로

작정만 하고

뭘 읽을까 고민하다가

또 반년이 지났다.

그러던 중 만난 책

달리기의 뇌과학.


아 맞다.

나 습관잡기 할때

의지를 내세우지 않기로

많이 연습했잖아.

뇌를 속여서 그냥 하는거라고

납득할것도 없이 그냥 하는

습관잡기의 기본 틀이

바로 달리기에도

적용이 되는 것이다.


일단 행동을 하면

그 행동으로 감정이 따라오는데

일단 신발을 신고 문밖으로 나가면

아~ 이렇게 달리면 되는거구나

바깥 바람이 이렇게 시원하구나

느낌이 오고 그 느낌이

감정으로 오면서

다음 행동을 부르는

철저한 시스템에 따르는 달리기!


사실 이 책은

기존의 달리기에 대한 책들을

슬쩍슬쩍 넘겨만 봤던 1인으로서

그동안 들쳐봤던 책들 중에

가장 T가 쓴 책 같달까

개인의 이야기도 들어가 있지만

한 챕터 안에서도

여러개의 팁을 소제목삼아

짧은 호흡으로 읽도록 쓰여있다.


달리기의 뇌과학은

달리기귀차니즘을 이기는

습관잡기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달리기 위한 기본부터

나이에 맞는 달리기 팁까지

꽤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러한 정보가

조금 더 깊었다면

약간은 지루했을것 같고

조금 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면

약간은 조잡했을거 같은데

적절한 수위로 담백하게

달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싶다.


이 책을 읽으며

달리기에 대한 의욕이 살아난거 인정!

그런데 더 좋았던 것은

꽤 긴시간 동안

내 세포속에서 자고 있었던

달리기가 아닌 다른 다양한

습관들이 하나 둘

깨어나는 느낌이라는 거였다.

이제 이직도 준비하고

건강도 챙기고 습관도 챙겨야지!!


이 책을 읽으며

완벽한 원시인도 읽고 있는 중인데

비슷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서

자청의 책과 같이 읽어보는것도

꽤 괜찮다 싶다.


이제 슬슬 달려야겠다.

인생의 꽤 많은 시간을 지나고

이제 보낸 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적지 않을까 싶은

내 건강을 위해서도,

두려움 앞에 겁만 먹고 있을

내 뇌를 위해서도

꽤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달리기를 하고는 싶은데

자꾸 미루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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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 실전 비법 - 노후 걱정 없이 평생 월 500만 원 버는
김우창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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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글


이제 다음달이면 1년이라고한다.

TM이라는 정말 낯선 영역에

처음 들어와 존버중이다.

함께 들어왔던

6인의 동기중 다섯은 떠나가고

남아있는것은 현재 나 하나뿐.

돈을 잘벌어서 남아있는거다

생각하면 오산.

월급이 0이었던 달도 있었고

30만원 정도

용돈처럼 받았던 달도 있었다.

그럼에도 1년이나 다니고 있는건

되는 직업이다 싶기때문이다.

그래도 잘 하는걸까 살짝살짝

걱정이 올라오는 시기에

딱 잘만난 책

노후 걱정 없이

평생 월 500만원 버는

TM실전비법을 소개하려한다.


얼마전 이책의 저자인

김우창강사의 책을 읽고

저자가 만든 오픈톡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저자가 매일 올려주는

TM의 팁에 도움을 받고 있던중

새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읽게 되었다.


지난번 읽었던 책이

어떻게 저자가

텔레마케터가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 책은 저자의 수강생 사례를 기반으로

텔레마케터로서 알아두어야 할

팁들을 소개하고 있다.


TM으로 순탄치 않은

1년여의 시간을 보내며

그래도 제법

맷집은 늘어난거 같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싶은

마음이었는데

가만보니 공부가 부족했다.

사실 읽었던 모든 TM책에서

초반 6개월의 공부가

매우 중요하다 했는데

나는 가만 생각해보니

그시기에 공부가 게을렀다

당연히

전문가의 느낌보다

아줌마의 느낌이 컸을터,

저자의 책을 읽으며

꽤 많은 반성을 하였다.


마침 마감때와 겹쳐서

책을 읽을 시간이 매우 부족했는데

그래도 잠시씩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책을 읽으며

내가 조금만 더 성장한다면

이런 시간을 많이 가질수 있을텐데

막연하게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아 이게 이걸 의미하는구나

이렇게 응용하면 좋겠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다.


저자의 톡방이나

카페에 들어가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이

TM을 하고 있고

배우고 싶어한다.

장차 없어질 직업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난 이 일이

꽤 매력적이라고 느낀다.

실제로 우리 센터에

나이 60이상 된 분들도 계시고

나도 점차 나아지고 있으니

이 책을 디딤판 삼아

한발짝 더 성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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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 사무엘서에서 발견한
김다위 지음 / 두란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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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읽고 직접 쓴 주관적인 글


책을 한권한권 고를때마다

내가 읽어야 하는 의미를

어떻게든 붙여본다.

자기계발서도 소설도

심리서도 경제서도

다 내가 읽어야 하는 이유를

어떻게든 찾아 의미를 붙이는데

유독 신앙서적만큼은

그냥 크리스천이라는 것 하나로

이유를 찾아 읽는게 아니라

그냥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은

제목을 보는 순간.

내가 그런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기위해서 읽어야겠다는

독서의 명확한 이유가 느껴졌다.


이 책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은

사무엘서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바탕으로

그 상황에서

그들이 했던 행동이

왜 하나님 맘에 들었는지

그 상황에서

그들이 했던 행동이

왜 하나님의 노여움을 불렀는지

목사님의 관점에서

차근차근 풀어주는 책이다

떄로는 실수도 많았지만

끝끝내 하나님앞으로

다시 돌아와 회개하고

책임지는 다윗 처럼

결과가 어찌될지 감조차 없지만

가라면 가는 일상의 순종을

평생했던 아브라함 처럼

오로지 하나님만 가능하다는 걸

믿고 쉼없이 기도했던 한나처럼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서 지은 죄보다

그 죄를 자복하고 다시돌아와

하나님 앞에서 올려드리는

기도에 진심인 인물들을

하나님 마음에 합당해 하셨다


이 책은 사실

거의 한달 가까이

읽었던것 같다

한달동안 한페이지 한페이지

정성껏 꾸준히 읽었다기보다는

한달의 시간동안

어느날 몰아서 읽다가

한동안 책꽂이에만 뒀다가

또 어느날 몰아 읽기를

반복했는데

어쩌면 그런 내 태도가

요즘 내가 하나님을 대하는

내 모습과 참 비슷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 왜 저한테 이러세요?

집요하게 며칠씩 따져묻다가

조금 숨쉴만 하면

세상속에서 살다가

또 괴로우면 찾는...

참.. 이기적이고 나약한 인간..

그러한 나도 사랑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라고

각 꼭지마다 실려있는 기도문과

혼자 읽을때 생각하기 좋은

내마음에 새길 세가지와

소그룹 나눔시 유익할

나눔 질문까지...

책 한페이지도

허투루 읽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싶다.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나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세상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마음어딘가가 허하다면...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해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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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나의 힘 - 유리멘탈도, 의지박약도 움직이게 하는 행동과학의 결정판
홋타 슈고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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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만 제공 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


내가 연초에

가장 많이 읽었던 책이

아마도 습관에 대한

책이었을것이다.

한동안은 그책이 그책같고

그내용이 그내용 같아서

습관에 대한 책을 멀리했는데

올해는 무언가

'초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중이라

잃어버린 초심을 찾을겸

습관에 대한 책을

한권 선택해 읽게 되었다.

제목은 습관은 나의 힘

왠지 언젠가

읽어봤을 법한 느낌의

제목과 표지의 책이다.


이 책 습관은 나의 힘은

하버드, 스탠퍼드, 옥스퍼드 등

세계의 다양한 연구진들이

연구하고 분석한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 이론과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하여

원하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내 습관으로

만들어주는 그런 책이라 할수 있겠다.


실제로 위의 사진처럼

텍사스대학교에서

혹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연구를 하여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필요한 지침을 제시하는 책이다.


내가 이 책에서

무조건 이거는 가져가야겠다고

결심한 부분이 바로 이건데

목표설정에 대한 부분이다.

사실 워낙 많은 책에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서

세분하여 실천하라고 하지만

난 목표가 없는걸...

이럴때는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이나

주변의 잘나가는 사람의 목표를

그대로 복붙하라는거...

완전 확 와닿았다.

나도 그거만 목표로 해야겠다는...


사실 습관을 만드는건

참 쉬운건데 또 참 어렵다.

뇌를 속이면 되는 참 쉬운일인데

내 의지로 무언가 하고 싶어서

또 어려워지는 일이다.


뭐.. 그래도 그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거겠지 뭐.

그저 최소한 어제보다

나빠지지는 않았다는 확신은 있으니

그렇게 위로 하며 살아가련다.


습관은 나의 힘.

그렇다 정말 그간 습관이라는게

나의 힘이 되어주었다.

또 한편으로는

대충살아가는 나약한 습성이

내 힘을 깎아내기도 한다.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3월.

언제건 마음이 내킬때

어떤 페이지를 펴도

습관을 어떻게 들일것인가

하나의 마인드셋을 할 수있는

귀한 페이지를

만날 수 있다는것이

참 매력적인 책

습관은 나의 힘.

이렇게 살기는 싫다

나아지고 싶다~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한번 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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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
조형근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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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



우리집에는

2010년생과 2011년생

청소년기 연년생 남매가 살고있다.

세상나이로 치자면

큰아이는 이제 고1이 되는거고

작은 아이는 중3이 되는데

초등때부터 다니던 대안학교에서

큰아이는 이미 작년부터

고등과정에 들어가서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대안학교로 보낸 큰 이유가

공부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길..

자신이 좋아하는게 뭔지 찾아

엄마아빠처럼

시간낭비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컸는데.......

또르르...

생산적인 일을 한다던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보다

티비 리모컨과

전화기를 붙잡고

친구들과 수다떠는게

하루일과인 방학을

지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 이런 아이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그때 발견한 책.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이책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을

쓴 저자의 이력이 참 특이하다.

저자인 조형근은

어린시절 부터 게임에 빠져

프로게이머로

22세까지 활동을 했다고 한다.

(지금 혹시나 싶어 검색을 하니

나무위키에도 자세히 나옴)

고3때부터 공부를 했고

이후 공대에 진학해

현재는 현대자동차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저자의

책을 처음 받아보고는

사실... 뭐.. 뻔한 내용이겠지 했다.


두꼐도 꽤 얇고

그냥 대에충

모양만 낸 책이려니 했으나...

그런생각한 나.. 정말 반성한다.

책이 너무 좋다.

생각보다 너무너무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이 책속에

다 들어있다.


난 공부안하고 사업할거야.

출처 입력

내가 가고 싶은 과는

그닥 공부 많이 안해도 돼!

출처 입력

이런 이야기를 하며

공부보다는 다른 것에

신경쓰는 아이들을 보며

그래도 공부가 왜 필요한지

아주 깔끔하게 말해주는 부분이었다.


원래는 내가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좀

해주려고 이 책을 선택했는데

3월달 아이들 추천도서로

지정해주려고 한다.

(지난달부터 아이들에게

매달 1권씩의 추천도서를

정해주고 추천이라고는 하나

필독을 해야 용돈을 주고 있음)


원래 책에 밑줄을 긋고 읽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이왕이면 아이들의 밑줄도 궁금해서

일단 엄마의 밑줄부터 이렇게 흔적을

남겨두었다. ㅋ


열일곱을 게임에 비유했을때

게임 초반 10분에 해당된다는..

정말 와닿는 표현.

우리 아이들이 이 게임 시작 10분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꼭 깨달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모습은 과거에 미래를 위해

얼마나 시간을 보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은

내가 자랄때도 참 많이 들었고

아이들에게도 자주 하는 말인데

활자를 통해 아이들 눈으로

읽는다면 조금더 와닿지 않을까?


이지성작가의 R=VD 에서

영감을 얻었나 싶은

S=CaR 이라는

약간은 오글거리는 공식또한

꽤 맘에 들었다.

성공(S)을 위해서는

도전(C)과

행동(a)과

반복(R)이 필요하다는..

뭐 하나라도 0이 된다면

곱하면 0이니까 성공도 없다는

이론에 고개를 끄덕였다.

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은

틀림없이 고1이 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고

그들을 위해 쓴 책이다.

그런데 초보자기계발러들이

읽기에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어린 자녀들에게

그들의 인생을 더 잘살아내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데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까

고민인 부모 또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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