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 영어 교과서 문장을 분석한 문장 규칙과 중학 기초 문법을 모두 다루어 초등 영문법은 총정리하고 중학 영문법의 기초까지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저랑 맨날 문법책 1권하고 끝난 적이 많은지라 ㅎㅎ 이번에는 2권을 신청해보았습니다. 2권이라 해도 명령문, 진형형, 시제와 관련된 문법이어서 아이가 직, 간접적으로 경험해본 내용이라 안심이 되었습니다.
먼저 설명이 나오는데요, 복잡하게 자세히 설명보다는 포인트만 딱 집어서 보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구요 큐알코드로 듣기음원이 바로 제공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연습 문제들이 나오는데 보통 이런 책들 문제가 너무 적어서 아쉽거나 너무 빽빽해서 보는 저도 숨이 막히게 구성이 되어있던데 이 책은 지면 많이 차지하면서 크게 크게 문제가 나열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계속 문장 전체를 다 적는 것이 아닌 중간 중간 중요한 부분 칸 채우기를 하다가 문장전체까지 충분히 적으면서 배울 수 있게 구성이 된 것도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이렇게 총정리도 되어있고 책 마지막에는 표로 이 책에서 배운 영문법을 깔끔하게 정리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다 공부하면 다운 받아서 풀어볼 수 있는 문제pdf도 제공하네요
학원도 다니고는 있지만 집에서 제가 도와주고 있는데 짧게 짧게 한 챕터씩 같이 공부하기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 책에서 끝나지 말고 3권까지 쭉쭉 가봐야 겠네요 ^^
이 책은 돈의 역사 속에서 화폐의 본질을 알려주고, 세계에서 벌어진 온갖 사건과 함께 다양한 경제 용어를 배울 수 있는 세계경제 학습만화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경제 용어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용어가 어렵지 그 용어가 가리키는 내용은 어렵지 않고 또 만화로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지금 세계에 어떠한 경제적 상황과 교류가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그러한 상황을 표현하는 경제적 용어들을 접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도 재미있었는데 그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금융외환위기 때 금모으기 운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고 했다던지, 자산으로 금을 사 모으는 사람들 이야기도 같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풍선효과, 분식회계, 레드오션과 블루오션과 같이 뉴스에서 너무 많이 들었고 대충 무슨 말인지는 알았으나 설명하긴 어려운 경제 용어들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어서 어른인 저조차 많은 공부가 되었네요
그래도 어쨌건 많은 경제 용어가 나오고 많은 지식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 읽는 중간에 딸 아이에게 좀 어렵지 않냐고 물어보니 '아니, 재미있는데?' 하면서 잘 읽네요 예전에 도서관에서 세계지도 인문학도 빌려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다 제공하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역시 올드스테어즈!!^^
이 책은 <별의 커비>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발매된 닌텐도의 메가셀러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의 소설입니다.
커비는 털실커비때부터 우리집 게임을 주름잡는 캐릭터인데요, 현재 집에서도 다양한 커비 게임을 아이들이 하고 있는터라 아이들에겐 너무나도 친숙한 캐릭터죠. 그래서 그런지 책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비명을 질렀답니다^^;
책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책도 많이 두껍고 글씨도 촘촘해서 그렇게 술술 넘어가는 책의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이들이 잘 알고 친숙한 커비의 이야기이다 보니까 아이들이 두꺼운책이란 것에 대한 거부감 없이 바로 책장을 넘기더라구요 심지어 이런 책은 거의 읽어본 적 없는 둘째두요^^
저도 좀 읽어보니 중간 중간 게임에서 보던 모습의 삽화도 많이 들어가 있고 책 이야기가 게임에서의 설정, 스토리와 일치하다보니 읽으면서 효과음, 배경음악, 캐릭터의 소리들이 음성지원 되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구요, 아직 다 안 읽었는데 2권 사 내놓으라고 하네요 별의커비 스타얼라이즈 책도 이미 나와있던데 그거라도 먼저 읽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리틀씨앤톡 논픽션시리즈 '생각하는어린이' 6번째 이야기로 공동체에 닥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세계 여러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총 6개의 일화를 통해 위기에 처한 세계 여러 마을들이 어떻게 그 위기들을 극복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각기 다른 문제와 해결방안이 나오지만 결국은 그 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 힘을 합하여 위기를 극복했다는 결론이었고 그래서 생각해보거나 이야기 나눌 꺼리들도 많았습니다.
먼저 이 시리즈 구성이 그렇듯 그 상황에 처한 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어떤 상황인지 무엇이 문제 였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짧은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그 이야기에 이어져서 이 일화에 나오는 문제점이나 해결방안, 이 당시 시대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쭈욱 나오고 이러한 일화와 비슷한 다른 곳의 모습이나 이를 비슷하게 실천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역사, 사회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내가 속한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는 내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동체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야 한다는 생각도 배우게 되었구요
또한, 이 책에는 각 공동체가 처하게 되는 문제 상황, 중요한 여러개의 가치가 충돌하는 상황,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공동체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상황들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와 생각을 나누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아서 책의 진도가 잘 안나갔네요^^
이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책, 중,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참 추천할만한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회화에서 자주 쓰이고 있지만 의미를 제대로 모르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표현들 중에서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총 30개의 표현들이 적혀 있구요 제가 차례를 한번 쓰윽 훑어보는데 생각과 달리 아는 표현이 별로 없어서 당황했네요 ㅎㅎㅎ
그 다음은 이 문구가 어떨 때 사용하는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적절한 상황을 이야기로 소개하면서 예를 들어 줍니다. 짧은 글들이지만 내용도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서 술술 잘 읽혔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 문구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는 코너가 나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나 이것까지 알고있니? 분위기라 정보제공에 재미까지 있네요
어른들 조차도 네이티브 스피커가 아닌 이상에 잘 모르는 표현들(제 생각에.. ^^;)이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구요, 어짜피 이런 관용적 표현들은 내가 잘 구사하면 물론 좋겠지만 들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아 그런 표현이구나 이해하는 것만 해도 충분한 것들이라 아이들이 그냥 이렇게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것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표현을 접하면서 알아가는 것이 참 좋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라 느껴지지 않고 재미도 있으면서 영어의 숨은 실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