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돈의 역사 속에서 화폐의 본질을 알려주고, 세계에서 벌어진 온갖 사건과 함께 다양한 경제 용어를 배울 수 있는 세계경제 학습만화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경제 용어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용어가 어렵지 그 용어가 가리키는 내용은 어렵지 않고 또 만화로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지금 세계에 어떠한 경제적 상황과 교류가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그러한 상황을 표현하는 경제적 용어들을 접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도 재미있었는데 그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금융외환위기 때 금모으기 운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고 했다던지, 자산으로 금을 사 모으는 사람들 이야기도 같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풍선효과, 분식회계, 레드오션과 블루오션과 같이 뉴스에서 너무 많이 들었고 대충 무슨 말인지는 알았으나 설명하긴 어려운 경제 용어들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어서 어른인 저조차 많은 공부가 되었네요
그래도 어쨌건 많은 경제 용어가 나오고 많은 지식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 읽는 중간에 딸 아이에게 좀 어렵지 않냐고 물어보니 '아니, 재미있는데?' 하면서 잘 읽네요 예전에 도서관에서 세계지도 인문학도 빌려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다 제공하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역시 올드스테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