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루퐁이네 : 귀염뽀짝 탐구 생활 ㅣ 여기는 루퐁이네
루퐁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최진규 구성 / 서울문화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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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루퐁이네 



#서울문화사 에서 출판된 #여기는루퐁이네 귀염 뽀짝 탐구생활 편입니다.


​


아이들 강아지 엄청 좋아하죠.


당연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저희 집도 강아지를 귀여워한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면 안 되냐고 물어보지만,


털 때문에 안된다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저도 어릴 적 고양이나 강아지랑 같이 사는 게 소원 중 한 가지였는데 친정엄마가 안된다고 해서 결국엔 같이 못 잤던 기억이 나는데.. 제가 어른이 되어서 똑같이 똑같은 이유로 안된다고 하네요.ㅎㅎㅎ


암튼 귀여운 포에 두 마리


자매라고 합니다.


이 둘의 탐구생활 편 시작할까요?


​


 


들어가기에 앞서..


보면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며칠 만에 너덜너덜....


이걸 보여주기 전에 보고 나서 더 조름 어쩌지 했는데.. 역시나.. 언급하길래..


책으로 만족해라~고 했네요.


저는 처음이지만 이 책을 보면 처음에 소소하게 인스타에서 요트 뷰로 두 강아지의 이야기를 남겨왔다고 합니다,


​


 


왼쪽이 언니, 오른쪽이 동생 


둘 다 암컷으로 이 둘의 탐구생활!


즉 뭐냐,. 이럴 경우엔 어떤 반응을??하는 내용들인데요.


다양한 반응들이 있어요,.


깊은 물인 척 수영장에 빠트린다면?


뱀이 나타난다면?


호랑이가 찾아온다면?


청설모를 만난다면?


괴롭히는 친구를 만난다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저도 순간 착각한 바로 착시 매트!!!


저도 응? 저속에 빠질 수가 있나? 이거 뭐지 했는데 바로 착시 매트라고 합니다.


이 둘은 용감하게 지나갈지, 겁먹어서 못 지나갈지


아님 탐색을 할지~책 속에서 확인해 주세요~


​



그리고 딸아이가 갑자기 방문에 걸기에 뭔가 하고 봤더니 요런 선물도 들어있네요!!


​


너무 귀엽게 본 도서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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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활짝 펴고
캐론 레비스 지음, 찰스 산토소 그림, 이정아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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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활짝 펴고



#우리동네책공장 #날개를활짝펴고


이 책을 읽기 전 실화라는 말에 이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예전부터 사람과 동물 사이에 사람이 쓰는 말을 못 하지만, 마음이 통하고 서로를 알아보고 하는 게 너무 신기해서 관심이 많았어요.


코끼리와 사람, 펭귄과 사람, 강아지와 사람, 등 다양한 동물과 사람 사이의 교감 이야기는 읽었지만,


이번에 사람과 동물 사이가 아닌, 바로 동물끼리의 마음이 통한 게 우리들 눈에까지 보이는 이야기입니다.


크로아티아에서 실제로 일어난 황새의 이야기


예전에 재두루미의 사랑 이야기는 읽어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황새의 이야기는 처음 접해보는 거

같아요,




철새인 황새는 겨울이 되면 따뜻한 나라로 긴 여정을 떠났다가, 다시 봄이 오면 돌아오는데요.


크로아티아에서 일어난 황새의 이야기


암컷 황새가 밀렵꾼에게 총을 맞으면서 날개를 다쳐 영영 날지 못하는 되었는데요.


다행히도 이 암컷 황새를 돌봐주는 분이 계셨고, 그때 수컷 황새가 다가옵니다.


이렇게 둘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점점 추워지면서 이제 따뜻한 나라로 떠날 준비를 해야 하는 수컷 황새


날지 못하는 암컷 황새가 마음에 걸리지만, 떠날 수밖에 없는 수컷 황새


그렇게 수컷 황새를 하늘을 날아다니는 여정을


날수 없는 암컷 황새는 땅에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저는 이 장면, 그림이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원래는 날개가 있어 날아다니는 황새가 걸어 다니는 신세라니..


거기에 두 황새를 비교해둔 게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그렇게 둘은 헤어지나 했는데 따뜻한 봄이 되자 다시 암컷 황새 곁으로 날아온 수컷 황새


이들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놀랬다고 해요.


저도 이 이야기가 너무 신기해서 인터넷에 좀 찾아보니 황새는 일부일처제를 선택하고 그렇게 때문에 수개월 동안 떨어져 있어도 찾아온 거 아닌가 생각도 들면서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후일담으로 암컷 황새를 돌봐주는 분이 있다고 했는데


이로 인해 두 황새는 새낄르 66마리나 낳았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감동적인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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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의 첫 손님
전경혜 지음 / 한림출판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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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의 첫 손님



#토미의첫손님 #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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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미용실 가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는데요.


이쁘게 파마도 해주고 싶고 머리도 잘라주고 싶지만, 미용실만 가면 우는 아이들 때문에 엄마들이 직접 머리를 잘라주기도 하는데요.


다행히 저희 애들은 그렇게 거부하지는 않아서 파마도 해보고 커트도 해보았답니다.


미용실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이야기!


숙련된 미용사 밑에서 일을 하는 토미!


아직 직접 머리를 잘라본 적이 없지만, 언젠가 유명한 미용사가 되기를 꿈꾸고 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한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





빗자루 질을 하다가 긴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의 머리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잘라주는데요.


바닥을 쓸고 다닐 정도의 긴 머리지만, 미용실이 싫어서 자르지 않았던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자르게 됩니다.


그런데 자르고 나니 주변의 반응이 좋은데요.


그렇게 몇 번 어쩔 수 없이 자르는 되자


이제는 미용실이 조금 무섭지 않은데요!


과연 이 아이는 머리를 자를 수 있을까요?



처음 해보는 일이라서 두렵고 무섭지만, 


조금씩 하다 보면 두려움이 사라지죠!


이 아이도 그렇고


아직 머리를 잘라보지 않은 토미도


처음엔 자신감도 없고 언제 머리를 잘 자를 수 있게 되나 생각하지만, 처음이 두렵지 한두 번 하다 보면 실력도 늘고 자신감도 생긴다는 점!


그걸 보여주는 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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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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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방 ㅣ 기묘한 방 이야기 2
소중애 지음, 정지혜 그림 / 거북이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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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방



#거북이북스 에서 나온 #울음방


와 책을 읽으면서 이런 딸이 내 딸이라면????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생각이 1차로 들었고


이집 엄마는 왜 이렇게 아이에게 미안하다고만 하고 애가 하는 짜증을 다 받아줄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읽다 보면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이렇게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답니다.


​




방학 때 하와이를 가기로 했는데 갑작스러운 엄마의 교통사고로 가지 못하게 되자


모든 게 엄마 탓인 거 같습니다.


여행도 못 가는 데 싫어하는 할머니 댁에서 지내야 한다는 점!


너무너무 원망스러워서 아픈 엄마에게 가서 분풀이도 하는데요


이를 지켜보는 모든 이들이 좋지 않다고 해도 주인공은 여전히 엄마에게 적대감만 있습니다,.


그러다가 도도 체험이라는 걸 하게 되는 데


그곳에선 뉴질랜드로 여행 간다고 자랑하던 친구가 있는데요!


이들은 무슨 사연으로 도도 체험을 하는 걸까요?


​


도도 체험이 약간 템플스테이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곳에서 자연을 체험, 인위적인 걸 버리면서 천천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는데요.


자신도 모르게 그곳에서 솔직해지고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


과연 주인공도 달라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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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괴물 ㅣ 웅진 우리그림책 109
고혜진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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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분홍괴물


분홍 괴물



괴물은 괴물인데 분홍괴물?


무서운 괴물일까? 안 무서운 괴물일까? 이런 생각부터 드는데요.


뭔가 공주 괴물일까? 란 생각마저도 드네요.


일단 제목에 괴물이 들어가니 뭔가 무시무시할 것 같은데, 간략하게 책 소개를 할까 합니다.




벌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무시무시한 분홍 괴물이 나타나서 벌레들을 잡아간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모두들 허풍이라고 생각하고 귀 기울어 듣지 않는데요.


분홍 괴물은 긴 손톱을 가졌다, 뽀족한 이빨이 있다고 자세히 이야기해도 듣은 체 만 채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분홍 괴물이 진짜 나타나고 말았는데요.


모두들 놀래서 도망가기 바쁩니다.


홍수가 난 듯 몸을 가누지도 못하자, 모두들 힘을 모아 여길 헤쳐나가자고 다들 모이는데요


그때 분홍 괴물이 도망갑니다.


모두들 함께니 괴물도 무서웠던 걸까요?



분홍 괴물의 정체는 바로 분홍 고무장갑!


고무장갑을 낀 사람이었는데요.


바로 배추를 뽑기 위해 고무장갑을 끼고 배추밭에 가니 옹기종기 많이 모여있는 벌레를 보고는 징그러워서 도망을 갑니다.


이처럼 여기서 말해주는 건 뭘까요?


저는 가장 먼저 생각이 든 게 바로 모두 힘을 합치면 더 큰 힘이 생기고


혼자서는 이기지 못할 것도 모이면 이기게 된다! 이런 생각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남의 일에 귀 기울 이자인데요.


남의 의견을 잘 듣지 않고 무시해서도 안되며


잦은 거짓말로 상대방에게 신뢰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는 점!


여러 가지를 알려주는 거 같아요.


유치원에서 협동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집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치울 때, 혼자 치우는 것보다 같이 가지고 논 언니와 동생이 같이 치우면 빨리 끝난다는 걸 이야기하는데요.


이처럼 한 사람 힘보다는 두 사람이 두 사람 힘보다는 세 사람 힘이 세다는 걸 알려주었는데


앞으로도 협동이라는 단어도 써가면서 한 번 더 이야기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책 내용은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면서 읽었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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