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 걱정 마 ㅣ 마음을 챙겨요
엘리자베스 버딕 지음, 마리카 하인렌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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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걱정 마 걱정 마



#보물창고 에서 나온 #걱정마걱정마 입니다.


이전에 기다림이라는 책도 같이 읽어보았는데요.


#유아도서 로 읽기 좋고 내용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엔 #걱정 이라는 주제로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둘째는 아직 많은 걱정이 있지는 않아요.


유치원에 안 간다 떼를 쓰지도 않고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오랫동안 떼를 쓰지도 않고 이해도 해주고요.


하지만, 아주 가끔 나 못해~이런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그건 못할 것 같은 두려움, 무서움 즉, 걱정이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



 



 


걱정은 작은 거부터 큰 거까지 참 많고


세상엔 볼거리도 할 것도 많다 보니 자연스레 걱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걱정이란,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고 꼭 실수를 할 것 같고


도저히 못할 것 같은 그런 기분,. 생각을 말하는데요 


그럴 때 혼자만 걱정을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게 좋아요.


누구나 가지고 있고


누구나 처음 하는 일엔 두려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들도 많지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한다든지, 활기차게 움직여서 걱정을 날려버린다든지


다른 것을 열심히 하다 보면 자연스레 사라지는 거 같아요.


​



이처럼 걱정을 모두가 생길 수도 있지만,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 같아요.


우리 둘째도 어려서 해본 것들이 많이 없다 보니, 처음 할 때 못해~라고도 하지만,


그 생각은 잠시뿐이라는 걸 알려줘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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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ㅣ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4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리즈베트 츠베르거 그림, 한상남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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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어린이작가정신 에서 나온 #오즈의마법사 입니다.


오즈의 마법사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데요.


저도 어릴 적 책보다는 텔레비전에서 만화로 접해본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그 만화 속 한 장면이 기억에 나는데요.


그 속에는 허수아비, 그리고 양철나무꾼의 모습이요.


각자의 뭔가 원하는 걸 위해, 길을 떠나면서 한사람 한사람 만나는 여행인데요.


시작은 도로시가 하죠!


​



 


도로시는 살던 곳에서 큰 회오리바람으로 먼치킨이라는 나라로 오게 되는데요.


이때부터 시작이 됩니다.


도로시는 원래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었고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오즈의 마법사라고 하자, 오즈의 마법사를 찾으러 갑니다.


가다가, 허수아비를 만나면서 구해주고 


허수아비는 두뇌를 가지고 싶다며, 오즈의 마법사라면 해결해 주지 않을까 해서 도로시와 같이 동행을 하고


양철 나무꾼은 심장을 위해


사자는 용기를 위해


그렇게 모여서 오즈의 마법사를 찾으러 갔지만,


오즈의 마법사는 그렇게 멋지고 훌륭하지 않았죠!


과연 오즈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



참 다시 봐도 재미난 도서였던 거 같아요.


어릴 적 재미나게 본 것들은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어도 재미나는데요.


아직 오즈의 마법사를 책으로 접해보지 않은 딸도 읽더니 빠져드는 거 같더라고요!


생각보다 글씨가 작고, 글 밥도 있지만,


읽다 보면 마치 그 세계에 온 듯한 신기한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


읽다 보니, 내가 만약 도로시의 입장이었다면?


마녀들을 없애고 원하는 고향으로 갈 수 있을까?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까 하지만, 역시나 같이 있어주는 든든한 동료, 친구 덕분에 끝가지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것도 참 중요한 거 같아요.


​


급 친구들이 보고 싶은 밤입니다.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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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아저씨의 개 ㅣ 책마중 문고
세실 가뇽 지음, 이정주 옮김, 린느 프랑송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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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아저씨의 개



#어린이작가정신 에서 나온 #파벨아저씨의개 입니다.


파벨이라는 등장인물은 #외국인노동자 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도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요.


유학이나, 자신의 꿈을 위해서 이민을 온 게 아닌,


삶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네요.


자주 가는 슈퍼에도 보면 한 번씩 마주치기도 하는데요.


아직까진 저희 아이들은 외국인들을 보아도 딱히 무슨 말을 하지 않아요.


아직까진 무신경하고, 피부가 다르다고 해서 차별을 하는 마음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저는 어릴 때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외국인 노동자를 거의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기억이 없는 거 보면요.


그런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선 여러 가지 안 좋은 소식들도 들리기도 합니다.


말을 잘 못 알아듣는다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도 있도


한국인 직원과 차별을 대하기도 하고요.


그 사람들을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을 이겨내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자는 사람들도 많아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인식이 좋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 거 같아요.


​


​



 


책에선 같은 건물에 외국인 노동자, 파벨 아저씨가 살고 있어요.


같이 사는 이웃인 아이는 파벨 아저씨를 이웃으로만 보지만,


그의 엄마라든지, 어른 주민들을 못마땅해 합니다.


난민이고, 외국인 노동자라는 이유만으로요.


​


하지만, 이 외국인 노동자라고 해서, 난민이라고 해서 가족이 없는 건 아니에요.


똑같이 결혼을 하고 가족을 꾸리고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어요.


어른들의 그런 차별적인 생각을 어린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


책 속의 아이는 파벨 아저씨가 키우는 강아지가 죽었다는 소리에


자신도 겪어본 아픔이 생각이 나서 파벨 아저씨를 위로하려고 하는데요.


외국인 노동자라는 인식은 전혀 없는 이웃 아저씨를 위한 마음을 잘 보이는 아이들의 마음이었습니다.


​



저는 싫다 긴 보단, 어릴 땐 피부색이 다르면, 약간 무섭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요.


어른이 되다 보니, 그런 사람들이 한국에 온 이유를 알게 되고


성실하게 일을 한다는 걸 알게 되니 무섭다 긴 보단, 그냥 지나가는 동네 주민으로 여겨지게 되는 거 같아요,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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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Top) 사고력 수학 A1 - 수 / 평면 ㅣ TOP 사고력 수학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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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사고력 수학 A1~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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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수학교재 로 #탑사고력 #천종현수학연구소 에서 나온 #연산교재, #원리셈, #사고력수학 을 해보았어요.


저희 딸은 초등학생 2학년으로 A1~A3 단계를 풀어보았는데요.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이때까지 풀었던 수학교재 중 제일 난이도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막상 풀고 나면 쉬운데 문제를 읽고 그 문제의 뜻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할까요?


아무튼 수학 익힘 수준의 문제는 아니었던 걸로~


교재에는 수학선생님과 깜이와 냥이가 등장하는데요, 수학을 재밌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TOP사고력수학 은 개념과 문제 해결을 원리를 알아본 후에 유형별로 연습을 가능한 구성으로 되어있는데요.


체계적으로 생각열기라는 각 단원의 기본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A1입니다.


수와 평면에 대해서 알아볼 수가 있는데요.


수와 숫자의 개념을 알려주는데, 저도 오 이런 것도 알려주는 거야? 하며


보는데, 수랑 숫자 비슷한 거 같은데 정의를 딱해주니 좋았던 거 같아요.


​



 


먼저 생각을 열고,


작은 주제별로 원리를 탐구하고,


각 주제별의 최고 난이도의 심화문제까지 풀게 됩니다.


​



 



 


처음 접해보는 유형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처음엔 좀 어려워했지만,


한 장 한 장 풀 때마다 적응은 조금씩 되는 건지,


조금 생각하다가, 아 알겠다 하면서 풀더라고요!


저도 제가 초등학교 때 이런 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 처음 보는 문제 형식이었요,


​



 



 


아무튼 심화문제까지 열심히 풀어보았답니다.


​



두 번째로 A2입니다.


측정과 연산에 대해서 배우는 단계인데요.


측정으로 비교도 하고, 저울산과 넓이 그리고 연산에서는 연산퍼즐, 수와 식 만들기가 있습니다.


​



 



 


첫 페이지를 풀어보는 데, 한 페이지의 그림에서 무거운 무게는 구할 수가 있는데


가장 가벼운 무게는 무엇인지, 알 수가 없는 상황에서


다음 페이지에서 남은 무게들을 한 번 더 재어서 확인해 본다고 알려줍니다.


이렇게 생각부터 열게 해주면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



마지막으로 A3입니다.


수와 평면에 대해서 배우는데요


이번에도 답은 아주 간단하고 쉬운데


문제 자체를 이해를 못 해서 선뜻 풀지 못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따로 수학학원을 다니지 않고, 수학교재도 연산 쪽만 하다 보니, 다양한 문제를 아직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 건지


다양한 형태의 문제 구조를 약간 낯 썰어 하더군요!


​



 


그래서 제가 한번 설명을 해주니, 다음부터는 풀긴 했지만,


탑 사고력 문제집을 3권 다 풀면서 문제의 다양성에 대해서도 좀 익혀보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이때까지는 딱히 생각을 깊게 안 해도 되는 문제집들만 풀었다면, 이제는 문제를 읽어보고 생각을 하는 형태도 익혀봐야겠습니다.


수학 능력 키우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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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ㅣ 마음을 챙겨요
엘리자베스 버딕 지음, 마리카 하인렌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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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보물창고 에서 나온 #기다림기다림기다림 입니다.


제목에 #기다림 이 세 번이나 들어간 이유가 뭘까?라고 갑자기 생각이 드는데요.


기다림은 어떻게 보면 아주 짧기도 한데 심적으로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혹은 기다림을 좀 여유를 가져보란 뜻으로 기다림을 강조하는 의미로 세 번을 적었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어른들도 기다림은 참 싫어하는데요


특히 한국 사람들은 빨리빨리 조금만 늦어도 화를 내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뭔가 느긋함이 잘 없는데... 이 글을 쓰는 저도 그렇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빨리"입니다.ㅠㅠ


빨리 와 기다림은 상극인 거 같은데요.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 저도 좀 달리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기다림은 아주 작은 거부터 아주 큰 거까지 있어요.


그네를 타기 위해 앞사람으로부터 기다리는 것도 있고


길게는 일 년에 한 번뿐인 명절, 혹은 생일도 있어요.


그런데 이 기다림들이 다 싫은 걸까요?


​



싫다,. 지루하다, 화가 난다면 생각을 달리해보세요.


기다린 느 동안 주변을 둘려보고 눈, 귀를 통해서 다른 걸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시간이 빨리 갈 수도 있어요.


그리고 기다림은 또 다른 면에서 기대감도 가지고 있답니다.


맛집에서 줄을 서면서 기다리면서 맛있게 먹을 기대감


다가오는 생일파티는 얼마나 즐겨울까 하는 기대감 등


기대감이 있는 거 같아요.


​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생각한다면 조금은 달라질 거예요,


​



저희 딸에게도 예를 들면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항상 제가 씻거나, 설거지를 하면 와서 텔레비전 다른 거 틀어달라, 저거 꺼내달라고 하는데요


제가 그때마다 잠깐만 하는데요.


아이가 기다릴 때도 있지만, 무작정 떼를 쓰기도 해요.


그래서 그런 예를 들려주면서 그때 그냥 앉아서만 기다리지 말고 인형을 만진다든지, 간식을 먹는다든지,


다른 방법으로 기다린다면 시간이 아주 빨리 간다고 하니, 


잘 이해를 하는 거 같더라고요!


기다림이 뭔지를 모르고, 다르게 생각할 줄을 몰라서 무조건 떼만 쓰기도 하는데


이제는 조금 알았으니 좀 낫겠죠?ㅎㅎㅎ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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