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수프 이야기 속 지혜 쏙
양지안 지음, 배철웅 그림 / 하루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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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수프



#돌멩이수프 라니.. 이게 무슨 수프인가?


이럴 수가 있나?


마법인가? 했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마법이 맞았네요!!


어떤 마법인지 볼까요?




춥고 배고픈 나그네..


따뜻한 게먹고 싶어서 먹을걸 나눠달라고 하지만


자신들 먹을 거도 부족하다며, 얼른 외면을 합니다.


그러자, 어쩔 수 없네! 돌멩이 수프라도 끓여먹자고 합니다.


그때 그를 지켜보던 아이가 호기심 가득 찬 얼굴로 돌멩이 수프가 뭐냐며 물어보는데요!!





 


그렇게 끓이기 시작한 돌멩이 수프


물, 큰 냄비, 돌멩이만 있으면 준비 끝!!


휘휘 젓기 시작하면서 양배추만 있어도 맛나겠는데~라고 하자,


그를 신기하게 여긴 사람들이 하나둘 나오면서 양배추를 줍니다.


그리곤 감자도, 당근도, 그리고 고기까지 주는데요


갈수록 맛있는 냄새에 사람들도 다 나오고 자기들 먹으려고 만들었던 음식들도 하나둘 가지고 나옵니다.


그리곤 어떻게 되었을까요?


또 돌멩이수프를 만들어 먹을까요?




책을 읽어주곤 아이가 쉽게 더 이해하기 위해서


너는 배가 고픈데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엄마는 과자를 들고 있고


언니는 사탕을 들고 있다


이걸 혼자 먹어도 되지만,


너에게 하나씩만 줘도 너는 두 개가 되고 다 같이 먹을 수 있게 된다고 알려주었는데요.



처음엔 돌멩이와 물만 가지고 시작했지만


적응 양이지만, 하나둘 조금씩 보태니 금세 맛있는 수프가 되었어요,.


이처럼 나눠먹을 줄 알고 서로라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이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나눠먹는 기쁨도 알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서로가 기쁨을 알게 되는 거죠~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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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책꿈 6
기지 가에코 지음, 이가라시 다이스케 그림, 송지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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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고양이의사로베르트 라고 하는 거부터가 #상상 #판타지 일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기지가에코 작가입니다.


고양이가 진짜 의사일까요?


고양이들의 세계에서의 이야기일까요?


표지에 보니, 사람들도 나오고 가운데 주인공 고양이 로베르트가 있습니다.




 


새벽 유노의 주변에는 토한 흔적이 있으며, 우는소리에 누나가 일어났는데요.


급하게 엄마 아빠를 깨웁니다.


옷을 갈아입혀주고 몸도 따뜻하게 해주었지만,


반복되는 상황에 병원에 가야 하나 고민하며 전화를 해보지만,


모든 병원에선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늦은 새벽에 문 연 병원은 없으니깐요.


그런데 그런 순간 한 병원이 눈에 보입니다.


야간 응급이라는 병원에 전화를 걸어보는데...


진지한 상황에서 말투가 옹으로 끝나는 말투에 조금 이상하지만,


급한 대로 병원에 연락을 하여 집으로 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ㅎㅎㅎ


저는 저 그람에서도 뽱하고 터졌습니다.


그래, 의사가 고양이구나 판타지구나 생각했는데


고양이 모습과 크기가 너무 현실성 잇게 사람에 비해 작은 비율이라서 너무 웃겼는데요


저만 당황 웃긴 게 아니라, 책 속의 주인공들도 고양이의 모습에 당황스럽지만,


의사가 진단 내리듯 진찰을 하기에 믿고 따르기도 합니다.




그리곤 동생이 괜찮아지고 다음날이 되었는데요


누나는 의사 로베르트는 어딨냐는 말에


엄마는 무슨 소리냐는 식으로 말하며,.


로베르트라며 저기 잇지 않냐며 합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이름이 로베르트죠.



고양이 로베르는 잠이 오는지 아침이지만 비몽사몽입니다.


과연 집에서 키우는 로베르트가 정말 전날 밤에 본 의사였을 가요?





사실


책을 읽으면서 반전 반전 반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현실 세계에서 고양이 의사가 나오기에 아 그래 판타지구나 했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고양이 의사를 만난 게 꿈인 거 같고


꿈이다 생각하는 순간, 자기 집고양이 이름이 전날 밤에 만난 의사 이름과 같고


이 고양이가 언제부터 우리 집에 있었나 생각하니 잘 생각이 나질 않고..


상상 더하기 상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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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커다란 소원 웅진 세계그림책 226
앤서니 브라운 지음, 김여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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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커다란 소원




표지가 뭔가 독특하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뭘까 뭔가? 하다가, 찾아보니 바로 연극을 보는 듯한


연극 무대를 연상케 하는 표지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나중에 이야기가 끝이 날 때도 연극이 끝나듯 커튼에 가려지는 듯한 연출을 한답니다.


그래서 짧은 연극을 보여주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연극을 보고 나면 생각이 많아지고


여운도 남는데요 아마도 작가는 그런 걸 노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웅진주니어 에서 나온 #엄청나게커다란소원 입니다.


사실, 이 내용을 보고 나서는 비슷한 내용의 책을 본 적이 있는데요


아마 부부에게 찾아온 소원 세 가지였나? 아무튼 그런 내용인데,


#앤서니브라운 만의 첫 고전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말하자면


지루하게 TV 이만 보던 세 마리 원숭이게 찾아온 요정


(사실, 저는 요정의 모습에 뽱~원숭이 요정이 너무 요정답지 않는 비주얼.ㅎㅎㅎㅎ)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자, 너무나도 기뻐하며


뭘 빌어야 할지 고민합니다.


그러다가 무심코 내뱉은 말이 첫 번째 소원으로 되고


또 무심코 내뱉은 말이 두 번째 소원이 되면서


분위기는 다운되고 싸우기까지 하는데요


마지막 하나 남은 소원으로 뭘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도 평소에 아 내 평생소원이다~~라고 자주 말하기도 하는데요


그 소원이 보면 참 사소한 거에 많이 쓰는 거 같아요.


실제로 요정이 나타나서 내게 소원을 들어줄게라고 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에,


그래서 생각을 안 해본 건지..


진지하게 생각도 안 해본 거 같아요.


흔히 로또 되면 뭘 할까?라고 이야기도 하지만


저는 되지도 않을 거고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게 너무 싫어서 아예 상상을 좀 안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만약 저에게 찾아온다면?


아마도 떨려서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내뱉은 말이 소원으로 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제가 행복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지


아이들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지를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지금 당장 말하라고 하면 사실 당장 일어날 것 말할 거 같기도 하지만


신중하게 생각한다면 첫 번째가 아프지 않길.. 건강하기를 바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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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글담 우리 고전 소설 독해 1 - 심청전, 춘향전, 흥부전 별별글담 우리 고전 소설 독해 1
큰곰자리 지음, 강은옥 그림 / 썬인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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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 소설 독해 1



#썬인장 출판사에서 나온 #우리고전소설독해 1편입니다.


1편에서는 심청전,춘향전,흥부전이 실려있는데요.


사실, 흥부놀부, 심청이 등 많이 접해보기는 하지만,


이게 #고전소설 인지는 아이들이 모를 거예요.


고전소설하면 어렵다고만 생각하지만,


이렇게 익숙한 이름들이 나오는 재미난 소설


고전소설로 독해 문제를 풀어봅니다.


1학년 때는 몰랐는데, 2학년이 되니, 학습지 같은 걸 학교에서 풀고는 들고 오는데 예문을 읽고 문제를 풀거나, 시를 읽고 문제를 푸는 등, 그런 걸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뒤론 국어 문제집을 사다가 풀곤 있는데, 내용이 고전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우리나라 고전소설도 읽고, 그 배경의 지식도 습득하고!


다른 문제집이랑 다른 게, 다른 문제집들은 내용의 일부분을 들고 와서 문제를 풀지만,


요건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니 좋은 거 같더라고요.




처음엔 아이들의 흥미를 끌게 줄거리가 간단하게 나온답니다.




 



 


그리고 본문이 있고


그 본문 안에서 나오는 문제들을 한쪽 페이지에 푸는 건데요.


주관식, 객관식이 같이 있답니다.


본문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는 하단에 따로 체크를 할 수 있어서 좋고


문제 이외에도 설명과, 퀴즈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희 딸, 줄거리 내용을 보더니 줄 그으면서 재미나게 하더라고요


확실히 흥미를 끌어주는 거 같았어요.


이틀에 걸쳐서 두 장 정도 해보았답니다.



제 딸은 본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않고


중간중간 문제를 풀어가면서 하더라고요.




 


그리곤 다했다면서 문제집을 내미는데


모르는 건 안 했어~~


하는...


딸은 보면 주관식을 확실히 어려워하고


부사 쪽을 좀 어려워합니다.


앞뒤 문장을 읽고 그 사이에 들어갈 단어를 찾는 건데요


다른 데서도 보면 그런 부분을 좀 어려워 하 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혼자 읽으면서 풀게 하고


나중에는 저랑 본문을 같이 읽으면서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봤답니다.



딸도 내용이 어려워~라고는 하지 않고


일반 국어 문제집처럼 풀더라고요.


이게 고전 소설이라는 걸 알게 되면 나중에 깜짝 놀랄 것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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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지구가 아파요!
데이비드 웨스트.올리버 웨스트 지음, 이종원 옮김 / 지구별어린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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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바다 쓰레기에 대한 책을 여러 번 읽어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바다 쓰레기가 주가 아닌,


펭귄의 살 집이 없어진다든지, 그런 식의 내용을 읽으면서 바다 쓰레기에 대한 내용을 접하긴 했는데요,


둘째에게 책을 읽어주니, 첫째가 조금 관심을 가지길래, 자기 전에 첫째랑은 같이 읽어보았어요.


사실, 예전에 해외 다큐인데, 바다생물들이 쓰레기로 인해 죽어간다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요.


전 세계적인 문제이더라고요.




바다는 기후흫 조절하고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생산을 하는데요.


이런 바다가 오염이 된다면?


바다를 오염시키는 원인은 바로 우리죠,


인간의 활동입니다.


공장이라든지, 나온 폐수를 정화시키지 않고 바로 강으로 흐르고


그 강에서 바다로 흘려들어서 바다의 생물들을 아프게 하죠,




 


 


그런데 젤 큰 원인이 바로 플라스틱이라는 거죠.


플라스틱이 먹이인지 알고 바다 생물들이 먹고 고통스러워하고


심지어 삼켜서 뱃속에서 발견되는 일도 많은데요.


그래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말도 많지요.



이 내용은 저희 딸도 유치원 때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둘째는 5살이라서 아직 잘 모르더라고요.


바다 생물들이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죽을 수 있다


쓰레기 섬이 있다가 하니 슬퍼하더라고요.



거기에 이어서 지구 온난화 현상이 되면서 만년설도 녹기 시작하고 빙하도 녹다 보면


해안가 주변은 물에 잠기는 현상까지 일어날 수도 있죠.



쓰레기 하나가 이어이어서 큰일로 만들어지는데요.


이러한 심각성을 알면서도 우리들도 잘 고쳐지지가 않으니 큰일입니다.




사실, 배달 음식을 시켜 먹다 보면 담긴 봉지 이외엔 전부 플라스틱인데요.


간장을 하나 담더라도 플라스틱 용기


소금을 하나 담더라도 플라스틱


한 번은 초밥을 시켜서 먹었는데 어마어마한 플라스틱 용기를 보고


아 이렇게까지 많이 나오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ᅲᅲᅲ



알면서도 행동이 잘 안되고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사용하게 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고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계가 좀 더 나아지면 좋겠는데


점점 더 나빠지니 슬픈 일인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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