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어린이 내 돈 돌려줘! 즐거운 동화여행138

내 돈 돌려줘! ㅣ 즐거운 동화 여행 138
이초아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1년 8월

#가문비

#가문비어린이

#내돈돌려줘

#초등저학년도서

내 돈 돌려줘!

저는 초등학교 때 일주일에 천원?을 용돈으로 받았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매일 학교 마치고 친구들이랑 가게에서 군것질을 사 먹는데,

천원으로 모자래서,

당시 돈 많던 친구가 백원 이백원 빌려주고

저는 다음 용돈을 받아서 그걸 갚아주거나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항상 용돈이 부족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언니는 한달용돈을 받는 거 보고는 저도 한 달 용돈을 달라고 하니

아빠 말씀이 "너는 한 달 용돈 주면 한 번에 다 쓸 아이다! 안된다. 필요할 때마다 받아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거처럼 용돈이랑 건 정말 잘 계획해서 써야 하는데, 아직 초등 저학년일 때는 어려운 거 같더라고요!

그러다가, 한번씩 친척분들에게 받은 용돈들은 엄마에게 빼앗기거나, 혹은 몰래 숨기기도 하는데요.

#가문비어린이 #내돈돌려줘 는 돈을 동네 형에게 빼앗긴 이야기인데요.

반에는 정우, 제후, 성민이가 있어요.

제후는 항상 아이들에게 맛있는 거를 사주거나, 자신이 안 쓰는 물건들을 주면서 아이들에게 은근 부탁들을 하는데요.

그래서 항상 마음대로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제후를 보는 성민이는 그 점이 맘에 안 들었던 거죠!

어느 날, 축구시합에서 제후가 찬 공을 성민이다 모조리 막았고,

거기에 화가 난 제후는 성민이에게 "이때까지 내가 사준 음식들 모조리 갚아"라고 하는데요.

그 사이에 낀 정우는 어쩔 줄 몰라 해요!

이날도, 제후는 아이들에게 분식점에서 맛있는 거를 사준다며 따라오라고 하고,

성민이는 그런 제후를 따라가는 정우에게 배신감을 느껴요!

하지만, 정우는 그런 성민이를 무시하고 제후를 따가갑니다.

맛있게 음식을 먹는데, 갑자기 제후가 자신의 물건을 들어달라는데요,

정우는 자신도 손이 없다며 안된다고 하자, 제후는 그런 정우가 마음에 안 들어 합니다.

이런 걸 정우는 또 당시 당하게 되자, 두고 온 성민이가 생각나고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하루는, 학원을 마치고 공원에서 제후랑 같이 축구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후가 나이 많아 보이는 중학생 형에게 돈을 빼앗기고 있었어요.

제후는 돈이 없다고 하자, 정우에게 돈을 달라는 중학생형

사실 정우는 엄마 몰래 모아둔 돈이 가방 속에 있었어요,

그 돈으로 축구공을 살 예정이었거든요.

정우는 결국 빼앗기고,

제후는 이틈에 몰래 도망을 갑니다.

엉엉 울고 있는 정우에게 다가오는 성민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돈을 빼앗긴 형을 알것 같다는 겁니다.

성민 자신의 누가가 다니는 학원에 그 형도 다닌다는 겁니다.

정우는 성민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마침내 학원을 찾아가고,

성민이의 누나도 같이 힘을 합쳐 돈을 찾아줍니다.

그 일로, 둘을 친해지게 되었고,

그럴수록 제후가 미워지는데요.

하지만, 반성하게 된 제후를 이 둘은 다시 받아주고,

앞으로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어릴 땐 막 잘 사주고 주는 아이들이 인기가 참 많아요.

하지만, 한번 그 친구가 안 사주거나 하면 그 주변엔 아무도 안 남는데요.

이런 식으로 친구를 사귀기보단, 서로가 어려울 때 도와주면서 진정한 우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예림당 출판사 히잇 히잇 힛취이~ 재채기 벌레가~~

히잇 히잇 힛취이 ㅣ 재채기 그림책 2
아이하라 히로유키 지음, 주간지 다카무 그림, 황세정 옮김, 다아센세이 기획 / 예림당 / 2021년 8월

#재채기벌레

#책세상

#예림당

#히잇히잇힛취이

히잇 히잇 힛취이~

 

재채기를 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

4살인 둘째가 너무 좋아하네요!

에~취~읽어달라면서.ㅎㅎㅎㅎ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들을 볼 수 있어요!

저도 이런 표정일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요!

가만히 잇는 동물들에게 다가와서 재채기를 하게 만드는

장난꾸러기 재채기 벌레!

살짝 얄밉기도 하는데요`

그럼 동물들이 어떻게 하는지 한번 볼까요

장난치기 좋아하는 재채기 벌레가~부~~~~~~~~~~~~~~~~~~웅~~

동물들에게 다가가요~

먼저 토끼에게 왔네요!

토끼가

"응? 뭐야? 벌레?" 이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데요.

 

그런데 아뿔싸!!

하필 젤 간질간질 거리는 코에 붙었어요!

토끼는 막무가내로 히잇 히잇 히잇 거려요!

재채기 벌레 때문에 재채기가 나올 듯 말듯!

히잇 거리는 데요!!

 

그러다가 그만 참지 못하고 히잇취~~~~~~~~~~이!!

해버리는 토끼!!

재채기 바람에 토끼의 기다린 귀가 쭉~~날아가네요!!!

그러곤 얄미운 재채기 벌레, 슬쩍 도망가네요!!

이녀석 어디로 가냐!!!

했더니,

악어에게 왔어요!!

악어도 처음에 뭐야? 하다가

코에 달라 붙여서 악어의 코를 간질간질!!

악어는 그만 이가 빠져버렷네요~~

 

하마는 코가 벌렁 거리고

고릴라는... 가장 우스꽝스러운 모습인데요

그만 검정 털이 다 봅 휠 정도로 재채기가 나왔네요!

그러곤 더 얄미운 건 재채기 벌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는 점ㅎㅎㅎㅎ

이 책은 재채기를 하는 다양한 표정들을 볼 수가 있어요.

동물들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거 같아요

귀가 길쭉한 토끼는 귀가 쭉 늘어나고

입이 큰 악어는 이빨이 뽑히고

몸도 코도 큰 하마는 콧구멍이 커지고

검은색 짧은 털이 매력인 고릴라는 털이 다 뽑히고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과 표정을 볼 수 있어요!

#히잇히잇힛취이 는 다른 편도 있는데요

그 책에서는 어떤 동물들의 표정들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자기 전에 기번 두 번은 읽어달라는 우리 딸

어린아이들이 참 좋아한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주니어김영사 내 멋대로 행운 뽑기, 새로운 행운을 주는 대신 기존 행운을 줘야한다고???

내 멋대로 행운 뽑기 ㅣ 내 멋대로 뽑기
최은옥 지음, 김무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8월

#주니어김영사

#내멋대로시리즈

#초등저학년도서

#내멋대로행운뽑기

내 멋대로 행운 뽑기

제목부터 아이의 흥미를 끄는 #주니어김영사 출판에 #내멋대로행운뽑기

멋대로 행운을 뽑을 수 있다는 거 같은데!

그런데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것도 있어야 하는 법!!

과연 행운은 무한정으로 주는 걸까요???

오늘 하루는 엉망진창입니다.

맛있는 반찬이 나오는 날인데 맨 꼴찌로 밥을 먹게 되고,

친구랑 딱밤 게임에서도 계속 지고,

하굣길에 신발 끈에 넘어지기까지 하고

그 모습을 같은 반 친구들에게 보이기까지..

너무 부끄럽고 창피한데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오마이갓!!!

집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까지 고장이라네요!!

13층까지 언제 올라가나요?!!

씩씩거리면서 올라가는데,

할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시네요~

할아버지는 말해요!

불행이 아니라고,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너랑 나랑 이렇게 계단에서 만나지 않았냐고!!

하지만, 이게 무슨 행운이냐며!! 인정하지 못하는데요!!

그러던 다음날, 실로폰 검사가 있는 날인데,

실로폰 자체도 놔두고 왔네요!!

정말 절망적인데요

그때, 사물함에서 못 보던 복주머니가 있네요

행운을 뽑으세요~

안을 열어보니 주사위 두 개와 종이 3개가 들어있어요.

종이를 하나하나 펼쳐보니, 아무도 모르게 던질 것

같은 수가 나오면 행운을 준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행운을 말하기!!

준우는 이게 뭔가 하고 그때, 실로폰 검사를 한다는 말에 주사위를 넣으면서 던졌는데,

이런, 같은 수가 나오더니, 주사위에서 황금색 빛이 번쩍!!

준우는 혹시나 하는 맘에 소원을 말해봅니다.

"오늘 실로폰 검사를 안 하길"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이 급한 일이 있다며 실로폰은 다음 주에 검사한다는 게 아니겠어요!!!

정말 이루어졌어요!!

그리고 다음날 짝꿍을 바꿀 때도, 좋아하는 아이와 짝이 되게 빌고,

또 체육시간에도 자기편이 이기길 빌고!!

시험에서도 백 점 맞게 해달라고 빌고 빌고 또 빌었죠!!

하루는 준우는 생일이었어요.

오기로 한 친구들이 안 오는 게 아니겠어요?

무슨 일인지 전화를 하니 받지도 않는 친구!

그러다가 한번 연결이 되었는데

친구들이 한다는 말이

자기들을 험담을 했다며, 삐진 거였어요!

준우는 그런 적이 없는데 말이죠!!

이상하다, 생각하던 순간,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

할아버지가 쓰려져서 위독하는 연락...

아니 이게 무슨 일인지...

준우는 주사위를 이용해서 행운을 뽑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같은 수를 뽑았는데도 행운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가만히 보니 주사위에 검은 점들이 사라졌어요!

이건 주사위가 아닌 게 되어버린 거죠!!

다시 복주머니를 보게 된 준우

그런데 다른 종이가 두 장이나 더 있었어요.

그 종이에는 행운을 주는 대신 내가 가지고 있던 행운을 들고 간다는 사실...

나는 행운이 없는데 무슨 말인가 했죠..

그때 할아버지가 하시던 말이 생각나는 준우!

계단에서 만난 것도 행운, 내 친구들도 행운

내가 기르던 애완동물도 행운.... 다 행운이었어요....

준우는 더 뺏길 것 생각하니 슬픔에 잠겨있던 그때

친구가 준우를 부르네요!

"실로폰 안 들고 왔지? 누나 꺼 빌려올께!!"

꿈이었나 봐요!!

다행히 준우가 원래 가졌던 행운들은 그대로 있어요!!!

늘 있고, 항상 해오던 것들이 당연하게 여겨서 그게 행복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준우는 이번 기회에 잘 알았겠죠?ㅎㅎㅎ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키다리 출판사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요?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요? - 에드윈 허블의 발견 ㅣ 똑똑한 책꽂이 26
이사벨 마리노프 지음, 데버라 마르세로 그림, 이강환 옮김 / 키다리 / 2021년 8월

#키다리출판사

#하늘에는얼마나많은별이있을까요?

#별좋아하는책

#천문학자꿈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요?

무언가를 좋아해서

그것을 더 알기 위해서 공부하고 공부하고

그 마음이 성인이 될때까지도 변하지 않는 다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는 다던지, 꿈을 이루었다는 표현을 할꺼에요.

#키다리 #하늘에는얼마나많은별이있을까요? 에서는

어릴때 별을 좋아하던 소년이

별이 관심을 가지고 더 알고 싶어 공부를 하고,

어려움이 있엇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엔 별을 계속 볼 수 잇는, 관찬할수 있는 직업인 천문학자가 되었어요.

저희딸은 아직어려서 꿈이 여러개이지만,

딱히 노력은 하지 않아요.

꿈이 한번은 과학자라면서 타임머신을 만들꺼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노력은 딱히 하지않네요ㅠㅠ

수학이랑 과학을 좋아해야하고 잘해야한다고 해도 이해를 못하네요ㅠㅠ

이처럼 저희딸이랑 비슷하다면,

이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별을 너무 사랑한 소년,

에드원 허블은 호기심도 많은 소년이었어요.

하늘과 별, 우주를 보며 더 알고 싶고 궁금하다는 생각으로 가득찼어요!

하늘과 우주를 올려다보면 자신의 꿈을 어느새 생각하고 있던 에드원

우주와 하늘 , 별 이외에도 책과 새도 좋아했고,  우주와 관련된 과목도 좋아해서

책도 열심히 찾아보고 햇어요,

하루는 생일이었는데,

생일케이크보다도, 할아버지가 선문해준 망원경을 더 좋아했어요.

밤하늘을 보겠다고 나서는 에드원을 보고 엄마는 걱정스레 했지만,

할아버지는 옷을 더 두껍게 입히곤 하늘을 보러 나갔어요.

태양계에서 우리우주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은하가 태양계에선 어디에 있을까? 궁금증으로 가득찼어요.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하는 생각들이 잡고 잡아서

에드원은 천문학자가 되고 싶다고 부모님에게 말했어요.

하지만, 아버지가 반대를 하였고, 결국엔 학교 선생님을 하게 되었어요.

학교선생님을 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은 하늘로 향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에드원은 어릴적 버린 꿈을 찾아서 천문학자가 되었어요.

천문학자가 되어서 자신이 궁금해하던걸 찾아서 몸이 추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였어요.

사람들은 말해요.

천문학발전에 많은 기여와 그의 이름을 딴 망원경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고요,

호기심하나로 상상력을 키워 꿈까지 이루게 햇다면 얼마나 놀랄까요?

우리아이들은 아직 무궁무진한 길이 있고 시간이 있어요!

우리아이들도 호기심 하나로 상상력을 키우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서 이루면 좋겠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국일아이 job? 나는 특허청에서 일할 거야!

job? 나는 특허청에서 일할 거야! ㅣ job? 시리즈 38
강지선 지음, 이상일 그림, 김영동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8월

#특허청관련만화책

#국일아이

#job시리즈

job? 나는 특허청에서 일할거야!

직업체험 학습만화인 #job?나는특허청에서일할거야 를 읽어봤어요.

앞전에는 환경부에서 일할거야를 읽어보고 아이도 맘에 들었는지,

학교 가더니, "엄마 job 다른 것도 있던데 빌려올까?"하더라고요.

그만큼 학습만화로 되어있다 보니, 아이들이 쉽게 접근을 하는 거 같아요.

#특허청 하면 사실 모르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에요.

커가면서 이런 직업이 있다는 걸 알지, 초등학교때에는 모를 것 같은데요.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국일아이 #job?시리즈는 좋은 거 같아요.

이번 이야기는

주인공인 바다는 자신의 집이 식당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방송을 타면서 유명세를 치르게 되었고,

그 일로 바다의 식당 음식과 비슷한 가게들이 나오게 되었어요.

이를 막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 위해선 뭘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그 해결방안이 바로 #특허청 이라는 거죠.

학교에서 진로희망 계획서를 작성 중, 학교에서 발명 수업을 하게 되어요.

발명이란 뭔가 엄청 한 어른들만 할 것 같았는데,

어린아이들도 할 수 있다는 말에 바다는 발명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어요

그러면서 발명가를 위해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특허청 이 나오게 됩니다.

특허청 견학을 가기로 한 거지요.

특허청안에는 발명인의 전당이라는 곳이 있고

보호자와 함께 평일에 방문 할 수 있어요, 물론 미리 예약을 해야 하지요.

하루는 바다의 가게에 레시피를 도둑맞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레시피도 특허를 받기 위해

변리사를 찾아갑니다,

변리사는 지식재산을 지키는 법률전문가라고 해요.

지식재산이란,

발명이나, 발견, 디자인, 상표 등을 보호하는 권리를 말하고

산업재산권,저작권신지식재산권으로 나누어지며, 레시피와 같은 건 산업재산권에 속한다고 하네요.

특허를 내기 위해선, 특허명세서를 특허청에 제출을 하며,

이 모든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변리사, 특허 명세사가 있답니다.

특허명세서를 제출하게 되면 특허청에선 특허권을 등록여부를 판단하는 특허심사관도 있어요.

우리나라는 먼저 제출을 하면 선출원주의틑 하고 있으며, 무조건 특허를 받을 수는 없어요.

의사의 치료법, 수술 방법 등은 특허는 낼 수  없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특허를 받기 위해 나라에서 지원도 많이 하고 받을 수도 있는데요,

특허사업화 담당관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특허에 관해서 많이 배운 바다와 친구들은

또 다른 고민에 빠졌는데요.

바로 바다의 부모님 식당의 레시피가 다른 사람들도 이용해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

그래서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기 위해선, 상표권을 미리 출원을 하면 된다는 점이죠!!

열심히 자신이 생각하고 시간을 들인 레시피나, 노력이 남들이 가져가면 속상하겠죠!

그래서 특허청이라는 곳이 있고, 더 나아가, 자신만을 위해 쓰는 게 아니라, 지역 발전까지 된다고 하니,

참 좋은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