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아아! - 2022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코리 R. 테이버 지음, 노은정 옮김 / 오늘책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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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수주니어

#대교

#유아도서

#용기

 


간다아아!


간다아아~~어디로 가는 걸까요?

표지에는 아기 물총새가 어디론가 가는 모습인데요.

이 책은 특이하게 옆으로 보면서 위로 넘기는 형식이랍니다!

 


어린 물총새의 용감한 도전의 이야기!

무섭지만 그래도 해 보고 싶어! 도전을 외치는 물총새!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엄마새가 둥지를 비운 사이

아기 물총새 멜은 갑자기 훨훨 날아보고 싶었어요!

언니, 오빠는 날아보고 싶어 하는 멜에게 겁나지 않아?라고 물어보지만,

 


용감한 멜!

겁나지만, 해보고 싶어!라고 합니다.

 


그렇게 날아오는 거 같더니..

곧장 뚝 아래로 떨어졌어요.

 


떨어지고 떨어 저서 텀벙~~

 


물속에서 물고기를 잡았네요!!!

 


그리고 이 페이지부터는 또 뒤집어서 읽어야 해요!

왜냐면 아기 물총새 멜이 위로 위로 올라가고 있거든요!

 

 


오르고 또 올라서

둥지에 도착했어요!

둥지에는 엄마가 와 있네요!

대견하다며~칭찬을 받아요.

 


스스로도 대견스럽게 느끼는 멜!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용감하게 맞서서 이기거나 뭔가를 해낸다면 주변 사람들의 칭찬은 물론

자신감도 높아져서 다른 일들이 많이 무섭지 않게 될 거예요.

 

 

 

물총새의 특성이 직선으로 비행을 하는 건데,

거기에 알맞게 물총새의 특성을 보여주면서 용기를 배우게 해주는 책!

 


이걸 읽어주고 딸에게 무서워`나 못해 하지 말고 아기 물총새처럼 용기 있게 해보자~

했더니 돌아오는 말은 " 나 못해~~"한 번으로 부족한가 봅니다.

며칠 연속으로 계속 읽어줘야겠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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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국수 동화 1
윤병무 지음, 이철형 그림 / 국수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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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펭귄딘딤

#주앙할아버지

#동물과사람

#동물의은혜

#국수출판사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와 저 방금 펭귄 딘딤이라고 검색해서 실제 할아버지와 딘딤보는 데

소름이 소름이.ㅠㅠ

어쩜 저렇게 할 수 있는지,

앞전에 코끼리 이야기도 듣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기사 찾아보곤 했는데...

펭귄딘딤과 주앙 할아버지 이야기도 너무 감동적이네요!

감동에 비해 기사가 많이 없는 게 슬프지만, 그래도 역시 짱짱!!

 


브라질 어촌마을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라고 합니다.

 


펭귄들은 바닷속을 헤엄치며 북쪽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체 모를 검은색 무언가가 바다 위를 덮치더니 이내 펭귄들 몸에도 붙기 시작했어요!

바로 검은 기름

 


그렇게 검은 기름에 정신을 잃어버리고 눈을 떠보니 어느 바닷가 바위에 끼어있었다고 해요.

그걸 우연히 본 주앙 할아버지,

펭귄이 해변에, 바위에 끼인 걸 보고는 놀래서 얼른 집으로 데리고 갔다고 해요,

 

가서 깨끗이 씻겨주고

배가 많이 고파 보여서 물고기도 줬다고 합니다.

펭귄은 주앙 할아버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른 사람이 주는 거는 먹지 않고

주앙 할아버지가 주는 것만 먹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할아버지는 펭귄이 인간과 여기서 살 수 없다는 걸 알고는 바다로 돌려보내 줍니다.

 

 

할아버지는 작별 인사를 하고는 바다에 두었고

펭귄은 바다로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바다에서 반나절 정도를 보내 펭귄은 다시 해변으로 돌아오면서

할아버지 집으로 갔어요.

할아버지는 놀라면서도 기뻤고

그런 펭귄을 안아주고 같이 살자며,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바로 딘딤으로요!

 


이름을 자주 불려주며

딘딤 낚시하러 가자,

딘딤 어딨니?

사람들에게도 딘딤이라고 소개도 했지요.

 


그렇게 한 달, 두 달, 반년이 가고

키도 커지고 몸집도 커진 딘딤

털갈이를 하면서 이제 더 이상 딘딤은 어린 펭귄이 아닌, 어른 펭귄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때부터였을가요?

딘딤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할아버지와 있는 게 예전처럼 즐겁지 않았던 거죠.

자꾸 바다에 눈이 갔어요.

 


그런 딘딤의 마음을 알아차린 할아버지는 디딤이 그날 떠나갔어도 행복하기를 바랐어요.

딘딤은 바다로 걸어가 헤엄을 치고 또 치고

 

낮에는 남쪽으로 헤엄을 치고

밤에는 모래밭에 눕고 그렇게 반복을 하였어요.

 

 


할아버지는 아마도 펭귄의 본능을 알고는

펭귄 딘딤이 하고 싶은 대로 둔 거였어요.

 


그렇게 딘딤은 고향에 도착을 했고

많은 펭귄들이 있었고

그곳에서 짝꿍을 만나서 새끼도 낳고 한 딘딤

 


딘딤의 가족들도 이제는 떠날 준비를 하고

딘딤도 북쪽으로 한발 한발 걷기 시작하였어요.

 


헤엄도 치고

실제로 딘딤은 브라질의 할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3,000km나 되는 거리를 헤엄을 쳐서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은혜라도 갚듯이 딘딤은 다시 할아버지가 있는 해변으로 왔고

사람들은 딘딤을 알아보고 너무 놀랐죠.

 


그렇게 폐유를 뒤집어쓴 꼬마 펭귄은 주앙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은혜라도 갚듯이

먼 거리에서 헤엄쳐서 와서 만났다고 해요..

너무 감동적이지 않나요?

 


저희 둘째 읽어주면서 다 읽고 첫째는 읽으라고 주니

첫째가 읽고 너무 감동적이라며~연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읽는 모습 사진을 찍는데 둘째도 찍어달라 더니

몇 장 보는 척하더니 저렇게 장난을 치네요.ㅎㅎㅎ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말은 안 통해도 마음은 통한다는 걸 이번 기회에 또 느끼게 되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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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짜오, 베트남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6
똔 반 안 외 지음, 안나 카지미에라크 그림, 김영화 옮김 / 풀빛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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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에대해

#베트남정보

#풀빛

씬 짜오, 베트남

저는 사실 베트남을 가보지도 않았고

말도 하나도 모르는데요!

태국은 신혼여행을 갔던지라, 인사 정도는 알지만,

베트남은 근처도 못 가봐서 사실 안녕이라는 이름도 모르는데,

이번 #풀빛 에서 나온 #씬짜오베트남 을 읽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씬짜오!

 


베트남을 좋아하거나, 외국에 관심이 많거나

베트남어를 배우거나,

베트남 유학을 준비 중이거나 한다면 이걸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장황하게 길게 설명이 되어있지 않고

한 주제에 1장, 혹은 1장 반 정도로, 읽기에 딱 좋아요!!

 

베트남은 무려 54개의 민족이 살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자신이 사는 곳이 아니고서는 다른 곳에 가면 말을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우리도 간혹 제주도를 가면 제주도 방언은 너무 달라서 못 알아드는 그런 개념이랑은 조금 다르지만,

어쨌든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신, 전통, 언어까지 다은 베트남!

그중, 비엣족, 타이족이 많다고 합니다.

 


성조는 중국어를 살짝 배우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베트남에도 성조가 있다고 합니다,.

성조의 표시는 위 사진과 같이 점, 물결, 기호, 꼬리 등으로 표시를 하고

위 사진을 예를 들면 a가 들어가는 단어의 뜻은 성조에 따라서 여섯 가지로 나눠어진다고 합니다.

전혀 다른 뜻들이죠!

그래서 베트남에선 톤이 아주 중요하다고 해요!!

참고로 영어를 잘하면 베트남어를 배우기 쉽다는데... 전 영어가 안되니..어렵겠어요ㅠㅠㅠㅠㅠ

저희 아주버님은 베트남어를 전공하셨는데..

뒤에 영어를 배우시던데.. 베트남어를 잘하셔서 영어도 빨리 배우나 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또한 요 페이지에서 사실 신기하고 웃겼는데요!

가족 같은 사이!!

베트남은 아주 먼 옛날 락 롱 꾸언 과 어우꺼가 서로 사랑에 빠지면서 남아아이, 여자아이를 낳으면서 각자 나누어서 농사짓는 법 등을 알려주면서 풍요로운 나라가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데요.

그래서 베트나마 사람들은 모두가 대가족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그래서 진짜 동생이 아니더라도 길을 묻는 이에게 동생아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는데요!

반대로 우리가 흔히 쓰는 나. 너 라는 표현을 쓴다면 싸움을 하자는 의미, 서로 싸우고 있을 때 나, 너 라는 표현을 쓴다고 해요.

아빠에게 전화를 해서 아빠 저 치킨이 먹고 싶어요도

아빠 아이가 치킨이 먹고 싶어요!라는 표현을 쓴다는 데요..

좀 어색하지만 상상도 안되고 번역을 하게 되면 참 웃긴 거 같아요!

여하튼 그들만의 문화이니, 존중을 해야겠죠!!

 

 

또한 베트남에는 쌀이 참 유명한데요.,

예전 신서유기에서도 신서유기팀들이 베트남에서 촬영을 한 적이 있었고

사파라는 곳을 갔는데,

이 부분에서 사파에서 봣던 풍경들이 연상이 되던 거 같았어요!!

여튼 신서유기는 이쯤에서 접어두고!

쌀이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베트남도 우리나라처럼 밥을 지어서 먹는다고 해요.

그런데 아침밥인데 아침밥 먹어가 아닌,

밥 먹어~

한다는 데요 이러한 이유는 베트남에는 밥이 주식이고 그만큼 중요해서 밥이라고 표현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우리나라도 인사로 "밥 먹어?"라고라고 하는 데 베트남도 그렇다고 하네요

 


이 이외에도 뒤에는 레시피 등 다양하게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저는 읽으면서 기억에 남고 우리나라랑 비슷하네~요런 것만 몇가지 뽑아봤어요!

이걸 보니 베트남은 언제 가보나~~생각이 드는데요

한 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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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궁금해?
제임스 캐치폴 지음, 캐런 조지 그림, 최지원 옮김 / 예림당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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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림당

#장애인

#장애인식

#초등도서

 


아직도 궁금해?

 

 

 

 

처음엔 없었지만, 나중에 생기거나,

태어나면서부터 생겼거나,

사고로 인한 등 살면서 크고 작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크게 보이는 장애, 작은 장애, 보이지 않는 장애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다 같은 사람이고 똑같아요.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사람이 아닌 게 아니고, 남자가 아닌가 아니고

여자가 아닌 게 아니지요.

 


하지만, 장애를 처음 보는 아이들은 저게 뭐지? 왜 없지? 왜 저러지?라고 입 밖으로 내는 경우가 많고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경우도 많아요.

쳐다보는 사람에겐 처음이겠지만,

쳐다보임을 당하는 사람에겐 지겹도록 많이 당한 일이 거예요.

 


#예림당 #아직도궁금해 에서는 장애를 가진 남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조는 해적을 무서워하지도, 상어를 무서워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처음 만나는 친구들이 무서워요,

왜 일까요?

 

처음 보는 친구는 조를 보자마자,

"어? 너 다리가 하나밖에 없네?라고 물어요,

맞아요, 조는 한쪽 다리를 잃어서 한쪽만 있어요.

이 친구는 처음 보는 조에게 처음 하는 질문이지만,

조는 이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받았을 거예요.

그렇게 조는 조만의 대처법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간단하게 응이라는 대답과 함께 다른 말을 하지만,,,,,

 


끊임없이 친구들이 물어보면서 자기네들끼리 추측도 하네요.

다리가 툭 떨어졌나?

훔쳐 갔나?

변기에 빠졌나?

 


심지어 사자 천 마리가 달려들었나!!!

하니 조는 더 이상 못 참고 그래 사자가 뜯어갔어!! 하자,

친구들은 정말???????이라고 하자 조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게 조는 슬프고, 귀찮고, 힘든 표정을 짓죠...

 

그런데 혼자서 다시 해적 놀이를 하는 조에게 친구 한 명이 다가와서

해적 놀이를 합니다.

해적 놀이, 해적 이야기를 하자, 조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을 하고

그렇게 한 명 두 명 더 다가오더니

많은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해적 놀이를 합니다.

 


잠시 후 친구가 "넌 좀 지겹겠다. 다들 네 다리에 대해 물어보니깐..."

조는 "너 같으면 어떻겠어?"

라고 역으로 물어보면서 아직도 내 다리가 궁금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신나게 해적 놀이를 한 친구는 아니 필요 없어~라고 하자,

조는 환하게 웃습니다.

 

 


맨 뒷장에는 부모님께 전하는 글이 있는데요.

아이들은 순수한 마음에 왜 저러지? 이런 마음에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 그런 질문을 하는 건 실례라고 해요.

아이들이 질문을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이런저런 사람이 있지만, 다 같은 우리라고 알려줘야 하는 거 같아요.

 

 


저는 아직 많은 경험은 안 해봤지만,

책 속에서 나 만나거나 하면 아이에게 설명을 하는데요

아파서 휠체어를 타는 거야라고

설명을 하는데요,

덧붙여서 그래도 다 같은 우리야라고 알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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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초등 영단어 떼기 우리 아이 영어 기초 완성 프로젝트
황인영 지음 / 다락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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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영단어

#영어단어따라쓰기

#초등영어

#파닉스

입학전 초등 영단어 떼기

 

 

#다락원 에서 입학전 시리즈가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요

앞전에는 알파벳떼기를 했다면,

이제는 #영단어 #영어단어 #입학전초등영단어떼기 를 만나보았습니다!

사실, 딸아이는 알파벳을 겨우 쓸 수 있고,

단어는 몇 가지 아는데, 아직 알파벳으로 거의 쓰지를 못해서

최근에는 발음을 한국어로 적고 그리고 소리가 나는 알파벳을 적어보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딱 맞게 영단어 떼기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매일 4단어로 #초등필수영단어 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다양한 듣기 활동과 문제를 통해서 외우고 배우고 익히는 구성이랍니다.

 

 


신체, 음식, 과일, 느낌, 곤충 등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요.

 


젤 처음 만나보는 단어가 바로 몸, 바디인데요...

저희딸...귀 말고는 하나도 모르네요ㅠㅠㅠ

눈은 당연히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모른다네요ㅠㅠ

충격적이에요.

 

 


그리고 두 번째로 바디로, 머리,발, 목, 손이 있는데요.

여기서도 머리를 알고 있네요ㅠㅠ

발이랑, 목은 전혀 모르고 있네요!

 

 

특별부록으로 홈페이지에 가면 단어 테스트, 영단어 노트를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데요..

저희 집 프린트기의 문제로 공책으로 대체해서 배운 단어를 써보기로 했답니다.

짧다 보니 금방 외지만, 문제는 알파벳~

앞서 말했듯이 알파벳들의 발음을 외우면서

소리가 나는 대로 알파벳을 조합해서 써보고 있는데요.

~ㅔ 발음도 여러 가지 알파벳이 들어가니, 단어를 배울 때마다 이것도 ㅔ 발음 저것도 ㅔ 발음이라고 꼭 알려주고는 있는데..

기억이나 할는지~~

이제는 저의 발음이 아닌, 홈페이지에서 mp3도 다운로드 가능하니 들으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단원이 끝나고 나면 테스트!!

여기서 잘해야 하는데 말이죠!

이번 주말에 해봐야겠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다락원에 대한 정보를 더 얻을 수 있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rakwon_pr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rakwon_pre

카페 https://cafe.naver.com/darakwon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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