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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르던 떡붕이 ㅣ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24
소윤경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9월
평점 :
책을 읽기전
시공주니어 신간 그림동화 <내가 기르던 떡붕이>이라는 우스꽝스러운 이름과 하께.
받아든 책의 표지를 보니. 귀여운 거북이가 어디선가 빼꼼 문을 열고 저희한테 인사를 하는듯 하네요.
그런데. 무언가의 문을 보니. 신문지를 이용한 꼴라주 기법..참 재미날것 같은 첫인상을 심어주었답니다.
<내가 기르던 떡붕이> 줄거리로 풍덩!
<떡.붕.이>이는 이렇게 작고 귀여운 애완 거북이의 이름이랍니다. 떡붕이의 주인은 <언.니>랍니다.
맨날 언니는 잠만 자요. 우리 떡붕이 심심하겠죠?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며.
"바깥세상은 어떤 곳일까?".....
- 5세인 제 아이도 모든 호기심이 가득하답니다. 떡붕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드르이 모습인듯 하네요.
이를 어째요. 언니가 시킨 짜장면. 철가방 속에 숨어서 중화요리집으로 왔지요.
그리고 몰래 빠져나가 드디어 세상 구경을 시작합니다.
저기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 아이 있지요? 어른들은 모르고 지나치지만.
아이들은 작고 섬세한걸 잘 발견하지요. 아이들과 떡붕이의 교감이 이루워지는듯 해요.
밖은 정말 신나는 곳인줄 알았지만. 느린 떡붕이 자동차에 치일뻔도 하며. 간신히 길을 건넜답니다.
"바깥은 너무 복잡해"하며 조용한곳으로 찾아간곳이 도둑고양이들이 우글거리는 뒷골목.
아이들에게 세상이 참 무섭다는걸 알려주느것 같아요. 참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듯 하기도 하구요.
<내가 기르던 떡붕이>를 보다보면. 꼴라주기법과 옛날간판이나 광고문구를 볼수있는 쏠쏠한 재미와
가끔 등장하는 우스꽝스러운 여자의 얼굴을 보며 박장대소를 해볼수도 있답니다.
무사히 고양이들을 피해. 골목길에서 신문지를 덮고 눈물 흘리며 잠이 들고.
새벽이 오니 어슬렁 거리며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을 만나게 되지요.
결국 바다에 떡붕이 친구들이 많다는거 알고 바다를 향해 출발하는 떡붕이지이죠.
- 아이들에게 유혹은 참 해롭습니다. 친구들이 어디에 있다고 하든. 아이들의 집과 고향은 따로 있다는걸 알려준답니다.
결국. 떡봉이와 상봉한 언니지만. 처음에 관심좀 가져주더니. 이젠 관심이 또 없네요.
집에 택배차가 왔어요. "이번엔 좀 망설여졌어요"ㅋㅋ 개구장이 떡붕이 표정좀 보세요.
결국. 바다도 찾지 모하고. 지켜가는 떡붕이를 사람들이 발견하며. 보살펴주게되고.
전봇대에 붙여진 떡붕이의 찾는 전단지를 어떤 아이가 발견하지요..
자. 이젠 떡붕이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마지막장은 거북이에 대한 자연관찰을 다루었답니다.
<내가 기르던 떡붕이>와 놀아보아요!
떡붕이 하니. 근이랑 가끔 달팽이나 거북이 놀이했을때 쇼핑백을 어깨에 매고 흉내내며 놀았던게
생각이 났답니다. 적당한 쇼핑백은 제가 하고. 근이는 유치원 도서대여가방을 등껍질로 정했답니다.
요즘엔 엄마와 함께 행동을 하자고 하네요.ㅋㅋ
언니<엄마 거북역할을 하려던 제가 언니로 잠깐 변신>가 "쿨쿨"자고 있으니. 울떡붕이 심심하겠죠?
창가에 앉아서 나가려고 "응으응"하며 거북이 흉내를 내내요.
"딩동" 짜장면 배달이 왔습니다. 언니가 깨서 짜장면 먹는 사이. 떡붕이는 철가방속으로 쏘옥 들어가버린 근이에요
"어...떡붕이가 어디갔지? 떡붕아..." "키키키키"하는 소리..
자잔. 갑자기 떡붕이 엄마로 변신한 저랍니다.
"근아! 자 어서가자. 어디로 갈까?"
여기는 근이가 무척 좋아하는 중화요리집이에요. 짜장면 먹고 갈까요?ㅋ
갑자기 짜장 만들기 돌입.
짜장면도 서로 나눠먹고. 단무지에 사과도 먹구요.ㅋㅋ
이젠 차도를 건너야 해요. 신호등을 건너는 떡붕이가 위험해요.
스위카가 막 움직여요. 떡붕이 무사히 횡단보도 건넜네요.
피해서 쇼파이로 올라왔네요. 정말 진지하죠?ㅋ
이젠 어디로 가나? 서성거리다보니. 아주 우스꽝스러운 아줌마를 만났어요.
눈은 양쪽으로 올라가고. 코는 돼지코인 아줌마...하하하...
조용한 곳으로 찾아온 곳이 아주 캄캄해요. 큰방에 불을 꺼져있어. 엄마와 어슬렁 들어왔더니..
고양이들 소리가 나는거에요..처음엔 무서워하더니...나중엔 막대를 가져아서 "얏얏"하며 무찌른다네요.ㅋ
"코코"잠을 자요. 떡붕이랑 엄마도 신문지 덮고 쿨쿨
귀엽죠? 거실에서 불을 꺼고 자는척하다가. 불을 켜네요.."야..아침이다"
이젠. 바다로 향해서 가볼까요? 베이비짐. 1가베공으로 길을 만들고.
원형기잣길이 바다로 놀게 되었네요.ㅋㅋ
길을 만드느라 왔다갔다 바쁘네요..그래도 엉금엉금
"엄마도 따라와요" 길을 따라 드디어 바다에 도착..ㅋ
바다에 파도가 일어서. 다시 육지로 오고 말았어요..
그런데..멀리서 언니(갑자기 그니가 언니로 변신)가 이상 구기며. 환하게 웃으며 뛰어오네요.
자. 그리고 포옹! 해피엔딩으로 끝났군요.
<내가 기르던 떡붕이>를 만난 후.
그림 기법이 독특했답니다. 꼴라주.사진.광고문구.그림.그리고 우스꽝스러운 표정.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북이를 등장시켜.
아이들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접경험할수 있도록 하는 책입니다.
처음엔 아이들의 집안에 호기심을 가지고 탐색하다가. 좀더 크면 밖의 세상이 참 궁금하지요.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며. 여러가지 사회생활을 하며 부딪히게되면.
이젠 무슨일을 하던 떡붕이처럼 머뭇거리게 된답니다.
하지만. 떡붕이의 도전은 다시 시작되는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