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늘어난 쓰레기 탓에 지저분한 마을이라고 소문이 난‘애니멀 빌리지’에 올봄 무렵 해달 할아버지가 나타났다새로 이사 온 해달 할아버지는 마을을 기웃거리며짜증을 내고 투덜거린다 또 밤낮으로 동네 쓰레기를 마구 뒤지고동물들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해달 할아버지는 말썽을 일으키며 동물들을 괴롭히는데..사고뭉치 해달 할아버지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해달 할아버지의 정체를 밝히고이상한 행동의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까?알고 보니 모두 마을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하는데..애니멀 빌리지는 다시 깨끗해질 수 있을까? 마을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해달 할아버지를 통해서 쓰레기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해생각해 볼 수 있었다초등 교과 연계라서 더욱 유익한 이 책은쓰레기 때문에 겪었던 해달 할아버지의 가슴 아픈 상처와반전이 있는 내용으로 쓰레기로 인한 환경 오염을 깨닫게 해준다환경 오염의 주범인 쓰레기들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우리는 꼭 알아야만 한다플라스틱 쓰레기는 강이나 배수구를 통해서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이렇게 해양 쓰레기가 되어 바다 생물들을 위협하고 있다해파리처럼 보이는 바닷속의 비닐을 먹고 죽은 바다거북,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서 먹고 복막염으로 죽은 고래,플라스틱 뚜껑을 은신처로 삼는 바다 생물이 떠올랐다미세플라스틱은 사람이 먹는 생선, 새우, 굴에서도 발견된다심각한 쓰레기 문제를 생각해 보며 환경 보호를 위해우리가 해야 하는 노력을 생각해 보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아이와 환경 오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쓰레기의 막대한 영향력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다‘플로깅’, ‘프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등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들을 책을 통해 익히고특히 업사이클링 활동에 동참해 봤던 경험을 떠올려봤다아이는 빨대를 자주 사용하고 싶어 하는데환경 문제를 강조하는 나 때문에 거의 못 썼다그래도 빨대를 자주 찾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빨대 또한 쓰지 않기로 다짐했다마지막엔 조금 슬펐던.. 감동과 반전 있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어린이 스스로가 환경 보호에 대한 노력을 다짐해 볼 수 있었던아주 유익한 환경 동화책!
✥ 서평자야 할 시간에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수면의 중요성과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책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가치 있는 시간인지 알게 되는 웰컴 투 잠귀 세계 이야기!주인공 6학년 ‘윤혜령’밤 10시 학원 버스에서 내려 집 앞 횡단보도에 서 있다수학 경시대회를 앞두고 며칠간 네 시간밖에 못 잔 혜령이는꾸벅꾸벅 졸다가 자기도 모르게 몸이 앞으로 쏠렸다커다란 트럭에 치여 그렇게 세상을 떠나게 된 혜령이하지만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에서 못 잔 시간만큼 쌓인 빚인잠빚으로 잠귀가 되어버렸다저승에 가려면 주어진 시간 21일 안에 잠빚을 갚아야 한다잠빚을 갚지 못한 잠귀들은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악귀가 되어이승을 떠돈다는데..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고등학생 수지언니와택배기사 아저씨의 등장과연 혜령이는 잠빚을 다 갚고 저승에 갈 수 있을까?저승 세계라는 독특한 배경과저승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드는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이 책은 경쟁 사회 속 아이들의 학업 스트레스와집단 따돌림, 새벽부터 시작되는 과도한 노동을 꼬집는다잠에 대한 중요성와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우리 일상과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유쾌함, 감동, 안타까움, 슬픔이 이야기 안에 들어있고아이와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이승과 저승, 삶과 죽음시공간을 초월하며 펼쳐지는 재미있는 스토리의 이 책은가볍게 펼쳤다가 많은 걸 깨닫고 덮게 되는 책이다펼치자마자 빠져드는 책𖤐
서평 ✓전 2권으로 이루어진 대시의 요일 모험 1~2 세트 중⧼ 대시의 요일 모험 ➋ 화요일 : 파란 반점의 저주 ⧽를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만났다🌟재미있는 경고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학교에 대한 생각을 흥미롭게 바꾸어주는 책이다학교에서는 어떤 모험 이야기가 펼쳐질까? 🏫차례거대한 치즈케이크 폭발 사건 10아침 먹기 전에 벌어진 일 131교시 얼굴 찌푸리기 412교시 미술 593교시 응급 처치 794교시 배관 1035교시 춤 1256교시 자전거 조립 151대망의 결승전 167밑줄 사전 188책의 주인공 ‘대시’스웨드혹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엉뚱하고 과목들은 특이하다1교시는 얼굴 찌푸리기 수업이었는데 화요일 바로 오늘,우리 지역 ‘오만상 짓기 대회’ 초등부 결승전이 열리는 날이다마지막 연습 기회인 1교시 수업에 대시와 반 아이들 모두진지하게 수업을 하고 2교시인 미술 시간이 됐는데..갑자기 아이들 얼굴에 파란 반점이 생겨났다그론빌 홍만 빼고!파란 반점은 얼굴을 찡그릴 때마다 미칠 듯이 가려워서얼굴을 일그러뜨릴 수가 없었다이러면 ‘오만상 짓기 대회’에서 패배할 수도 있다대시는 파란 반점의 저주를 풀 수 있을까?초등부 결승전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책을 읽다가 밑줄 친 낱말이 나오면p. 188 ‘밑줄 사전’을 보고 비밀 정보를 얻으면 된다!아이가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읽은 책 📕상상력이 마구 자극되는 흥미로운 책이다기발한 밑줄 사전의 재미까지 있다학교에 대한 따분한 생각을 던져버릴 수 있는 책!
서평 ꤶ〖100권을 이기는 초등 1문장 입체 독서법〗📚최근 사회적으로 ‘심심한 사과’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더불어 ‘금일’과 ‘사흘’까지 입에 올랐고아이들의 문해력에 대한 문제가 떠오르며글을 읽어도 뜻을 모르는 아이들의 실태가 알려졌다이런 현실 속에 독서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읽을 줄은 아는데 이해하지 못해서 답답한 부모들을 위한초등 독서 교육법 책이 나왔다!이 책을 읽고 나니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느낌이다많은 것을 배웠고 적용할 수 있게 됐다아이는 책을 굉장히 좋아하고, 속독도 빠른 편이다꽤 글밥이 많은 두꺼운 책도 잘 읽는다스스로 잘 읽고 있다고 생각해서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이 책을 읽고 읽기 수준을 어떻게 높일지 생각해 봤고질문 독서법을 배워서 너무 좋았다아이와 함께 독후 습관 이 부분은 꼭! 실천하려고 한다또한 아이가 책을 읽고 있을 때나는 늘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물어보라고 항상 얘기해왔다그래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질문할 때마다 알려주고그 다음에 책을 읽게 했는데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멈춰서 단어의 의미를 찾는 것은권장할 만한 행동이 아니라고 해서 놀랐다일단 짐작하고 넘어간 후 탐정처럼 찾는 게 포인트다🔍특별한 독서법을 배운 고마운 책이다독서법의 핵심을 제대로 알게 된 책📓
서평✬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책을 만났다 🌿이 책에 소개한 말들은 어린이들이 많이 쓰면서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가가 고르고 엮은보석 같은 말이라고 한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스물네 가지 따뜻한 말이 가득 찬 책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 쉽사리 나오지 않을 때이 책을 읽으면 긍정과 온기 가득한 다정한 말을 배우기 좋다나 자신을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삶에서 가까운 친구와 가족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이 책의 고운 말만 하면서 살면 모두가 행복할 것 같다아이도 배우고 나도 배운 다정한 말, 단단한 말위로되고 힘이 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