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나라이자 최고 아이돌인 BTS의 나라에가수가 꿈인 고려인 소년 ‘샤샤’가 왔다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의 고려인 마을에 온 지일주일이 지나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있는무지개 학교에 입학하게 된 샤샤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이 외계어처럼 들려서한국말을 열심히 배우기 시작한다하지만 친구들은 샤샤를 차갑게 대하며 무시하는데..상처는 가슴에 박히고 괴롭힘에 서러움이 밀려온다과연 샤샤는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을까?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향해 돌진하는 샤샤절대 꺾이지 않는 씩씩함이 인상 깊었다그리고 각자 사연을 가진 네 명의 아이들이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나간다이들이 하나가 되어 화목한 모습으로 결국 무지갯빛을뿜어내는 듯한 이야기가 조용히 가슴에 와닿는다고려인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새 터전을 일구고살아가는 우리 동포들을 절로 떠올리게 만들었다포용해야 할 사람들임을 어린이 독자들이 깨닫길 바라며힘차게 전진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추천한다
주인공 ‘방기원’의 집 가훈은 [공공장소 방귀 금지]다요즘 가훈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기원이그나저나 고추장을 먹으면 배가 부글거리는데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급식으로 나온 비빔밥에고추장 양념을 넣어 맛있게 먹었다5교시가 시작되자 역시나 아랫배가 꾸르륵 거렸고참고 참던 방귀가 새어 나와버렸다그런데 반 친구들이 갑자기 하나 둘 쓰러지더니선생님까지 전부 다 기절해버리고 만다기원이는 자신만 멀쩡했던 이유는 방귀 탓이라고 생각했고곧 엄마로부터 집안 대대로 신비로운 방귀 능력이 있다는가문의 비밀이 담긴 이야기를 듣게 된다신비한 능력은 비밀이며 정의롭게 방귀를 사용해야 한다공공장소 방귀도 금지다기원이는 방귀를 정의롭게 사용하려고 하지만오히려 일은 꼬여버리고..기원이는 방귀를 조절하는 훈련을 하기로 결심한다과연 이 특별한 능력을 정의롭게 사용할 수 있을까?교과 연계 도서인 <출동, 방귀 소년> 책을 만났다감동, 우정, 용기, 성장, 정의 등 재미있는 내용 속에교훈까지 알차게 담긴 책이다글밥이 꽤 많은 책인데도 여러 가지의 사건과 사고들이계속 일어나서 한번 읽으면 멈출 수가 없다아이는 기원이가 보여준 노력을 본받고 싶고진정한 우정을 아는 점은 닮고 싶다고 했다늘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하며 불안해하던 기원이가스스로를 대견하게 느낄 만큼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용기와자기 성장의 순환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정의를 향한 기원이와 친구들을 응원하며 읽게 되는 책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야 꿈꿀 수 있다아이들이 직업에 관한 책을 계속 읽어야 하는 이유다직업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소개해 주고나와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도 알아볼 수 있는<이런 직업 어때?> 시리즈 중 6권을 만났다아이는 누군가를 돕기 좋아하는데성격과 맞는 직업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라 관심 갖고신중하게 읽는 모습이었다사회 속에서 사람들에게 도움 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어떤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지 살펴볼 수 있으며일의 장점과 단점, 필요로 하는 능력과 자질을 소개한다스물다섯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모두 살펴보고 나면성격과 소질, 관심사를 바탕으로 나에게 보다 더잘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다책에서 다룬 직업 외에도 사람들을 돕는 직업에는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몇 가지 더 소개해 준다직업에 따른 특성과 하는 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아이는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었고관심이 가는 직업 또한 여러 가지가 새로 생겼다시리즈의 다른 책도 절로 궁금해진다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관심을 통해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
<제로 학교>는 공감 능력이 부족한 이들이 있는 곳이다들꽃반 5학년인 네 명의 주인공들을 네 명의 작가가각기 다른 단편집으로 엮었다마음이 자라는 성장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이 책은서투른 그들이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후 진심이 통하게 되어공감을 기반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담겼다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에피소드를 읽으며아이도 자신과 주변인들을 닮은 주인공들의 모습과내뱉는 말들에 깊이 빠져 공감했다이해를 통해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되고우정을 쌓는 웃음 나는 동화진심은 결국 통한다는 뭉클한 감정이 들었다샘터 어린이문고는 늘 따뜻함이 담겨 있어서 좋다진짜 마음 나눔 동화를 이 책으로 만나길 추천한다
의사가 꿈인 초등 6학년 ‘이찬란’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상상을 하면 가슴이 뛴다월말 평가에서 상위 10프로 안에 들어가면 영재반으로선발되어 한 학기 앞서 중학교 과정을 선행하게 되는데찬란이는 늘 좋은 성적을 유지 중이다그런데 중요한 평가인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이유로아빠는 피아노를 좋아하는 찬란이에게 나중에 배우라며레슨도 그만 두라고 하시곤 피아노를 내다 버렸다피아노 선생님께서 곧 있을 연주회에 피아노 독주자로찬란이를 추천하셨고 그래서 꼭 무대에 서고 싶었는데..하지만 찬란이의 의지는 꺾이지 않고아빠 몰래 연주회에 나가기로 한다연습할 곳은 오래전 체육관으로 쓰던 건물이자힙합 동아리 ‘더블유 크루’ 애들의 동아리방뿐이다찬란이는 그곳에서 몰래 피아노 연습을 하다가결국 까칠한 동아리 애들에게 들키고 마는데..찬란이는 동아리실에서 피아노 연습을 할 수 있을까?그토록 원하는 연주회에 참가할 수 있을까?찬란이에게 피아노는 유일하게 마음의 환기가 되었던,있던 두통도 사라지게 만드는 유일한 탈출구였다하지만 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아빠의 강요로피아노를 그만두게 될 상황이 찾아왔다하지만 연주회에 참가하고 싶었던 찬란이의 의지는결코 쉽게 꺾이지 않았고 행복을 찾아 나아간다생각지도 못한 제안과 흥미 있게 흘러가는 이야기 속진짜 행복을 추구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슴이 뛰고 진짜 즐거운 일을 하고 싶다고당당하게 목소리 내는 독자들이 많아지길 바라며흐뭇한 행복의 여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동화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