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인 아이가 배워야 할 세계사세계사에 관한 흥미롭고도 재미있는 책을 선물받았다제목처럼 백화점 안에서 물건을 둘러보며그 속에 담긴 역사를 하나하나 만나는데 지루하지 않게사진과 그림을 포함한 이야기로 세계사를 배울 수 있다주변에서 흔히 보던 물건들 속에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로세계사에 관한 흥미를 끌어올려 주며갖고 있던 궁금증이 속 시원하게 풀리는 책이다아이가 너무 신기해하며 읽었던 책역사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니고학년 친구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교과 연계 도서로 더욱 완벽한 책
게임을 좋아하는 ‘지용’이몰래 밤마다 게임을 한 것도 모자라 그동안 받은 용돈을모조리 아이템 구매에 써 버린 것을 엄마에게 들킨다게임을 하기 위한 조건으로 했던 약속도 어긴 지용이에게크게 실망한 엄마는 게임을 못 하게 잠금 설정을 한 후용돈도 반으로 줄여버렸다윗집에 사는 대학생 ‘빛나’ 누나를 우연히 만난 지용이는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고민을 들은 누나는 자신만의 비법을알려주겠다며 친구들을 모아 보라고 한다비법이 궁금한 친구들이 모이고 한 팀을 이룬다모두 용띠에 목적은 용돈 관리 그래서 용용 클럽이 된 친구들잘 배워서 용처럼 승천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멘토가 되어준 빛나 누나에게 멘토링을 받는데..과연 용용 클럽 친구들은 현명한 경제 독립을 할 수 있을까?경제 지능을 끌어올리는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꼭 해줘야 할 중요한 경제 교육을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울 수 있는 학습 동화를 만났다아이도 용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줄 몰라서 고민이라경제 교육 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을 만나 안심이다빛나 누나에게 배운 비법들을 직접 실천하며 변화하는용용 클럽 친구들을 보며 아이도 함께 따라 하고 싶은,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관리 방법을 적어놓기도 하고자연스럽게 돈의 가치에 대해서 배우게 됐다충동적이거나 불필요한 낭비가 아닌 주체적이고 현명한용돈 관리 방법과 경영까지 할 수 있게 된 용용 클럽의변화를 지켜보며 현명한 돈 관리 방법을 배웠고그야말로 경제 지능을 끌어올려 주는 책이었다책 속 꿀팁이 가득한 용용 클럽 비법 노트를 보며용돈으로 할 수 있는 경제 활동의 다양성을 알게 되었고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모두가 행복해지는 소비와 결국 이뤄내는 경제 독립까지돈의 가치와 소중함, 그 목표를 이루어 가는 성장 이야기
좋아하는 마음의 중요성과 그 소중함에 대한 책좋아하는 마음에 대한 상념에서부터자신에게 집중하고 그때 진짜를 발견하기도 한다좋아하는 것에 대한 마음과 진심에서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며 많은 것을 느끼고또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나에게 귀 기울이는 것이,또 나를 알아가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말한다나를 사랑할 때 비로소 남도 사랑할 수 있고나를 이해할 때 다른 사람도 포용할 수 있기에우유부단하고 누군가의 모습만 모방하고 꿈이 없는 등이런 모습을 갖고 있는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나면내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고진짜 나의 마음에 한걸음 더 다가가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취향을 파악해서그것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다자기만의 취향과 취미를 가지려면 경험해 보고,생각해 보는 게 중요하다며 겪어 보지 않으면어떤 게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지 알 수 없고,시간 내어 생각해 보지 않으면 이걸로 어떤 취미를만들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경험하고 도전하는 것은귀찮아하거나 두려워해선 안 된다는 작가의 말이굉장히 인상 깊어서 계속 생각난다내가 어릴 적에도 이런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 있었다면마음가짐도 달라져서 좀 더 주체적으로 살 수 있었을까?책을 읽은 아이도 뭐든 시도해 보고 맞는 것을찾아 나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주체적이고 주도적인 모습을 끄집어내 주는 듯한 책꽁꽁 숨어있던 빛나는 내 마음을 발견했을 때타인까지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나 자신이 행복하면 나의 세계도 넓어지는 법인생의 주인이 나 자신이길 원한다면 꼭 읽어야 한다27가지 실천법을 알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책
2042년 미래 도시는 로봇이 상용화되어 곳곳에 존재한다'로미'의 반에도 교실 도우미 로봇이 있다어느 날 가족과 함께 로봇 전시장에 갔다가인간과 적극적으로 교감, 소통한다는 가족 로봇을 구경하고동생으로 데려가라고 경쟁하듯 로봇들이 다가온다그중 구석 자리에 혼자 서 있는 여자아이 로봇이 보인다외롭고 쓸쓸해 보여서 괜히 마음이 쓰이는 로미아이 로봇 무리가 이상하다고 한마디씩 하는 그 로봇은그저 따뜻한 가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집으로 돌아온 후 아빠가 판매원과 전화 통화로회사에 필요한 사무용 도우미 로봇을 주문할 때1+1 특별 행사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로미는 생일 선물로 아이 로봇을 사달라고 말한다외롭고 쓸쓸해 보였던 금발 머리의 로봇을 주문하고로미에게 제니라는 이름의 동생이,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미래를 배경으로 로봇이 가족이 된다는 소재의 창작동화다아이는 외동이라서 로미와 제니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동생 로봇을 상상하며 흥미 있게 읽었다인간과 로봇이지만 가족으로 만난 둘의 관계를 보여주며책에서는 진짜 존중한다는 것에 대해 말한다제니를 진짜 자신의 동생으로 여기며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고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 로미뭉클한 감동이 밀려오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 수 있다로봇과 보다 더 가까워질 미래에 우리 모두가 지녀야 할태도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6학년이 되면서 키가 작다는 이유로 경기에서벤치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 주인공 ‘이바다’노력에 비해 배구 실력도 늘지 않는다열정만으로는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걸 깨닫고한계에 다다라 배구 선수 생활을 그만둔다흰긴수염고래 동영상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던 어느 날바다에게 가장 편한 친구이자 단짝인 ‘진초록’과청소년 문화 센터에서 하는 브레이킹 공연을 보고멈춰 있던 심장을 두드린 듯 심장의 콩닥거림을 느낀다그리고 새로운 ‘비걸’이라는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배구 코트를 떠나 꿈을 찾아 헤매던 바다에게과연 어떤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까?이야기 속에 꿈을 향한 도전, 절망 그리고 따뜻한 우정,꿈을 향한 원동력까지 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세상을 향해 멈추지 않는 그들의 성장 이야기과거를 딛고 나아가는 용기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모든 이들이 흰긴수염고래처럼 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으로도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길..책 내용처럼 세상에 멋지지 않은 꿈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