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책 읽는 샤미 55⦉ 시간 고양이 7 ⦊ : 열돔에 갇힌 도시북극에서 돌아온 ‘이서림’과 ‘은실이’학교 특별 수업에서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던 중갑작스러운 정전으로 학교가 봉쇄되고 문이 잠겨버려서친구들과 그대로 점점 더워지고 있는 교실 속에 갇힌다도시가 열돔 현상으로 블랙아웃에 빠진 것이다친구들은 불안을 잊으려고 유행하는 디지털 펫 키우기 게임‘랑온펫’을 하며 구조대를 기다리고 탈출 방법도 찾던 중갑자기 친구들이 점점 실종되어 사라지기 시작한다사라진 아이들을 찾던 중 인기 많은 전학생 ‘황진혁’이정체불명의 빛 덩어리와 함께 목격되고 곧이어 밝혀지는진혁이와 랑온펫 게임의 정체서림이와 은실이는 과연 열돔에 갇힌 도시를 구하고빛의 정체와 실종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베스트셀러 [시간 고양이] 7권이 출간되었다이번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었다환경 동화답게 열돔에 갇힌 도시를 배경으로 한 내용으로끓고 있는 지금의 지구가 생각났다현실의 폭염과 무더위를 떠올리며 기후 위기와 기후 변화,지구 온난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미스터리한 내용과 예상치 못한 전개, 그리고 주인공들과다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기분까지 들었다과학까지 결합한 SF로 앞에 닥친 시련과 역경 속에서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강한 의지와지구를 위한 책임감 있는 마음가짐 또한 배울 수 있는 책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긴장감 넘치는모험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시리즈다#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초등도서#초등도서추천#초등추천도서#어린이도서#어린이책추천#베스트셀러#시간고양이7#열돔에갇힌도시#박미연#이소연#박미연작가#이지북#이지프렌즈#서포터즈#서평#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 서평바일라 25「 용기까진 필요 없어 」딥페이크 피해자였던 주인공 ‘강루이’마음의 벽이 생겨 아무도 들이지 않은 채 조용히 살아간다친구와의 사이에도 조용히 공백을 두고 선을 긋고 지내는 루이반 단톡방에 페이스앱으로 가공한 사진들이 유행처럼올라오자 그만 올리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터뜨리고이로 인해 친구들의 마음에 그림자를 더 짙게 만들게 된다어느 날 조별 수행평가 과제로 촬영했던 ‘이동화’의춤 영상이 실수로 단톡방에 올라가게 되는 일이 생기고누군가에 의해 딥페이크 영상으로 조작된다인기 아이돌의 몸, 그다음엔 돼지의 몸에 합성된 영상이SNS를 통해 학교 밖까지 퍼져 나가고 점점 의도적이고잔혹하며 악랄하게 동화를 몰아간다이 모습을 지켜보던 루이는 과거 피해자였던 트라우마를떠올리며 이번만큼은 도망치지 않기로 결심한다수행평가 조원들인 ‘나드림’, ‘유미소’, ‘장하리’도 루이와함께 하며 문제 해결의 방향을 모색한다그리고 루이는 오랫동안 혼자 간직해 온 상처와 비밀을처음으로 털어놓을 용기를 내는데..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가 10대 아이들 사이에서상당 비율을 차지하며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SNS 중심 유포 구조로 딥페이크 콘텐츠는 빠르게 공유된다이런 현실을 소설에 담아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에대해 말하며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를 보여준다장난으로 시작했을지라도 누군가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디지털 범죄라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될 책이며고통과 아픔을 발판 삼아 더 단단해지고 성장하는 힘을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지금 주저앉아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앞으로 걸어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피하기만 했던 감정을 직면할 힘을 주고과정을 통해 더 성숙해지는 내면을 엿볼 수 있었던 책으로요즘 청소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문학#청소년문학시리즈#청소년소설#성장소설#딥페이크#페이스앱#디지털범죄#바일라#용기까진필요없어#김윤진#서유재#서평#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서평책 읽는 샤미 52🏫〈전학생 〉6학년 3반은 ‘강혜정’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학기 중에 ‘이하도’가 전학 왔다아이돌급의 예쁜 외모에 금세 소문이 퍼지고혜정이가 자기 무리와 함께 먼저 다가갔지만반응은 차갑기만 하고 그 일 이후 자연스레 하도는외딴섬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다같은 반 ‘서아현’은 짝사랑하는 ‘오유신’이 하도에게관심을 보이는 것 같자 하도의 험담에 함께 동조한다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함께 새끼 고양이를 구조하며학교 밖에서는 친하게 지내지만 교실에서는 여전히하도를 모른 척하며 지내고 그런 아현은 죄책감을 느낀다누구보다 반의 중심에 있는 혜정은 사실 빛이 나는 언니,오빠, 동생에게 밀려 부모님에게는 희미한 존재다학교에서만큼은 특별한 존재감을 가진 하도의 우위에서고 싶어서 다가갔지만 거절당한 후 모욕감을 느끼고들키고 싶지 않은 모습까지 보여주게 되면서하도가 전학 오게 된 이유인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한다한편 유신은 발달 장애 동생과 발달 센터에서 봤던하도를 학교에서 다시 만났고 하도에 대한 소문을 듣고도믿지 않았지만 진실을 알게 된 후 하도에게 다가가고사실 하도는 발달 장애 언니에게 닥친 사고로 인해서전학 왔지만 죄책감 때문에 소문을 바로 잡지 못한다네 아이들의 앞으로의 선택은 어떻게 펼쳐질까?아이가 항상 재미있게 읽고 친구에게 추천해 주는이지북 도서 중 <전학생>을 가제본에 이어서 드디어정식 출간 도서로 만나보게 되었다같은 6학년이라는 나이와 현실 속 교실에서 일어나는상황과 관계가 너무도 닮아있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오해와 상처를 주고받으며 복잡한 마음속에 갇힌 아이들각자의 사정과 비밀, 그리고 고민을 가지고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상황들과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이야기 속에 잘 녹아있어서 그들의 감정에 몰입됐다직접적인 폭력이 아닌 감정적, 심리적, 언어적 형태의폭력을 보여주며 그것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담아냈고주도권을 가지고 영향력을 발휘해 통제하는 힘과집단 압력에 굴복해 다수의 흐름을 따라가는 심리를 두고적정한 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가제본으로 먼저 읽은 하진이가 뒷이야기를 기대하며손꼽아 기다렸는데 역시나 재미있었다내용과 그림, 이야기까지 더 탄탄해진 책아이들의 섬세한 감정, 심리, 마음들이 공감되며잘 드러나 있는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초등도서#초등동화#초등도서추천#초등추천도서#어린이도서#어린이책#어린이동화#어린이책추천#동화#창작동화추천#책읽는샤미#전학생#김화요작가#이지북#서평#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92🪑〈 의자 뺏기 〉쌍둥이로 태어난 ‘은오’와 ‘지오’초등학교 5학년 여름 방학부모님은 부산 외할머니 댁에 언니 은오를 맡기기로 하고동생 지오는 부모님과 함께 서울에서 살며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았다갑자기 외할머니와 지내게 된 은오는 소외감을 느끼고어느 곳에서도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한다어둡고 긴 터널 같은 시간을 견디며 외로움과 상실감에빠져있던 어느 날 부모님의 이혼 소식을 듣게 되고나쁜 일은 연달아 온다고 하더니 몇 달 후에는 엄마가허무하게 그리고 순식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다은오와 지오는 다시 한집에 살게 되는데..다시 만난 은오와 지오자꾸만 부딪히며 틈이 느껴지는 사이가 되어버렸고차별 속 배려만 하며 희생하는 삶을 살아간 은오는상처를 덧칠하며 버텼지만 더 이상 밀리기 싫어서바람에 흔들려도 꺾이지 않는 의지로 나아가려고 한다은오가 스스로 누릴 수 있는 몫을 지켜내는 삶을 향해 욕심이 아닌 권리로서 나아가는 성장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어딘가에서 또 다른 은오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 이들과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다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지오의 이야기까지 알게 되며모두 저마다의 이유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과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인생에서의 가치와 역할, 방향성은 모두 스스로 발견하고선택해야 하는 것이기에 진짜 내 자리는 살아가며어디서 빛날 수 있는지 찾아야 하는 것 아닐까?그 과정이 고요한 바람이 스쳐 가듯 너무 힘들지 않기를길 위에 선 이들의 여정을 조용히 응원하고 싶다#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문학#청소년소설#의자뺏기#박하령#미래인#서평#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이프에서 가장 북적북적 시끌벅적한 도시 ‘요거’그곳에 책을 너무 좋아하는 호기심 가득한 후포가 있다아무도 옆에 오지 않고 누구도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어느 날, 도시를 뒤덮은 안개는 요거 시민들 안에 있던‘나다움’을 빼앗아버리고 후포는 혼란에 빠진다요거를 손에 넣은 악당 ‘왈로어’그리고 친구 ‘알레사’마저 잃어버린 후포는 사람들의‘나다움’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데..과연 후포는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자기답게 산다는 것은 뭘까?완벽하다기보다는 진정성 있는 삶을 떠올리게 된다자신이 믿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삶은 점점 더 깊고의미를 가지며 비로소 자유로워질 것이다두려움을 넘는 호기심이 만든 변화를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가장 순수한 도전을 볼 수 있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면서부딪히게 되는 어려움과 두려움을 이겨내고앞으로 나아가는 마음의 힘을 느낄 수 있다독자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가치와 장점을 생각하며나답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책후포의 용기 있는 모험이 가슴에 오래 기억될 것 같다#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초등맘#초등도서#초등동화#초등도서추천#초등추천도서#어린이도서#어린이책#어린이동화#어린이책추천#창작동화#창작동화추천#그림책#그림책추천#후포와호기심도둑#서평#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