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up 2005-11-16  

놀러왔습니다.
꽃무늬 벽지도 곱고, 이자벨 아자니도 우아해요. 카테고리도 단정해서, 뭐랄까 아주 단아하고 분위기 있는 찻집에 온 기분이에요. 게다가 저희는 막 접시 이야기까지 나눈 참이라... 홍차하고 쿠키를 내주실 것 같은데요.
 
 
hanicare 2005-11-16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렇다면 혹시 보셨을지도 모르지만 할 일 없는 여편네의 소일거리인 그릇 카테고리를 다시 살짝 꺼냅니다..